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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전 장관 딸 조민, 오늘 ‘입시비리 혐의’ 첫 재판…서울중앙지법서 열려
    2023-12-08 09:28
  •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4주 연속 1위…정경심 신간 '에세이 분야' 1위
    2023-12-07 12:33
  •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3주 연속 1위…정경심 에세이 순위권
    2023-11-30 15:40
  • ‘홍삼 광고’ 다시 올린 조민…“면역력 좋아져” 부분 빠졌다
    2023-11-27 10:07
  • 서울대 총장 “조민 입학 취소 마무리되면 장학금 802만 원 환수”
    2023-10-25 10:43
  • 조민, 재판부에 ‘입시비리 혐의 인정’ 의견서 제출…“검찰 공소권 남용” 주장도
    2023-10-19 14:46
  • 탕후루·아이돌·기업인...올해도 '달나라 국감' 예고
    2023-10-03 15:55
  • 휠체어 탄 정경심 전 교수, 가석방으로 출소…질문엔 ‘묵묵부답’
    2023-09-27 14:11
  • 윤재옥 “기업환경 어려워…과도한 경제인 국감 증인 채택 자제해야”
    2023-09-26 16:21
  • '자녀 입시 비리' 정경심 가석방 허가…27일 풀려난다
    2023-09-20 20:59
  • [종합] ‘조국 아들 허위인턴확인서’ 최강욱 의원직 상실…대법, 유죄 확정
    2023-09-18 16:02
  • 최강욱, 의원직 상실 ‘기로’…대법, 18일 '허위 인턴확인서' 결론
    2023-09-17 10:26
  • 檢 “조민, 2주 체험활동하고 논문 1저자…허위 경력”
    2023-08-30 16:34
  • 조국 입시비리 혐의 2심서 장학금 ‘청탁금지법 위반 여부’ 격론
    2023-08-21 20:39
  • 대법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 임원 자격 취소한 처분은 적법”
    2023-08-18 13:45
  • 조민, ‘입시비리’ 기소에 “책임질 부분, 겸허히 책임지겠다”
    2023-08-10 17:14
  • 검찰, ‘입시비리’ 조민 기소…“단순 수혜자 아닌 주도적 역할”
    2023-08-10 15:17
  • 조민, 부산대 이어 고려대 입학 취소 확정…소송 취하서 제출
    2023-07-24 17:21
  • '자녀 입시 비리' 조국 부부 "다시 한번 국민께 송구"
    2023-07-23 13:21
  • 법원, 정경심 가석방 불허…‘댓글 공작’ 조현오 前경찰청장 출소
    2023-07-1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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