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대표는 “우리 회사는 이번 한진해운 사태로 1000개 컨테이너, 대략 20만 달러(2억3500만 원) 규모의 피해가 있었다”며 “직접적인 피해가 그렇고 무형의 피해까지 생각하면 더 커진다”고 입을 열었다.
신수정 에이비비코리아 이사도 자사가 한진사태로 미수금을 포함 약 10억 원의 손실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진 같은 대기업에 이런 사태가 발생하리란...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을 수료했으며 올해 2월 예원학교를 전체 수석으로 졸업, 현재는 서울예고에서 신수정(서울대 음대 명예교수)의 지도를 받고 있다.
이번 아트엠콘서트 무대에서 예수아가 선보일 곡은 20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작곡가 S, Barber의 ‘Sonata for Piono, Op26’과 교항곡의 아버지 하이든의 ‘Sonata No.47 in B minor, Hob 16-31’를 포함해 총 4곡이다.
현대약품...
KT가 4일 정보보안을 책임지는 정보보안단을 신설하고, 책임자(전무)로 신수정 전 인포섹 대표를 영입했다.
KT측은 황창규 KT 회장이 고객정보 보호를 강화하겠다던 대국민 약속에 따라 정보보호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적임자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KT가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를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에서 분리, 정보보안단을 신설한 것은...
일신상의 이유로 인포섹 대표이사직을 사임한 신수정 대표는 본인이 정보보안 저술이나 외부 강연 등의 활동에 전념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포섹 관계자는 “SK C&C의 성장 비전과 경영철학을 가지고 있고, 인포섹의 경영 현안에 대한 이해가 높은 조 부사장 체제를 통해 경영 안정성과 SK C&C와의 시너지를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
이날 간담회에는 멘토로 활동한 조현정 비트컴퓨터 대표, 김일호 오콘 대표, 신수정 인포섹 대표, 민효기 한국 오라클 상무 등 멘토 6명, 참여기업 대표 2명, 취업성공자 10명이 참석했다.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 간담회에서 "능력 중심 사회를 구현하려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 중심의 교육이 중요하다"며 "스펙초월 멘토스쿨을 통해 더...
올해도 프리미엄화 전략을 통한 이익성장을 목표로 매출 1300억원, 영업이익 130억원에 도전한다.
신수정 인포섹 대표이사는 “올해 인포섹은 내부 역량강화를 기반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선보여 특화 시장별 고객을 집중공략 할 예정”이라며 “고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강한 체질의 보안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송년 모임에는 길정우 새누리당 의원과 남윤인순 민주당의원 이배용 한국학중앙연구원장 이연숙 전 장관 신낙균 전의원 신수정 서울대 명예교수 (주)효재 대표 이효재, 이선종 원불교 은덕문화원 원장, 한영실 전 숙명여대총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추진위는 지난 10일 여성발전기본법 개정안 국회 통과로 국립여성사 박물관 설립 작업이...
인포섹 통합 APT 대응체계 구축 세미나에서는 국내 대표 보안컨설턴트인 신수정 대표이사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미국 카운터택의 수석 연구원이며 최고의 APT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션 바드머(Sean M. Bodmer)가 ‘최신 APT 공격에 대한 방어 : 해커의 관점에서 본 성공적인 모델과 기술’을 발표한다.
또한 APT 대응 솔루션 시연 및 국내 대형 APT 사고에 대응한...
애니메이션 '뽀로로' 개발자인 김일호 오콘 대표를 비롯해 조현정 비트컴퓨터 대표, 신수정 인포섹 대표 등이 청년들을 위해 멘토로 나섰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스펙초월 멘토스쿨 8곳을 설치해 잠재력 있는 청년 240명을 대상으로 취업 교육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내년에는 멘토스쿨도 20개로 확대하고 교육대상도 1000명까지 늘린다....
“불행하게도 지난 10년간 사이버 보안 분야는 혁신적으로 패러다임을 바꿀 기술이 나오지 않았다”
SK 인포섹 신수정 대표는 10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국제 정보보호컨퍼런스’에 참석해 “방화벽과 백신으로 대두되는 보안 기술 외에는 아직까지 편리하면서도 모든 침입을 막아내고 탐지하는 솔루션은 나오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신 대표는 “설령...
기념식에서는 ㈜인포섹의 신수정 대표이사가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으며, 13명에게 우리나라의 정보보호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기념식 이후에는 ‘사이버 위협과 국제 공조’를 주제로 국제 정보보호 컨퍼런스가 열려 국가 사이버안보 주요 정책, 산업육성 방안, 침해사고 예방을 위한 국제 공조, 글로벌 보안기업들의 사이버 위협 대응정책 및...
이에 정부가 앞장서 실무적 보안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반환경 조성에 나서고 실력 있는 중견기업과 대기업을 글로벌 보안전문기업으로 육성해야 합니다.”
국내 보안업계 산증인으로 불리는 신수정 인포섹 대표이사는 보안업계의 성장을 위해서는 정부의 노력이 우선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각종 사이버 테러에 맞서 위기를 관리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 설치가 화두로...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사장의 장녀 서민정씨가 각각 400~450주를 장내 매수했다. 지난 3일에는 신동원 부회장의 장남인 신상렬씨가 1239주를 취득해 3세 중 0.81%로 가장 많은 지분을 확보했다. 같은 날 신 부회장의 딸인 신수정, 신수현양도 각각 416주, 410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번 매수로 3세 중 가장 먼저 농심 계열사에 입사한 박혜성씨는 지분율 0.27%에 해당하는...
위해 보안인력 교육 및 홍보를 확대, 안전한 인터넷 환경 조성 및 보안 산업 발전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 날 간담회에는 조규곤 파수닷컴 대표, 김홍선 안랩 대표,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 신수정 인포섹 대표, 한재호 A3시큐리티 대표, 김대연 윈스테크넷 대표, 오치영 지란지교소프트 대표, 문재웅 제이컴정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보안업계 CEO와의 간담회에는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 신수정 인포섹 대표, 김장중 이스트소프트 대표, 오치영 지란지교소프트 대표, 심종헌 유넷시스템 대표, 김대환 소만사 대표 등이 참석해 활발히 의견을 개진했다.
최시중 위원장은 올 한해 천안함 침몰,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물리적 도발과 함께 정부의 사이버 위기...
한편 중기청은 이날 협약식과는 별도로 중소기업과 IT 전문업체 및 보안기술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제1회 IT·보안 컨퍼런스를 열었다.
이 컨퍼런스에서는 안철수연구소의 김홍선 대표와 인포섹의 신수정 대표, 연세대 정갑영 교수 등이 `중소기업 정보화와 기술보호'를 주제로 강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