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달 22일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롯데지알에스(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와 '서울키즈 오케이존 업무협약(MOU)'을 맺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350곳의 위치와 주소 등 관련 정보는 13일부터 서울생활 테마 지도인 '스마트서울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선순 서울시...
스타벅스와 투썸플레이스, 뚜레쥬르 등과 롯데리아·엔제리너스 등을 운영하는 롯데GRS는 수년 전부터 일부 매장을 중심으로 종이빨대를 도입했고, 올해부터 전 매장에서 종이빨대만 제공 중이다. 이디야와 메가커피를 비롯해 파스쿠찌·던킨·파리바게뜨 운영사 SPC삼립도 미리 발주를 받아, 빨대 없이 마실 수 있는 컵뚜껑을 마련해 법안시행에 대비해왔다.
대형...
현재 엔제리너스를 포함해 약 27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롯데GRS의 2027년 목표는 매장 300점 돌파다.
매출도 증가세다. 롯데GRS는 베트남에서 2019년 1월부터 8월까지 63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후 코로나로 2년 간 주춤했다. 하지만 올해 8월까지 누적 매출 745억 원으로 반등에 성공했고, 연말까지 1000억 원 돌파도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베트남 외에도...
올해 초 문을 연 엔제리너스 아일랜드점은 SNS에서 사진 명소로 꼽힌다. 이 점포에서는 수성못의 아름다운 자연을 모던하게 담아낸 공간 인테리어를 적용한 플래그십 스토어로 매장 내 전 좌석 배치를 수성못의 경치를 감상 가능할 수 있도록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인증샷 맛집’ 점포는 주로 대형 커피 전문점 위주로 출점되는 것이 특징이다. 저가 커피...
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는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유니폼을 전국 직영점 매장에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엔제리너스가 도입한 친환경 앞치마는 롯데케미칼이 플라스틱 자원선순환 활동 ‘프로젝트 루프(Project Loop)’ 일환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화학적 기법을 적용한 재활용 원단 소재가 사용됐고 효성티앤씨의 섬유...
엔제리너스, 네고왕 할인…아메리카노 2000원
엔제리너스가 다음 달 1일까지 네고왕 할인을 진행한다. 롯데잇츠앱에서 쿠폰 다운로드 시 아메리카노를 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오후 2시부터 9시까지는 반미세트를 4800원, 조각 케이크와 아메리카노 세트를 5500원에 살 수 있다.
더벤티, 메이플스토리 드링크 출시
더벤티가 메이플스토리 드링크 5종을...
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엔제리너스가 고객들의 요청 사항을 본사에 방문해 전달하고, 가격을 네고(협상)하는 ‘네고왕’을 진행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진행한 네고에서는 반미세트(반미 샌드위치·커피)와 아메리카노 프로모션을 선보였으며, 전주 대비 판매 매출이 500%이상 증가하는 등 고객들에게 파격적인...
롯데GRS는 현재 베트남에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매장을 약 270개 운영 중으로 올 상반기 매출액은 코로나 유행 전인 2019년도 매출 실적 수준을 뛰어 넘었다. 올해 연말 누적 외형 매출액은 1000억 원을 돌파하고 상반기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롯데GRS는 베트남 현지 사업 연착륙을 위해 △소비 문화에 따른 치킨 메뉴 개선 △노후 매장 리뉴얼 △마케팅 투자 확대...
2월에는 커피빈이 100원씩 판매가를 올린 데 이어 폴바셋도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4월에는 롯데GRS가 운영하는 엔제리너스가 제품 판매 가격을 약 3년 만에 평균 2.5% 상향 조정했고, 컴포즈커피는 5월부터 300원 씩 가격을 올렸다. 6월에는 메가커피도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엔제리너스 등을 찾아가고 커피 트럭에서는 음료 제공뿐만 아니라, 파트너사를 응원하는 ‘N행시’, ‘SNS 업로드’ 이벤트 등 참여 활동도 함께 진행해 회식비 등의 경품도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방문 일정에 따라 파트너사를 담당하는 바이어도 함께 갈 예정이어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소 파트너사의 ESG 경영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커피빈도 판매가를 100원씩 올렸고, 폴바셋과 엔제리너스도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너도나도 가격 인상에 나서다 보니 '이때다' 하고 외식업체들이 가격 인상에 나섰지만, 소비심리 위축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면서 “이익이 덜 되더라도 많이 팔아야 이윤이 남는 외식 업체들로서는 가격을 올리기는...
