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유안타증권은 "실적발표 기간 초반에 잠정실적을 발표하는 대형주의 실적은 실적시즌 전반의 분위기에도 영향을 미친다. 특히 증시 내 이익비중이 높은 삼성전자의 전망치달성률은 해당 분기 증시의 전체 전망치 달성률과 관련이 깊다"며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와 LG전자·LG에너지솔루션은 각각 지난 8일과 9일 어닝쇼크 실적을 발표했다. 이들...
◇LG화학
2024년 양극재 회복을 기대해 본다
2024년 영업이익 17% 회복 기대
2024년 양극재 30% 성장
2024년 초, Bottom Fishing 시기 도달
황규원 유안타증권
◇한국금융지주
4Q23 Preview: 보수적 비용 가정을 반영
4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
경상이익은 양호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6,000원 유지
우도형 IBK
◇LG유플러스
새로운 고민 필요한 때
연결...
정인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021년 상반기 발행된 홍콩 H지수 관련 ELS의 만기 대상 금액은 1월에 9172억 원, 2월 1조6586억 원, 3월 1조8170억 원”이라면서 “최근 홍콩 H지수는 5500포인트 수준으로 2021년 1월 평균가인 1만1339포인트의 50% 정도 돼 대부분 원금 손실이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5일 기준 홍콩H지수 기초...
뒤늦은 당국 발표에 증권가 ‘발칵’
1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KB증권과 NH투자증권, DB금융투자,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유안타증권, 카카오페이증권, 키움증권, 토스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가상자산을 기초로 하는 현물 ETF의 거래를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금융당국이 국내 증권사의 비트코인 현물 ETF 중개가 자본시장법에...
3만원으로 상향
AI 및 데이터 사업 검증이 요구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
◇한미약품
4Q23Pre: GLP-1에 진심
4Q23Pre: 성수기에 마일스톤까지
GLP-1 파이프라인 임상 진입 추가
매수 의견 유지, 목표 주가 42만원으로 상향
하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
◇카카오게임즈
체질 변화를 기대
동사 목표주가 3만원으로 상향
동사 게임 추정치 및 실적 점검...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해외 투자자산으로부터의 평가손실과 손상차손, 여기에 PF 관련 충당금 적립이 추가로 발생하며 증권사들의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대체로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12월 말 불거진 태영건설 PF 부실 사태도 주요 증권사 실적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우도형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금융업권 내 증권업종의...
9일 유안타증권은 "연초부터 순탄치 않은 증시는 올해 증시도 난이도가 절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암시하는 듯하다. 새해 첫 주부터 증시가 부진한 배경으로는 금리 반등이 가장 유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코스피 지수는 올해 첫 거래일인 지난 2일에 지난해 고점을 경신한 이후 4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걷고 있다. 반면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유안타증권은 9일 나노신소재에 대해 최근 국내 이차전지 기업들의 저조한 4분기 실적 및 올해 외형성장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나노신소재는 4분기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26만 원, 매수로 유지했다.
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2023년 4분기 매출액 240억 원, 영업이익 45억 원으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하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
◇삼성SDI
기대되는 24년
23년 4분기, 컨센서스 하회
IRA EV Credit 적용 대상 차종 수 1위 기업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700,000원 하향
이현욱 IBK투자증권 연구원
◇LG생활건강
4Q23 Preview: 컨센서스 하회
2024년 브랜드 투자 구간 지속, 하반기 모멘텀 개선 기대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
◇아모레퍼시픽
4Q23...
증권가에서는 이전상장 관련주가 단기간에 과열됐다는 경고도 나온다.
고경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연말부터 MSCI 편입 후보군과 코스피 이전상장 모멘텀 종목의 주가 선반영이 과도한 측면은 있어 보인다”며 “6월까지 패시브 수급 효과를 반영하기에는 최근 주가 선반영은 다소 이른 감이 있음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미국 대선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불확실성, 전기차(EV) 수요 둔화, 수주 공백기, 낮아진 밸류에이션 매력도 등으로 불확실성이 더 큰 상황”이라며 “내년에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사들의 46시리즈 배터리를 적용한 픽업 트럭 출시가 기대되며 이는 삼원계 배터리에 새로운 수요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안타증권은 "셀트리온이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흡수합병하면서 원가율 개선과 그에 따른 가격 경쟁력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이화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합병 기대효과로 거래 구조 단순화를 통한 투명성 제고, 원가율 개선으로 원가 경쟁력 확보, 합병통합 자원으로 대규모 투자 가능성 등이 있다"고 분석했다.
유안타증권은 2일 대동에 대해 올해 로봇주로서 본격적 주가 리레이팅이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2만3500원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동은 2023년 북미 시장에서 기존 주력제품 중소형 트랙터 지배력을 강화하면서도, 중대형 제품군의 판매를 늘리며 성장했는데, 지난해 3분기 누적 북미 중대형 트랙터 수출...
유안타증권은 온디바이스 AI 시장이 확대되며 메모리 수요 증가는 내년부터 두드러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XR, 웨어러블 등으로 응용처 다변화가 빠르게 확산되며 IM, CE 부문과 중장기 시너지 강화를 기대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인텔(5.2%), 마이크론(0.7%), AMD(2.7%) 등 반도체를 중심으로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였던 데...
◇ 아이엠티
건식 세정 장비 성장성에 관심
반도체 CO2 Cleaning 장비 성장성 기대
중장기 성장 동력은 충분
의무공표 대상 보고서
백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
◇ 삼성SDI
2024년 중요한 변화 포인트
EBITDA를 앞서나가기 시작하는 Capex
4Q23 preview: 4분기 치고는 양호한 실적 예상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
◇ LG에너지솔루션
실적보다는 분위기 전환에...
◇정인지 유안타증권 연구원 = 27일은 배당락일이다. 과거 상장사들은 일괄적으로 연말을 배당기준일로 정했기 때문에 마지막 거래일의 전일이 배당락일이 됐다. 올해부터는 배당 선진화 정책에 따라 연말을 배당 기준일로 하지 않는 회사들이 증가했다.
현재 연말을 배당 기준일이 아닌 것으로 발표한 회사는 유가증권 시장에서 120개 회사이고, 지난해 배당액...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
◇ 이노뎁
내년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가시화 될 듯
영상데이터 처리를 위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
그 동안의 투자를 통하여 스마트시티 플랫폼 관련 사업 등에 대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내년에 가시화 될 듯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
◇ 휠라홀딩스
4Q23 Preview: 실적 가시성 회복이 급선무
목표주가 4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