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정책 간담회에는 전병헌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을 비롯해 백재현 제4정조위원장, 김희철 의원, 김재윤 의원, 최철국 의원이, 건설업계에서는 권홍사 대한건설협회 회장, 김충재 주건협회장, 서종욱 대우건설 대표이사, 윤석경 SK건설 대표이사, 박종영 태영건설 대표이사, 김명조 삼부토건 대표이사 등이 참석 했다.
이에 대해 김 사장은 "주택협회는 대형사 위주고 주건협은 중소형 건설사들이 회원사들이라고 설명했다"라고 전하며 "이 과정에서 주건협 회원사가 7000여개라는 소개가 있었고 '그렇게 많으냐'라고 대통령이 되물어 최근 5000여개로 줄었다는 내용의 대화가 오간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주택건설 업계의 위기가 보금자리 주택 대거공급...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서울 신대방동 소재 전문건설회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전국의 회원사 실무자를 대상으로 2010년도 상반기'회원사 주택사업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실무교육에서는 '사업 관련 법령.제도'와 '도시형 생활주택 관련 법령' 및 '건설폐기물 배출 및 처리 관련 법령'에 대해 집중...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생활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의 주거여건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10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무료보수공사'를 전국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기업이윤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진행하는 이 사업은 지난 1994년부터 17년 동안 한해도 빠짐없이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주택건설업계가 사상초유의...
4037가구, 융창종합건설 3600가구, 앰아이앰건설 2860가구, 송도국제도시개발 2395가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주건협 관계자는 "올해 계획물량이 실제 주택공급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침체되어 있는 주택시장이 조기에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부의 과감한 규제완화와 수요촉진책 등 정책지원이 뒷받돼야 한다"고 말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오는 15일~16일 양일간 '2009년도 하반기 회원사 주택사업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전국의 회원사 실무자를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신대방동 전문건설회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교육은 교육프로그램은 주택사업관련 제도 개편, 하자보수소송 예방 및 기술적 대응방안, 주택사업의 세제개요...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생활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의 주거여건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무료보수공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1994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는 56개 중견 건설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59동의 주택 보수공사에 나선다.
지원대상은 국가보훈처가 추천한 국가유공자이며, 지역별로는...
주건협이 건의한 내용으로는 ▲대주단·채권금융기관의 채무재조정 신속 이행 ▲예금인출 거부, 법인카드 결재 중단 등 불필요한 자금 동결조치 최소화 ▲은행·금융권 실무담당자에 대한 금융당국의 교육 및 계도 강화 ▲금융감독원·대한주택보증 등의 신규 보증심사 진행 ▲부채비율, 차입금의존도 적용비중 대폭 완화 ▲비재무항목평가 적용배제 2▲차...
주건협 관계자도 "협회가 공식적으로 대주단 가입을 독려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대형 건설사들의 대주단 가입이 일단 물건너 간만큼 중소형 건설사들의 대주단 가입이 본격화되면 주건협의 중재 역할도 중요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김영수 주건협 회장이 대표로 있는 신창건설 역시 대주단 가입 가능성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측하고...
대한주택건설협회 김영수 회장은 23일 "이번 대책은 부도 위기에 몰린 건설업체의 유동성 지원에만 중점이 있고 그 보다 중요한 유효 수요를 진작시키는 데는 크게 미흡하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지금은 모든 규제를 풀어줘도 투기가 발생할 수 없을 정도로 시장이 침체돼 있다"며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건설업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대한 투표를 실시, 제7대 회장으로 김영수 신창건설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이날 대표이사 선출 표결에는 전체 대의원 275명 중 247명이 참석했다. 이 가운데 김영수 신창건설 대표이사는 150표를 얻었으며, 김문경 원일종합건설 대표이사는 95표를 각각 얻었다.
올해 47세인 김영수 신임회장은 역대 주건협 회장중 최연소 회장이 됐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24일 오전 10시30분 여의도 63빌딩 별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16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제6대 고담일 회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제7대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선출하게 되며, 2008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을 의결한다.
제7대 회장후보로는 김영수(金榮壽) (주)신창건설 대표이사, 김문경(金文卿) 원일종합건설(주)...
시민들의 의견은 시장경제를 부르짖는 고 회장 등 주건협이 실제로는 가수요 창출과 그에 따른 일시적 미분양 해소에만 촛점을 맞추고 있는 것에 대해 반감을 갖고 있는 상태다. 한 네티즌은 "가수요는 결국 부동산 거품의 선봉장일 수 밖에 없다"며 "미분양 대책이 가수요 창출이라면 이는 훗날 부동산 버블 붕괴라는 끔찍한 재앙으로 진화하게 될...
중소 주택업체들의 모임인 대한주택건설협회(이하 주건협) 신임회장 선거가 오는 24일 치러진다.
김문경(67) 원일건설 회장과 김영수(49) 신창건설 사장 등 2명이 후보로 나선다.
3일 주건협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까지 후보등록 접수를 실시한 결과 두 후보가 등록을 마쳤으며 17일 임시총회를 개최한 후 24일 선거를 치를 계획이다.
김문경 후보는 지난...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생활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의주거여건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994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의 일환인 '2008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무료보수공사'를 실시했다.
군소 주택건설업체들의 모임인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들은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경영난에도 불구, 사회봉사활동에 나서고 있어...
이번 주건협 회원사들의 공급량은 지난해 같은달 공급량인 1만4018가구에 비해 1/3수준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전달 공급량인 5516가구에 비해서도 1426가구 감소한 수치다. 이같은 주건협 회원사들의 공급량 급감은 대량 주택물량을 확보, 분양가 상한제 회피 물량을 쏟아낼 예정인 대형건설사들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편 공급계획을 살펴보면 현진예건이...
대한주택건설협회와 대한주택보증(주)는 10일 오전 11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20층에서 노후주택보수지원사업참여 주택업체대표ㆍ국가유공자 대표, 건설교통부・국가보훈처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지원 기념식'을 공동개최한다.
올해로 14주년째를 맞아 진행된 '2007년도 국가유공자...
대한주택건설협회 고담일 회장은 8일 오전 11시 종로구 소재 우당기념관에서 우당장학기금 전달식을 갖고, (재)우당장학회(이사장 윤장순)에 독립유공자 후손 우수학생들의 학비지원을 위한 장학금으로 1천만원을 전달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기업이윤의 사회환원 일환으로 지난 1994년부터 매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무료보수지원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대한주택건설협회와 한국건설감리협회에 따르면 주건협은 감리대상공사 13개 공종 가운데 조경, 가구, 유리, 타일, 도장, 도배, 주방용구, 잡공사, 위생기구공사의 9개 공종은 경미한 마감공사로써 입주 한 달 전 예비 입주자가 육안으로 직접 점검하는 ‘입주자 사전점검제도’로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 만큼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건협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