이날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격려사에서 "언제나 변화를 추진해온 신한카드가 틀을 깨는 혁신과 도전에 앞장서 주길 바라며, 업계를 선도하고 차별적인 일류 회사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은 "지난 한 해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탄력적인 영업과 체질 개선 등을 통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한 단계 더...
이날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격려사에서 "그룹은 올해 '고객 중심 일류신한! 틀을 깨는 혁신과 도전!'을 전략 목표로 삼았다"며 "언제나 변화를 추진해온 신한카드가 틀을 깨는 혁신과 도전에 앞장서 주길 바라며, 업계를 선도하고 차별적인 일류 회사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문 사장은 "지난 한 해 불확실한 경영 환경...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장유빈 선수를 신한금융그룹 후원선수로 맞이하게 돼 기쁘고,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앞으로 장유빈 선수가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유빈은 “저의 가능성을 믿고 후원을 결정해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장유빈은...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이날 격려사에서 "올해 그룹은 '고객중심 일류신한! 틀을 깨는 혁신과 도전!'을 전략목표로 삼았다"며 "기존의 틀을 깨고 변화를 시작하는 신한은행이 그룹의 혁신과 도전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행장도 "우리는 지난 한 해 '기본에 충실한 은행, 신뢰로 도약하는 미래'를 향해 힘차게 달려왔다"며...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4일 "절실함을 갖고 일류(一流)신한 달성을 위해 치열하게 궁리(窮理)해 달라”고 강조했다.
진 회장은 4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열린 ‘2024년 신한경영포럼’에서 경영 슬로건으로 ‘고객중심 일류신한! 틀을 깨는 혁신과 도전!’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매년 새해 첫 영업일에 진행하는 경영포럼을 올해는...
경기둔화 등 금융시계 불투명양종희 "상생·공존 패러다임 변화"진옥동 "혁신·도전·윤리준수 중요"함영주 "그룹 위기 대응력 제고"임종룡 "비은행 확대, 성공 관건"이석준 "고객 시점서 사업 추진"
5대 금융지주 회장(CEO)들은 올해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클 것으로 예상했다. 전쟁과 신냉전으로 지정학적 불안이 새롭게...
담대심소(膽大心小), 도량은 넓고 크되 마음은 작은 부분까지 깊이 살피자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일 "고객중심, 일류(一流)신한을 위해서는 틀을 깨는 혁신과 도전, 윤리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진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규모와 성과에만 몰두한다면 고객이라는 본질을 놓칠수 있다며 고객의 성장이 신한의 성장...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의 연탄 5000장의 개인 기부와 함께 시작한 1차 캠페인 '사랑의 연탄 나눔’은 25일부로 종료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 기부금 1억5000만 원과 함께 회사 기부금을 더한 3억 원의 성금을 마련해 내년 1월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신한금융 임직원들은 4월부터 6개월간 건물 소등,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차 사용, 종이 출력물 감축 등...
“절실함을 갖고 끊임없는 학습을 통해 융복합형 인재가 돼 주길 바란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28일 각 그룹사의 하반기 채용 신입직원들이 참여하는 그룹 공동 연수에서 이같이 밝혔다. 공동 연수는 26일부터 3박 4일간 경기도 기흥에 위치한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진행한다.
공동 연수는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 캐피탈, 자산운용, 제주은행, 저축은행...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임기가 만료되는 9개 계열사의 대표를 전원 연임 결정했다. 올해 3월 취임한 이후 첫 조직개편으로 자회사 CEO 전원 연임과 연임 시 2년 임기를 부여해 안정성과 중장기 성과에 집중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기존 11개 부문은 4개부문으로 통합하고 경영진도 10명에서 6명을 축소하는 조직슬림화에 방점을 찍었다.
◇19일 자경위 계열사 CEO...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서민들에게 큰 아픔을 남기는 금융사기를 막아낸 영웅들의 용기 있는 행동 덕분에 보이스피싱이나 불법 대부업과 같은 금융 범죄를 근절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신한금융그룹은 강한 사명감을 갖고 경찰청과 함께 우리 이웃들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서평을 통해 “카드 소비 내역은 각자의 기호와 시대의 트렌드, 우리의 일상이 담겨있어 고객과 시장을 이해하는데 소중한 가이드가 돼 줄 것”이라며 “기업은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키는데 존재 의미가 있는바, 금융회사의 이러한 노력이 우리 사회를 밝게 비추어 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은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서울역 쪽방촌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1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역쪽방상담소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진 회장 및 그룹사 CEO들이 참석해 쪽방촌 주민 생필품 나눔 매장인 ‘온기창고’에 방문해 18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뿔뿔이 흩어진 그룹의 디지털 앱을 한데 모은 유니버설 간편앱 '신한 슈퍼SOL(쏠)'을 내놓는다. 슈퍼 쏠은 진 회장이 신한은행장 으로 취임한 이후 5년 동안의 숙원사업이었다. 진 회장은 '디지털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고 그동안 그룹의 핵심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 개발에 몰두했다. 신한금융의 고객들은 은행, 카드, 보험 등 업권 별...
신한금융은 책무구조도가 도입되면 금융소비자보호가 강화되고 이에 따라 고객의 신뢰를 얻게 된다는 진옥동 신한금융의 회장의 소신을 반영해 법령 통과 후 조기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KB금융지주와 함께 금융위 내부통제 제도개선 방안 및 지배구조법 개정 이슈 등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책무구조도 도입 설명회 등을 운영했다. 현재...
보호하기 위한 ‘미래세대 보호 프로젝트’ 등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진정성 있는 ESG 실천을 위한 신한금융의 노력을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이해관계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함께 모든 임직원들의 실천 노력을 더해 발전적인 ESG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금융권 대표적 ‘국제통’으로 꼽히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대규모 글로벌 투자를 단행한다. 영국에 향후 5년 간 3조2000억 원에 달하는 투자를 통해 해외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각오다. 취임 후 8개월 동안 6개국을 방문해 글로벌 사업 확대와 함께 K-금융 세일즈에 나서는 등 투자 유치에도 적극적이다.
23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22일(현지시간)...
"고객중심이라는 목표를 향해 스타트업들의 혁신 여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신한 퓨처스랩 데모데이 2023'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진 회장은 이날 “신한금융과 스타트업이 협업을 통해 만들어낸 새로운 가치는 궁극적으로 고객에게 선택 받는 것이...
"신한의 디지털 경쟁력이 고객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길 기대한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7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열린 '신한 디지털 이노베이션 데이'를 열고 “혁신을 향한 신한금융 모든 임직원의 도전이 모여, 변화의 큰 물결을 일으키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한 디지털 이노베이션 데이는 임직원들의 디지털...
최근 은행권을 향해 '종노릇' '갑질' '독과점' 등 윤석열 대통령이 날선 비판을 이어가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직접 회의를 주간 추가 상생금융안을 내놓은 것이다.
6일 신한금융이 발표한 '2024년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상생금융 패키지'에 따르면 우선 신한은행은 현재 시행 중인 소상공인 이자감면·수수료면제 등 상생금융 지원 프로그램의 기한을 1년 연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