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원 사업 대상기업은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5일까지 신청을 받은 67개 기업 중 서류ㆍ현장심사 및 대면심사 등을 거쳐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및 소셜벤처 등 총 25개사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시작단계(Launching) 3개사, 창업단계(Start-up) 15개사는 기업당 최대 1000만∼2000만 원 무상 지원, 확장단계(Scale-up) 7개사는...
대중교통 자율주행 신산업 창출과 교통약자 이동지원과 같은 사회적 현안 해결을 위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개발하고 자율주행 생태계 기반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안전성 평가기술 개발과 표준화 기반 확보한 뒤 이를 지원하기 위한 법·제도를 개선한다.
정부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부처 간 기획, 예산, 집행 등 전 단계에서 칸막이가 없는 협업을...
수강 신청은 KAIST SK사회적기업가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달 10일까지 하면 된다.
진병채 KAIST SK사회적기업가센터장은 "창업가와 예비창업가들이 인공지능,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 신기술 흐름을 익히고 기술 기반 소셜벤처를 창업할 역량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부와 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호소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유망 스타트업 기업 발굴하는 'K 유니콘' 국민심사단 모집
중소기업벤처부가 K 유니콘 기업 선정에 참여할 국민심사단 200여 명을 21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심사단은 민간 전문가와 함께 '아기 유니콘 200'과 '예비 유니콘 특별보증' 지원사업 대상을...
주민 경제조직형은 비영리 민간 단체, 협동 조합, 마을 기업, 자활 기업, (예비) 사회적 기업 등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사회적 경제 조직으로 '또보자 마을학교'(서울 마포구), '라온 돌봄'(강원 원주) 등이 숙제 지도, 목공 교실, 동네 시장 탐방을 실시한다.
돌봄 공동체는 4월부터 돌봄이 필요한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모집한다. 돌봄이 필요한 가정은 해당 지역의...
데이터플래그십 사업은 빅데이터‧AI 기술을 활용해 사회현안 해결 및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10개 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며, 공공기관‧민간기업 구분없이 참여할 수 있다. 총 예산은 50억 원 가량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피해가 큰 만큼 10개 과제 중 한 건은 최신 빅데이터‧AI 기술을 활용해 질병관리본부의...
SK텔레콤이 인공지능 예비 전문가들과 손잡고 함께 ‘초(超)시대’를 연다.
SK텔레콤은 전국 대학∙대학원생을 대상으로 AI, 5G등 ICT 주요 분야 실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AI Fellowship’ 2기를 선발한다고 27일 밝혔다. ‘AI Fellowship’은 SK텔레콤이 ICT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4차 산업 시대의 핵심 인력인AI 전문가들을 직접 양성하는...
이번 금융지원사업은 부산 지역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및 소셜벤처 등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회적 가치, 지속가능성 및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을 기준으로 총 26개 기업을 선정해 최대 6억9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기업으로 선정되면 시작단계(Launching), 창업단계(Start-up)는 기업당 최대 100~200만...
이번 금융지원사업은 부산 지역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및 소셜벤처 등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BEF는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이 조성한 기금(2018년부터 5년간 50억 원)으로 사회적기업연구원이 위탁 운영한다.
사회적 가치, 지속가능성 및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을...
교보생명은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홍합밸리와 손잡고 ‘임팩트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청소년 교육을 지원하는 기업을 발굴·육성한 바 있다.
올해는 아동, 청소년 등 미래 세대를 위해 교육 등 서비스를 핵심사업으로 하는 스타트업을 선발해...
21대 총선 앞두고 예비입시에서 떨어진 후보들의 ‘낙하산’도 우려된다. 재계 한 관계자는 “어느 기업 사외이사와 감사 자리에 누가 온다더라는 식의 소문이 심심치 않게 들린다”고 전했다.
사외이사는 기업이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이사회에 참석해 경영진을 견제하는 게 주된 역할이다. 견제와 감시는 마땅하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고 했다. 권력을 등에 업고...
현재, 첫경험충전소는 사회문제부터 글로벌 비즈니스 가치를 발굴하는 낭그늘 프로젝트 기업으로 육성되고 있다.
김 대표는 “정부 차원에서 소상공인 지원 체계가 잘 갖춰지고 있지만,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아직 없다. 첫경험충전소는 세금을 쓰지 않고도, 창업을 도울 대안이 될 수 있다. 첫경험충전소를 거친 창업자들은 원하는 목표에 보다...
SK와 신한금융그룹, 카이스트(KAIST) SK사회적기업가센터, 옐로우독(YD)-SK-KDB 소셜밸류 투자조합은 4월 12일까지 소셜벤처 및 예비 창업가를 대상으로 ‘임팩트 유니콘’ 연합 모델을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유니콘’은 통상 기업가치 1조원 수준의 스타트업을 일컫는다. 사회적 가치를 함께 창출함으로써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유니콘 기업이 ‘임팩트 유니콘’...
가진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내달 13일까지 ‘아이디어마루’ 홈페이지에서 신청받은 뒤 31일 최종 발표한다.
총 20개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작년보다 2배 많은 수준이다.
SKC 관계자는 “참여기업으로부터 ‘더 많은 스타트업이 협력기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많이 들었다”며 “사회적 가치를 확대하기 위해...
금융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기업 및 지역기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사회적경제와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하는 포용적 금융 펀드는 340억 원 출자를 토대로 800억 원 규모로 만들어진다.
특히 한국성장금융은 올해 블라인드펀드 출자사업 외에도 프로젝트성 사업(프로젝트 펀드, LP지분 직접인수, 매칭투자 등)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또 혁신적인...
시민참여형 공모사업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주사무소를 둔 비영리법인ㆍ비영리민간단체ㆍ(예비)사회적기업ㆍ사회적협동조합으로 시민교육형, 시민 직접 참여ㆍ제작형 2개 분야로 선정한다. 희망 단체는 이 중 1개 분야만 신청할 수 있다.
시민교육형은 △시민강좌(강연, 특강 등) △전문가 양성 △학술회의(포럼, 세미나, 원탁회의 등) △현장체험...
지원 대상이 되는 혁신형 중소기업은 벤처, 이노비즈, 메인비즈, 그린비즈, 녹색인증 중소기업과 글로벌지식재산(IP)스타기업, 지식재산경영인증기업,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 등이다.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TV 광고는 제작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4500만 원까지, 라디오 광고는 제작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 대상은 제주 소재 성장기 사회적경제조직(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소셜벤처 등)으로 일자리 창출, 사회서비스 등 도내 사회적가치 창출 조직이며, 세 가지 분야(지역기반 기업성장, 미래사업, 글로벌 비즈니스 강화)로 나눠 선정한다. 내달 14일까지 양 기관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10개팀은 팀별 3000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또한 3개 팀은 고용노동부 및 충청남도의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6개 창업팀은 △3D 프린팅을 이용해 보조기구를 개발·보급하는 '스쿱' △이주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파니중국어' △지역기반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을 이끄는 '리얼라이즈컬쳐앤컴퍼니' △시니어세대 맞춤형 식품을 개발하는 '온기...
사회적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 소셜벤처, 임팩트기업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
운용은 1호 펀드와 동일하게 신한대체투자운용이 담당한다. 투자 대상기업 선정에 필요한 사회적 가치 측정 체계는 SK가 담당한다.
SK는 지난 2016년부터 사회적 기업이 사회 문제해결에 기여한 정도를 화폐 가치로 환산, 이에 비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