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현 차관과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등 주요 산하기관이 함께 참석해 직접 성금을 전달했다.
조주현 차관은 “최근 대규모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이번 성금이 지진으로 고통받는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고...
조주현 중기부 차관도 “어느 단계부터는 투자자들도 능력 있는 창업자들이 권한을 행사하지 못하는 기업에는 투자를 꺼리는 단계가 있다”며 “그런 기업들도 추가 투자를 받도록 하는 제도로 벤처기업 육성에 꼭 필요한 제도”라고 말했다.
김도읍 법사위원장은 일부 위원들의 반대 의견에 “위원들이 이의를 제기하면 2소위든 전체회의든 다시 심사를 해야 한다”며...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17일 수출 다변화 중소기업을 만나 정부 차원 인센티브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 차관은 이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에서 인천ㆍ경기 소재 중소기업 6개 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지난달 26일 발표한 ‘수출 중소기업 지원방안’ 중 주요 전략인 수출국 다변화(+N) 프로젝트가 현장에서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별로는 그간 벤처투자가 활발했던 수도권을 중심으로 크게 떨어졌다. 총 4조9485억 원으로 14% 가량 줄었다. 5대 광역시는 6692억 원으로 6.2% 감소했고, 그 외 지방은 5199억 원으로 8% 줄었다.
조주현 차관은 “최근 (투자규모) 감소세가 심화하고 있어 얼어붙은 투자심리를 녹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조주현 차관이 20일 대전광역시 서구 소재 사회복지시설 ‘정림원’을 위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이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함으로써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다. 정림원은 전통시장 지원 주무부처인 중기부가 2015년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물품을 기부한 것이 인연이 되어 현재까지도 결연이 지속되어 온 곳이다....
상인들은 또 청년 상인들의 온라인 배송 사업도 적극적으로적으로 지원해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중기부의 온라인 플랫폼 입점 및 배송료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경동시장처럼 열린 마음으로 도전하는 전통시장이 잘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부가 국민 말씀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코로나19 피해기업을 위해 무이자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채무자 재기 지원을 위해 적극적인 재도전 지원 특례보증을 실시했다.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곁에서 자금지원‧만기 연장‧상환유예 등 적극적인 금융지원으로 위기 극복에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해주신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올해 10월 실시한 생명공학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에서 2위를 차지했다.
조주현 중기부 차관은 “지난해 신규 법인창업 수는 역대 최고치(12만 7000개)를 달성했고 얼마 전 발표한 벤처천억기업도 739개로 최근 10년 내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며 “우리 경제 복합위기의 해결책은 벤처기업 특유의 집념, 창의적 혁신에 있다”고 말했다.
장을 마련했고,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받은 6개 우수특구도 별도의 홍보 물품 등을 전시해 성공 사례를 알렸다.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지역특화발전특구제도는 현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균형 발전정책의 중요한 열쇠”라며 “이번 우수특구 사례 공유를 통해 2022년 우수특구 모범사례를 타 지자체들도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주현 중소벤처기업 차관도 "집단운송 거부 피해가 산업계 전반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특히 건설업계는 화물업계 회원사 비중이 높은 시멘트 등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며 "중소기업에 물류 관련 애로가 가중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즉시 대응 가능한 사안을 조치하고 조속히 협의해 중기 물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기민하게 대응하겠다...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현재 우리경제가 겪고 있는 3고(고환율, 고금리, 고물가) 위기의 극복에 중소벤처기업이 중심에 있다”며 "대․중소기업 상생은 복합 대전환 시기를 맞이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영교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은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이 계속돼 대한민국 경제의 성장동력을 회복하고...
조주현 차관은 “그동안 숱한 어려움과 난관을 극복하고 성장한 명문장수기업은 최근 고환율, 고금리 등 경제 복합위기 속에서 많은 기업들에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내년에 명문장수기업 신청요건 및 선정기준 등을 합리적으로 개편하고 모범이 되는 명문장수기업들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년 테크스타 보증 규모를 2026년까지 총 2조 원 규모로 늘리고, 생애 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8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 청년창업사관학교(이하 청창사)에서 청년 창업자 8명 및 민간운영사 등을 만나 청년창업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청년정책...
19일 경기도 화성시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에서 열린 '자동차산업 상생 및 미래차 시대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김형배(왼쪽부터) 한국공정거래조정원 원장과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공영운 사장,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한덕수 국무총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윤수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나승식...
조주현 중기부 차관은 “현대차그룹은 한국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하며 생산자재와 부품을 공급하는 수많은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해 왔다”며 “이번 협약으로 현대차그룹은 기존 부품 공급 중소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신규 투자와 매출 확대를 지원하고 협력사와 동반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기부도 미래차 분야의 중소기업 경쟁력...
협약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등을 비롯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박정국 연구개발본부장(사장), 전략기획담당 공영운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정부는 부품업계의 미래차로의 신속하고 유연한 전환을 지원하고 대·중소기업 간 혁신하고 상생하는 생태계를...
중소벤처기업부는 조주현 차관이 30일 IDB 베닝뇨 로페즈 베니테스 부총재와 고위급 양자면담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IDB는 중남미 경제·사회개발 촉진과 중남미 지역 경제통합을 위해 1959년 설립된 국제기구다. 한국은 지난 2005년 회원국으로 가입했다.
이번 면담은 29~30일 한국에서 개최된 ‘제6차 한-중남미 비즈니스 서밋’을 계기로 마련됐다. 한국과...
조주현 중기부 차관은 “2022년 2분기 손실보상도 차질 없이 집행하여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의 완전한 회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2년 2분기 손실보상 시행 이후에도 확인보상, 이의신청 등 남아있는 절차를 원활히 마무리하기 위해 손실보상 심의위원회는 지속해서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