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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석 “검찰은 반듯하고 바르게 일하면 된다” [신년사]
    2023-12-31 12:00
  • '1종 오토' 면허 신설…상습 음주운전자 방지장치 달아야[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계정 비활성화에 더욱 커지는 의문…노엘 ‘민주당 지지’ 선언 배경은?
    2023-12-27 14:56
  • 장제원 아들 노엘, 깜짝 ‘민주당 지지’ 선언…“아빠랑 싸웠나?”
    2023-12-27 10:04
  • 미국 교통사고 살펴보니…램·테슬라 사고 비율 높고 BMW는 음주운전자 많아
    2023-12-21 08:06
  • 집에서 넘어지고, 음주운전 사고 내도 '산재 신청…부정수급 60억 원 적발
    2023-12-20 10:42
  • 강도형 후보자 인사청문회 도덕성 검증에 집중…폭력·음주 전과는 "사과"
    2023-12-19 14:55
  • 강도형 해수부 장관 후보자, 폭력ㆍ음주 전과에 "국민 여러분에게 사과"
    2023-12-19 10:51
  • 예산안 2차시한 임박…청문회·쌍특검까지 지뢰밭
    2023-12-17 14:16
  • '음주운전' 김새론, 자숙 1년 7개월 만에 SNS 활동 재개…본격 복귀 시동?
    2023-12-16 23:19
  • 무면허 뺑소니 당한 30대 새신랑, 결국 사망…유족 '장기기증' 의사 밝혀
    2023-12-15 19:48
  • ‘YS 손자’ 김인규, 6년 전 음주운전으로 150만원 벌금 처분
    2023-12-15 15:58
  • 이루, 父 태진아 사망설 '가짜뉴스'에 분노…"멀쩡히 살아 계신다"
    2023-12-14 18:07
  • 휴가 나온 군인 무면허 음주 뺑소니에…새신랑 뇌사상태
    2023-12-14 15:54
  • 프로야구 두산, 음주 적발 구단에 숨긴 박유연 방출
    2023-12-13 15:56
  • 강도형 해수장관 후보자, 아내 '위장 전입' 의혹…"사실과 달라"
    2023-12-12 21:36
  • ‘음주운전·폭력 전과’ 강도형 후보자 사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 했다”
    2023-12-11 14:39
  • 두산 포수 박유연, 음주운전 숨겼다가 들통…다음 주 징계위원회 열려
    2023-12-09 18:33
  • 강도형 해수부 장관 후보자, 음주운전·폭력 전과…"깊이 반성"
    2023-12-08 13:24
  • 주차장서 차량 15대 들이받고 가해 차주 ‘잠적’…처벌은
    2023-11-3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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