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약 멤버십 가입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권기섭 고용부 차관, 어수봉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손경식 경총 회장, 청년 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 신규 참여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한 국무총리는 “오늘 청년 친화 ESG 사업을 통해 청년도약 멤버십에 가입한 여러분은 청년 발전의 든든한 후원자일 뿐 아니라 새로운 기업 문화를 이끌어가는 선구자라고...
개막식에는 이정식 고용부 장관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남성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장관은 개막식 이후 올해의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클루커스 면접부스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홍성완 클루커스 대표는 “청년이 성장할 때 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다”며 “직무 중심의...
재계 쪽에서는 손경식 CJ그룹 회장(한국경영자총협회장)과 구자은 LS그룹 회장 등이 식장을 찾았다.
정계와 스포츠계, 연예계 인사들도 결혼식에 온 것으로 전해졌다.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 김병지와 황선홍·이천수 등 전 한국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도 참석했다. 배우 이영애도 남편 정호영 한국레이컴 전 회장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결혼식은 오후 3시부터...
손경식 회장도 최근 간담회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한 것처럼 노동개혁의 출발점은 노사 법치주의”라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산업현장 불법행위 대응 테스크포스(TF)’를 가동해 불법행위로 인한 기업의 어려움을 신속히 살필 것”이라며 “산업현장 불법행위 해소를 위해 정부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겠다”고 밝혔다.
재계에서는 노사 법치주의와...
경총, '직무·성과 중심 임금체계 확산방안 모색' 토론회손경식 회장 "임금체계 개편절차 경직성 해소해야"토론자들, 임금체계 확산 방안 다양한 의견 제시
직무 성과 중심의 임금체계 개편을 위해 반드시 노동조합의 동의를 받아야하는 '절차의 경직성'을 서둘러 해소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은 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 클라우드 슈밥 세계경제포럼(WEF) 회장, 척 로빈스 시스코시스템즈 회장, 아서 G. 설즈버거 뉴욕타임스(NYT) 회장 등이 참석했다.
국내 재계에서는 이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경총 ‘주요 기업 CHO 간담회’ 개최손경식 회장, 노동개혁 과제 등 제시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는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요 기업 CHO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삼성, SK, 현대자동차 등 국내 주요 기업 CHO(인사노무총괄임원)가 참석했다.
손경식 경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국제공급망 차질과 고금리, 고물가로 인해 많은...
참석 주요 인사들로는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을 비롯하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정기선 HD현대 사장, 허용수 GS에너지 사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최진식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이 포함됐다.
업종별로는 에너지·인프라 건설...
이날 행사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 등 경제 6단체장을 포함해 중소기업 유관단체장,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 등도 자리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올해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드는 출발점이 됐으면 한다”고...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 등 경제단체 회장들도 참석했다. 경제계의 화합과 상생, 정부와 민관이 경제 재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 회장은 규제 개혁과 노동시장 개혁에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여러 정부가 규제 개혁을 시도했지만, 성공했다고 하기엔...
신동빈 “변화하고 혁신해 ‘새로운 롯데’ 만들자”정용진 “고객·상품에 집중하면 더 큰 도약”손경식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도약”정지선 “우리만의 ‘비전 2030’ 통해 성장 추구”
“전 세계적으로 시장의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변화와 혁신으로 위기를 돌파하자.”
유통업계 주요 총수와 CEO가 올 한해를 ‘격변의 시대’...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환경은 위기이자 큰 도약의 기회”라며 “중기 전략의 성공적 실행을 통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도약하자”고 밝혔다.
이재현 회장은 앞서 지난해 10월 ‘그룹 CEO 미팅’을 주재한 자리에서 “‘2023~2025’년은 CJ가 퀀텀 점프해 글로벌 메이저 플레이어로 가느냐 아니면 단순히...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우리가 직면한 거대한 경제위기의 파고를 극복하려면 모든 경제주체가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기업과 정부뿐 아니라 대한민국이 ‘원팀’이 돼 위기 극복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합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정부가 규제혁신을 통한 경제활력 제고를 국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어 상당히...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은 29일 "기업과 정부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이 ‘원팀’이 돼 위기 극복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합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이날 2023년 신년사를 통해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미중 갈등 심화 등으로 불거진 글로벌 공급망 대란에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삼중고까지 겹치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1939년생 중에는 CJ제일제당 대표이사와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손경식 회장을 비롯해 최삼규 이화공영 회장 등이 토끼띠 최고경영자에 해당했다. 1951년생 중에는 △손연호 경동나비엔 회장 △권오갑 HD현대 회장 △하희조 토비스 대표이사 등이 있다. 1975년생 중에는 △허준홍 삼양통상 사장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 △장선우...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보스포럼이 세계적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지식인들이 교류하는 장인 만큼 재계 총수들은 글로벌 리더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동시에 글로벌 경영 환경의 변화를 파악하고 복합 위기 대처 방안을 모색할 전망이다.
대한상의는 이 기간 '한국의 밤'(코리아 나이트) 행사를 열고 한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