소비자원 설문결과 7개 커피 전문점 중 ‘꼴찌’ 엔제리너스, BI교체·지역특화점포로 이미지 쇄신에 집중전용앱 ‘롯데잇츠온’으로 프로모션 및 이벤트 확대 계획
롯데GRS의 커피 전문점 엔제리너스가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 평가에서 7개 커피전문점 중 꼴찌를 기록하며 체면을 구겼다. 이 회사는 BI(브랜드 아이덴티티) 교체와 플래그십 매장을 연이어...
롯데GRS의 엔제리너스는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소비자원은 4월 7일부터 15일까지 최근 3개월 이내 커피전문점을 이용한 20대 이상 성인 소비자 1400명을 대상으로 매출액·기업평판지수 등 기준 상위 7개 커피전문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스타벅스가 3.99점으로 가장 높았다고 1일 밝혔다. 다음으로 커피빈(3.93점), 할리스커피(3.92점), 이디야커피...
4월에는 롯데GRS가 운영하는 엔제리너스가 제품 판매 가격을 약 3년 만에 평균 2.5% 상향 조정했다.
커피믹스 업체들도 연이어 출고가를 인상했다. 동서식품은 연초 커피 제품 가격을 평균 7.3% 인상했고, 롯데네슬레코리아도 3월 커피 제품값을 8.7% 올렸다. 남양유업은 커피믹스 제품 가격을 평균 9.5%, ‘RTD’ 컵커피 제품은 평균 7.5% 올렸다.
편의점 CU와...
리젠을 가방으로 재탄생 시킨 패션 스타트업 ‘플리츠마마’와 협업하여 롯데GRS 친환경 유니폼을 만들었고, 향후 엔제리너스의 유니폼도 함께 제작할 계획이다.
김치형 효성티앤씨 대표는 “이번 협업은 패션을 넘어서 일상 유니폼에도 친환경 섬유가 사용돼 의미가 있다”며 “전 국민이 일상에서 리젠을 접할 수 있도록 적용 범위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18일부터 전국 롯데리아 직영점 100% 적용ㆍ크리스피크림도넛 약 60% 도입 중엔제리너스도 10월까지 직영점 전점 도입 목표롯데케미칼 ‘프로젝트 루프’ 협업 및 효성티앤씨 리싸이클 섬유 ‘리젠’ 적용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18일부로 전국 직영점에 친환경 유니폼 도입률 100%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리아 직영점에...
엔제리너스, 텀블러 사용 시 아메리카노 반값
엔제리너스가 텀블러 사용 시 아메리카노를 50% 할인해준다. 2250원에 아메리카노를 구매할 수 있으며 기간은 23일까지이다.
에잇세컨즈, 슈퍼세일
에잇세컨즈가 다음 달 6일까지 ‘22년 봄여름 시즌 슈퍼세일’을 진행한다. 전국 매장과 SSF샵에서 여름 시즌 의류와 액세서리 품목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엔제리너스가 일회용컵 사용 축소 및 다회용컵 사용 독려를 위한 고객 동참형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23일까지 실시하는 아메리카노 반값 프로모션은 개인 텀블러 또는 다회용컵을 가지고 매장을 방문해 아메리카노를 주문할 경우 50% 할인한 금액인 2250원에 구매 가능하다.
엔제리너스는 최근...
롯데GRS는 대회 기간 동안 자사 브랜드인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의 푸드존을 갤러리 프라자에 각 브랜드별 팝업 스토어를 구성해 참관 갤러리를 위한 식음 사업장 및 이벤트 체험존을 운영한다.
롯데리아 퍼팅 이벤트 존에서는 참관 갤러리들의 TPO에 맞춘 ‘칩샷’ 행사를 1일 총 6회씩 대회 기간 중 총 24회의 이벤트를 선착순 운영하며...
엔제리너스, 뉴트로 콘셉트의 빙수 2종 공개할리스, 블랙 몬스터 초코 빙수 등 MZ세대 취향에 맞춘 제품 출시베스킨라빈스, 제주도 콘셉트의 빙수 신제품 선보여켄싱턴호텔, 애플망고 빙수ㆍ클래식 빙수 판매
유통업계가 더위에 지친 고객들을 위해 각양각색의 빙수를 선보이고 있다.
27일 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엔제리너스는 빙수 3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