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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리더 총집결’ 다보스포럼 개막…‘분쟁 출구’ 위해 머리 맞댄다
    2024-01-16 08:27
  • 젤렌스키 “러시아, 북한서 탄약 100만발 받아...이란과 미사일 구매 협상 중”
    2024-01-11 21:13
  • 일본 외무상, 우크라 깜짝 방문…3700만 달러 지원 약속
    2024-01-08 10:25
  • 젤렌스키 "동결된 러 자산 3000억 달러, 우크라 지원에 쓰여야"
    2024-01-06 20:53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후 최대 규모 포로 교환
    2024-01-04 15:18
  • 새해 우크라이나 보복전 격화…미사일 공격에 사상자 속출
    2024-01-03 08:10
  • 젤렌스키 “새해 F-16 받는다”...푸틴 “후퇴는 없다”
    2024-01-01 14:04
  • 우크라이나, 항전 비결은?…국제 지원ㆍ군대 사기만이 아냐
    2023-12-31 06:00
  • 러, 미사일 122발 우크라 공습…“지난해 2월 침공 이후 최대 규모 공습”
    2023-12-29 20:23
  • 러시아 "내년 분쟁 위험지역 아프간과 대만ㆍ한반도"
    2023-12-29 09:07
  • 사상 첫 ‘12월 25일 성탄절’ 맞은 우크라이나…젤렌스키 “어둠은 지고 악은 패배할 것”
    2023-12-25 14:48
  • 한국 정부, 우크라이나에 지뢰제거 장비 전달
    2023-12-21 21:13
  • 젤렌스키 “군이 50만 명 추가 동원 제안…논의 더 필요”
    2023-12-20 10:27
  • SG,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 주정부와 도로 재건·현대화 협력 MOU 체결
    2023-12-15 13:16
  • 미국 물론 러시아도 두 개의 전쟁?...푸틴 순방에 흔들리는 중동
    2023-12-11 16:16
  • 바이든, 젤렌스키 백악관 초청…의회 전쟁 지원 예산안 처리 촉구
    2023-12-11 08:36
  • 아르헨티나 밀레이 시대 개막…“경제위기, 충격 조정 외 대안 없다”
    2023-12-11 07:11
  • G7 정상 오늘 밤 화상회의…우크라이나·중동 문제 등 논의
    2023-12-06 19:46
  • [종합] 우크라이나 향하던 돈줄 마른다…美ㆍEU, ‘두 개의 전쟁’ 골머리
    2023-12-06 13:28
  • 백악관 “우크라이나 지원 자금 연말에 고갈…의회가 예산 승인해야”
    2023-12-0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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