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캠프 홍보본부장인 김경진 의원은 2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번 TV 광고도 이제석 광고연구소 대표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했다”고 밝혔다.
국민의당에 따르면 이날부터 TV에서 나올 예정인 이번 광고는 안철수 후보의 이미지를 진정성 있되 파격적으로 표현하고자 주력했다.
정치광고의 공식처럼 여겨지는 후보의 얼굴조차 한 번도 보이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의 ‘만세 벽보’로 화제가 된 이제석 광고연구소 대표가 안 후보를 개혁가라고 평했다.
이 대표는 18일 SBS 라디오 ‘박진호의 시사전망대’에 출연해 “안 후보하고는 예전에 알았던 인연이 있고 해서 이번에 간접적으로 자문을 드려 제작을 도왔다. 직접 제작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안 후보 측에서 이번 포스터처럼) 저렇게...
이제석 이제석광고연구소 대표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포스터에 대해 “다른 후보들은 선거 전부터 준비한 사람도 있지만 안철수 후보의 포스터는 2, 3일도 안 걸린 것으로 안다”며 “국정 운영도 이런 식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포스터에 담긴 의도에 대한 질문에 “아무런 의도가 없다”며 “바이럴 마케팅을 해서 도움 될 게 없다. 이미 이것...
당명이 빠진 채 기호와 이름, 어깨띠 속 국민의당 로고만 있는 이 벽보는 안 후보 측에 따르면 ‘광고 천재’라는 이제석 광고연구소 대표가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안 후보는 벽보를 두고 “지금까지 대한민국 정치역사상 첫 시도로 안다”며 “변화하는 모습과 의지를 보여드리려고 했다. (벽보처럼) 반드시 달라진 대한민국을 만들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안철수 후보의 포스터를 만든 사람은 '광고천재' 이제석 이제석광고연구소 대표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국민의당이란 게 창피한가요?", "누가 보면 무소속인 줄 알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경상도에서 '호남당=국민의당'이라는 것을 의식해 당명을 뺀 건가"라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파격적인 대선 포스터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이를 기획한 이제석 이제석광고연구소 대표에 대한 관심도 쏠리고 있다.
'광고 천재'로 불리는 이제석 대표는 계명대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스쿨오브비쥬얼아트 광고 디자인학과를 거쳐 예일대 그래픽디자인 석사 과정을 밟았다.
그는 뉴욕으로 건너간지 2년 만에 뉴욕 원쇼...
이 광고는 세계적인 광고 공모전에서 활약한 바 있는 ‘이제석 광고 연구소’의 이제석 대표가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이웃을 위해 쓰이는 복권기금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게 ‘풍선’과 ‘배추’를 활용해 제작한 것이다.
이제석 대표는 “복권기금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쉽게 인지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풍선과 배추를 활용해 옥외광고로...
광고 제작에는 공익광고 제작에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제석 광고연구소’ 이제석 대표가 직접 참여했다.
KISA가 발표한 ‘2013년 사이버폭력실태조사’에 따르면 사이버폭력의 주된 이유로 ‘재미있어서(장난으로)’라고 응답한 초등학생은 45.7%, 중고등학생은 68.2%로 조사됐다. ‘상대방이 싫어서(화가나서)’라고 응답한 중고등학생도 64.1%로 나타났다.
KISA...
이 작품은 세계인권선언 65주년을 기념해 이제석 광고연구소가 기획·제작한 것으로 벽에 "인권을 보호합시다"라고 쓰는 사람이 역설적이게도 쭈그려 앉은 다른 사람을 짓밟고 서 있는 모습이다. 서울시와 앰네스티는 인권보호는 말보다는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을 표현한 이번 작품을 설치했다.
총을 겨누는 군인의 사진을 전봇대에 말아 붙였다. 군인이 겨눈 총구가 다시 군인의 뒤를 겨누는 모양이 기발하다는 평가다.
이제석광고연구소 대표이자 세계적인 광고전문가인 이제석 씨는 계명대 시각디자인과를 수석 졸업했다. 국내 광고대행사에서 불러주는 곳이 없자 간판가게에서 일하다 미국으로 떠나 대성공을 거뒀다.
이제석광고연구소 대표이자 세계적인 광고전문가인 이제석 씨는 계명대 시각디자인과를 수석 졸업한 뒤 국내 광고대행사에서 불러주는 곳이 없자 간판가게에서 일하던 중 미국으로 떠났다.
그는 2005년 미국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에 편입해 3년 동안 뉴욕 원쇼 페스티벌 최우수상, 칸 광고제 금상, 클리오 어워드 동상, 미국 애디 어워드 금상 등 국제광고제에서...
현대차는 이날 뉴욕 제이콥 제이비츠 컨벤션 센터(Jacob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리고 있는 '2011 뉴욕 국제 오토쇼' 현대차 부스로 이제석씨(29)를 초청, 1호차를 전달했다.
1호차의 주인공은 이씨는 광고연구소 대표로 국제 광고상을 휩쓸고 있는 광고계의 인재다. 현대차는 이씨가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벨로스터의 이미지를 잘 대변한다고 판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