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750원) 오른 4만1500원에 마감했다.
상장예비심사 청구 종목으로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및 유사 반도체 소자 전문기업 에이엘티가 4.07%(1250원) 하락해 2만9500원을 기록했다.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업체 이뮨메드는 전날보다 2.17%(500원) 하락해 2만2500원을 기록했다.
기업공개(IPO) 관련 주로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업체 이뮨메드는 전일 대비 2.13%(500원) 떨어진 2만3000원을 기록했다.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메디오젠은 2.63%(500원) 떨어진 1만8500원을 기록하며 약세를 이어갔다.
항체 신약개발 전문업체 와이바이오로직스는 0.24%(50원) 떨어진 2만950원으로 장을 마쳤다.
가상현실 기반 메타버스 기술기업...
51%(500원) 떨어진 9만7000원으로 마감하며 장을 마쳤다.
반면 항체신약 개발 전문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전일 대비 7.69%(1500원) 오른 2만1000원을 기록했고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기업 이뮨메드는 4.44%(1000원) 오른 2만3500원을 기록했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기업 비바리퍼블리카는 0.38%(500원) 오른 13만2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제조업 관련 주로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메디오젠은 2.50%(500원) 떨어진 1만9500원을 기록했다.
기업공개(IPO) 관련 주로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기업 이뮨메드는 9.09%(2250원) 떨어진 2만2500원을 기록했고 가상현실 기반 메타버스 기술업체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2.90%(1000원) 떨어진 3만3500원으로 보합세를 벗어났다.
이뮨메드는 항체의 일종인 ‘hzVSF’를 신약후보물질로 활용해 바이러스 질환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지난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B형 간염 치료제의 임상 2a상 승인을 받았고, 인도네시아와 러시아, 이탈리아에서는 임상 2상을 진행한 뒤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 “쫓기엔 늦었다” vs “가격경쟁력 우위…기회는 있다” 국내 업체 전망 엇갈려
글로벌...
99%)으로 5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해운물류 컨설팅 전문기업 싸이버로지텍은 1만250원(-2.38%)으로 떨어지며 장을 마감했다.
한편 항바이러스제 개발 전문업체 이뮨메드는 전날 코스닥시장 본부에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공모 주관사는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이며 총 170만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이 외에 △진원생명과학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녹십자웰빙 △이뮨메드 △동화약품 등이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이처럼 임상을 진행 중인 치료제는 여럿이지만, 아직 상용화를 앞둔 치료제는 없는 실정이다. 설상가상으로 치료제 개발을 중단하는 기업이 하나둘씩 나오고 있다. 러시아 임상 3상 실패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접은 일양약품과 식약처의 조건부...
이날 간담회에는 셀트리온, 종근당, 대웅제약, 신풍제약, 부광약품,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뉴젠테라퓨텍스, 이뮨메드, 제넥신, 녹십자웰빙, 샤페론 등 업체뿐 아니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가 참여했다.
간담회에서 개발 업체들은 △임상시험 계획서 작성 등 설계 지원 △신속한 임상시험 승인 △임상 시험대상자 모집을 위한 정보 공유 △개발된...
이뮨메드는 항바이러스제 'hzVSF-v13'의 만성 B형 간염(Chronic Hepatitis B) 치료에 대한 임상 2a상 시험 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연세대학교의과대학세브란스병원 3곳에서 진행된다. 이르면 다음 달부터 환자를 대상으로 첫 투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뮨메드 관계자는...
지난 2월 이뮨메드가 개발한 신속 항체 진단키트의 해외 사업권을 확보한 마크로젠은 이번에 획득한 유럽 CE-IVD 인증을 통해 해당 키트를 자체 브랜드로 판매할 계획이다.
마크로젠은 국내외 연구자 시장을 대상으로 DNA 서열 분석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08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유럽법인(2017년 법인 전환)을 설립하였으며, 2016년 스페인 마드리드에...
마크로젠이 이뮨메드가 개발한 코로나19 신속 면역 진단키트의 해외 사업권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마크로젠은 이뮨메드의 신속 항체 진단키트(ImmuneMed COVID-19 IgM/IgG RAPID)와 추가 개발 예정인 코로나19 관련 진단키트의 사업권을 모두 확보했다.
이뮨메드는 코로나19 신속 면역 진단키트의 개발과 생산을 담당하고, 마크로젠은 해당 진단키트의...
이뮨메드는 광범위 바이러스 질환 치료제 ‘hzVSF-v13’이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 폐렴 환자의 치료제 2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뮨메드 관계자는 “hzVSF가 러시아와 인도네시아, 한국에 이어 이탈리아에서 네 번째로 임상 2상 IND 승인을 얻게 됐다”며 “이르면 내년 3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임상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
이뮨메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임상 2상 진입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뮨메드가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hzVSF-v13'에 대한 2상 임상시험을 7일 승인했다.이번 임상시험은 중등증에서 중증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해당 치료제의 유효성을 탐색하고 안전성을 확인한다.
hzVSF-v13는 인플루엔자 치료제로 개발 중인 성분으로 개발 당시 안전성 평가를 위해 건강한...
국내에서는 종근당 외에도 부광약품, 엔지켐생명과학, 신풍제약, 크리스탈지노믹스, 대웅제약, 이뮨메드 등이 신약 재창출 방식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대웅제약의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은 합성의약품으로는 유일하게 정부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회사는 DWRX2003을 1회 투여 주사제형으로 개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뮨메드가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hzVSF-v13’에 대한 2상 임상시험을 7일 승인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중등증에서 중증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해당 치료제의 유효성을 탐색하고 안전성을 확인한다.
hzVSF-v13는 인플루엔자 치료제로 개발 중인 성분으로 개발 당시 안전성 평가를 위해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1상 임상시험을...
이뮨메드도 최근 러시아 임상 2상 승인 통보를 받았다. 코로나19 폐렴 환자 105명을 대상으로 'HzVSF'을 정맥 투여해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 시험이다.
코로나19 치료제 해외 임상에 진입하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동물모델 실험에서 신약후보물질 '아이발티노스타트'의 코로나19 치료 효과를 확인하고, 미국...
티그리스인베스트먼트는 신기술금융투자업체로 이뮨메드, 브렉소젠 등 다수의 유망 벤처기업에 투자한 경험이 풍부한 기관투자자로 알려져 있다.
미래셀바이오는 이번 투자로 100억 원 이상의 현금을 확보해 향후 임상시험, 치매연구 등 연구개발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미래셀바이오 정형민, 김은영 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준비중인 만큼 최선을 다...
일부 지분을 보유한 이뮨메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용 항바이러스제 후보물질 ‘hzVSF’에 대한 임상시험 2상에 들어간다고 밝히면서 25일 상한가로 직행했다. 지난해 기준 이뮨메드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SV인베스트먼트는 SV한중바이오헬스케어펀드(3.27%), SV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펀드 2호(1.62%), 에스브이과학기술신성장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