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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체적 원인으로 참사 발생”…이상민 탄핵 기각에 유가족은 "참담"
    2023-07-25 16:44
  • 장마 변수는 태풍 ‘독수리’…“호우특보 없어도 선제 대응”
    2023-07-25 09:32
  • 집중호우 대피자 2만 명 육박…1534세대 2312명 아직 미귀가
    2023-07-25 07:56
  • 중대본 "내일 아침까지 강한 비…호우 위험 지역 철저 대비"
    2023-07-23 19:50
  • [종합] 수도권 중심 큰 비…중대본 2단계로 격상
    2023-07-22 21:38
  • [속보] 수도권 중심 큰 비…중대본 2단계로 격상
  • '전지적 참견 시점' 내일(22일) 결방…"물놀이 에피소드로 연기 결정"
    2023-07-21 17:47
  • 사라진 주택·잠긴 비닐하우스와 농작물…보험 보상은 어떻게 받나요
    2023-07-19 13:51
  • 중대본 "폭우로 44명 사망, 6명 실종"…경북 예천 실종자 3명 시신 수습
    2023-07-19 07:03
  • ‘전쟁·기후위기·식량난’…노스트라다무스의 대예언, 실현되고 있나 [이슈크래커]
    2023-07-18 16:20
  • 尹 "이권 카르텔 보조금 전부 폐지해 수해복구에 재정 투입"
    2023-07-18 11:01
  • 중대본 "집중호우 사망·실종자 50명"…12년 만 최대 피해
    2023-07-18 06:29
  • 스펀지가 된 지반...전국 ‘산사태’ 무방비
    2023-07-17 17:18
  • ‘대기의 강’ 휩싸인 한반도…폭우 이어진다 [이슈크래커]
    2023-07-17 16:47
  • 尹 대통령 지시에 장ㆍ차관들 모든 행사 취소하고 현장으로
    2023-07-17 14:37
  • 중대본 “폭우 사망·실종 49명”…오송 지하차도 사망자 13명
    2023-07-17 14:03
  • 尹, 중대본 회의 직후 경북 예천 산사태 현장 방문
    2023-07-17 12:21
  • 尹 "공무원, 사무실에 앉아만 있지 말고 현장 나가 대처하라"
    2023-07-17 11:40
  • 尹 "위험지역 관리 안 돼 사태 키워…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정책수단 총동원"
    2023-07-17 09:57
  • 오송 지하차도 참사 현장서 웃음 보인 공무원…온라인 공간서 뭇매
    2023-07-1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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