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약 2680억 원), 3위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약 2169억 원), 4위는 야구선수 류현진(약 232억 원), 5위는 블랙핑크(약 208억 원), 6위는 축구선수 손흥민(약 115억 원), 7위는 배우 송중기(약 70억 원), 8위는 가수 아이유(약 65억 원), 9위는 배구선수 김연경(약 36억 7500만 원), 10위는 아스트로 차은우(약 30억 원)...
2021-09-30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