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서울에 위치한 창업보육기관인 아산나눔재단의 ‘마루180(MARU180)’과 연계해 울산 지역의 창업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 마루180 창업 투어 캠프, 창업 버스 투어, 울산 네트워킹 데이 등을 통해 서울의 풍부한 창업문화를 지역에도 활성화한다는 목표다. 중공업 분야에 특화된 해커톤 대회인 ‘제2회 Geeks on ships’도 오는 9월 아산나눔재단과 공동...
종근당은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22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 이번 헌혈캠페인은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를 시작으로 천안공장, 용인 효종연구소, 종근당바이오 안산공장, 경보제약 아산공장 등 전국 5개 사업장에서 진행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120명의 임직원은 헌혈증 110장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했다....
창립실무위원(2009년)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희망나눔정책 네트워크위원(2012년), 유네스크 한국위원회 후원개발특별위원회 특별위원(2013~2014년) 등을 역임했다. 현재 아산나눔재단 프론티어 아카데미 운영위원, 국무조정실 기부·나눔 활성화 정책협의회 전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양 신임회장의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며 현 이일하 회장은 이사장으로 활동한다.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도시개발은 한화그룹 내 도시개발 전문기업으로 대덕, 아산, 서산, 화성, 김해, 용인테크노밸리 등의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해 기업유치, 고용창출 등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장학기금을 조성, 지속적으로 운영해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명지대 교수, 서울대 교수, 아산나눔재단 이사장 등 역임. 현재 대한민국 학술원 회원, 한국종교문화연구소 이사장.
저서: ‘종교학 서설’, ‘만남, 죽음과의 만남’, 시집 ‘마당에는 때로 은빛 꽃이 핀다’ 등 다수.
◆그의 저서에서 추린 문장
#젊음은 분별을 배우는 계절입니다. 장년은 그렇게 얻은 앎과 판단에 근거하여 삶을 다스리고 보람을 낳는 계절입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아산나눔재단 청년창업팀이 올해 창조경제 대상(공헌부문)인 대통령상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아산나눔재단 청년창업팀은 서울 강남구에서 마루 180을 개관해 창업자에게 배움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를 4년째 개최하고 엔젤투자기금으로 270여개 이상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식문화·패션·콘텐츠 사업을...
아산나눔재단은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Asan Entrepreneurship Review, AER)’ 집필진을 2016년1월 28일까지 공모한다고 12월 1일 밝혔다.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는 국내 스타트업, 벤처기업, 중견기업의 경영전략,마케팅, 인사 등을 다룬 교육 목적의 대학(원) 교재로 올해 카카오, 락앤락, 팅크웨어, 마이다스아이티, 유앤파트너즈, 캡스톤파트너스 등 6개...
이밖에도 아산재단은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며 오랜 시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분들을 격려하기 위해 △복지실천상 △자원봉사상 △효행·가족상 등 3개 부문 수상자 8명에게 각각 상금 3000만원을 시상했다.
아산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아산재단 설립자의 탄신 100주년을 맞아 ‘우리사회의 가장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재단 설립정신에 부합하는 생명존중...
이 밖에도 김윤규 청년장사꾼대표, 전화성 CNT테크 대표, 박용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의 특강과 교육부 박재성 과장, 청년기업가정신재단 금기현 총장, 수도권 산학중개센터장 김일호 교수, 아산나눔재단 정남이 팀장, 대전대 조현숙 교수 등은 국내 실전창업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사단법인 앱센터(AppCenter)가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 울산시, 아산나눔재단, 현대중공업이 후원했다.
대회는 해커톤(Hackathon)과 비즈니스 모델링 캠프(B-camp)로 나눠 진행됐다. 해커톤은 '해커(Hacker)'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정해진 시간 동안 마라톤을 하듯 쉬지 않고 아이디어를 기획해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하는 방식이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사단법인 앱센터(AppCenter)가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 울산시, 아산나눔재단, 현대중공업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는 해커톤(Hackathon)과 비즈니스 모델링 캠프(B-camp)로 2박 3일간 진행됐다.
해커톤은 ‘해커(Hacker)’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정해진 시간 동안 마라톤을 하듯 쉬지 않고 아이디어를 기획해 프로토타입으로...
아산나눔재단이 개최한 제4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서 정거장 없는 공유자전거 서비스를 제안한 바이써클 팀이 대상을 받았다.
27일 아산나눔재단에 따르면 바이써클 팀은 전날 8개 결선 진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결선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이 팀은 상금 2000만원과 함께 정주영 엔젤투자기금의 우선 투자 검토를 받게 된다....
안산공장ㆍ경보제약 아산공장 등 전국 5개 사업장에서 진행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헌혈과 함께 헌혈증 120여장을 기부해 소아암 환우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종근당홀딩스는 올해부터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 1명당 1만원의 기부금을 한국백혈병재단으로 후원하기로 했다.
종근당홀딩스는 생명 나눔 실천과 헌혈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윤정씨가 입사한 베인&컴퍼니는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3남인 조현상 효성 부사장과 정몽준 현대중공업 대주주의 장녀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기획팀장이 거쳐간 다국적 컨설팅전문회사로 알려져 있다.
재계에서는 윤정씨가 경영 컨설턴트로 수년간 실무를 익힌 뒤 SK그룹에 입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재계 한 관계자는 “컨설팅회사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아산나눔재단(마루180) 등 다양한 센터들이 곳곳에 포진해 있다. 이들은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멘토링 서비스, 홍보·마케팅 활동 등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처럼 스타트업 지원센터가 강남권에 몰리는 것은 국내 벤처 붐이 시작됐던 곳이라는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는데 기인한다. 1990년대 후반...
아산사회복지재단은 현대중공업 지분 2.53%를 보유 중이며, 동부문화재단은 동부화재 지분 5.59%를 갖고 있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금호타이어 지분 2.77%를 보유하고 있다.
반면 SK, 포스코가 설립한 공익재단은 보유 중인 계열사 지분이 적었다. SK의 한국고등교육재단은 SK케미칼(1.02%), SK네트웍스(0.33%), SKC(0.2%)의 지분을 갖고 있다. 행복나눔재단은...
구글 캠퍼스 운영은 창업지원센터 아산나눔재단이 맡는다. 캠퍼스서울 총괄 운영자는 임정민 전 로켓오즈 대표이다.
이하 일문일답.
△구글 캠퍼스 서울 통해서 어떤 이익 있나?
-구글 역시 차고에서 시작한 전형적인 스타트업이다. 차업에 대한 열정 전 세계에게 퍼트리고 싶다는 열망 때문에 구글 캠퍼스 운영한다. 물론 경제적 임팩트도 있다. 구글은 스타트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