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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 부담 커지니 검사량도 급감…확진자 줄었어도 불안
    개인 부담 커지니 검사량도 급감…확진자 줄었어도 불안
    2월 3일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진료소의 PCR 검사가 고위험층에 집중되면서 일반 검사자는 호흡기전담클리닉 등 민간 병·의원에서 유료(5000원)로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있다. 지난달 16일부턴 유급휴가지원금과 생활지원비가 40% 추가 하향 조정됐다. 현재 생활지원금은 가구당 10만 원, 2인 이상 격리 시 15만 원이다. 사업주에 대한 유급휴가지원금은...
    2022-04-18 15:39
  • 신규확진 10만명 아래로…정부 "거리두기 전반 조정 논의 착수"
    신규확진 10만명 아래로…정부 "거리두기 전반 조정 논의 착수"
    한편 11일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신속항원검사가 중단되고, 우선순위 대상자만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60세 이상 고령자, 검사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서를 받은 사람, 밀접접촉자 등 역학적 관련자,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사람이 우선순위 대상자에 해당한다.
    2022-04-11 14:13
  • [포토] 동네 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포토] 동네 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11일 서울 관악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 오늘부터 보건소와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를 중단하고 동네 병·의원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2022-04-11 12:38
  • [포토] 두번 검사 없게 하자!
    [포토] 두번 검사 없게 하자!
    11일 서울 관악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오늘부터 보건소와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를 중단하고 동네 병·의원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2022-04-11 12:38
  • [포토] 오늘부터 동네 병·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 시작
    [포토] 오늘부터 동네 병·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 시작
    11일 서울 관악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있다. 오늘부터 보건소와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를 중단하고 동네 병·의원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조현욱 기자 gusdnr8863@
    2022-04-11 12:38
  • [포토] 신속항원검사 받으러 가는 시민
    [포토] 신속항원검사 받으러 가는 시민
    11일 서울 관악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있다. 오늘부터 보건소와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를 중단하고 동네 병·의원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2022-04-11 12:37
  • [포토] 분주히 움직히는 의료진들
    [포토] 분주히 움직히는 의료진들
    11일 서울 관악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오늘부터 보건소와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를 중단하고 동네 병·의원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2022-04-11 12:37
  • 오늘부터 보건소 신속항원검사 중단…고령자ㆍ밀접접촉자만 PCR 가능
    오늘부터 보건소 신속항원검사 중단…고령자ㆍ밀접접촉자만 PCR 가능
    보건소의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희망자에게 무료로 실시했던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가 11일부터 중단된다. 발열, 기침 등 의심 증상이 느껴지면 자가검사키트를 구매해서 검사하거나, 동네 병·의원(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이나 호흡기전담클리닉으로 가면 된다. 병·의원에서 검사를 받을 경우, 이용자는 진찰료의 30%(의원 기준 5000원)를 부담해야...
    2022-04-11 08:56
  • [포토] 11일부터 신속항원검사 중단
    [포토] 11일부터 신속항원검사 중단
    10일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 11일부터 신속항원검사 중단을 알리는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보건소의 코로나19 진단검사는 확진자 감소 추세와 검사 가능한 동네 병·의원 확대 등을 고려해 민간 중심 검사체계로 전환된다"고 9일 밝혔다.
    2022-04-10 11:17
  • [포토] 11일부터 중단되는 신속항원검사 한산한 선별진료소
    [포토] 11일부터 중단되는 신속항원검사 한산한 선별진료소
    10일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보건소의 코로나19 진단검사는 확진자 감소 추세와 검사 가능한 동네 병·의원 확대 등을 고려해 민간 중심 검사체계로 전환된다"고 9일 밝혔다.
    2022-04-10 11:17
  • [포토] 신속항원검사 중단 알리는 안내문
    [포토] 신속항원검사 중단 알리는 안내문
    10일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 11일부터 신속항원검사 중단을 알리는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보건소의 코로나19 진단검사는 확진자 감소 추세와 검사 가능한 동네 병·의원 확대 등을 고려해 민간 중심 검사체계로 전환된다"고 9일 밝혔다.
    2022-04-10 11:17
  • [포토] 한산한 선별진료소
    [포토] 한산한 선별진료소
    10일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보건소의 코로나19 진단검사는 확진자 감소 추세와 검사 가능한 동네 병·의원 확대 등을 고려해 민간 중심 검사체계로 전환된다"고 9일 밝혔다.
    2022-04-10 11:16
  • [포토] 11일부터 신속항원검사 중단 알리는 안내문
    [포토] 11일부터 신속항원검사 중단 알리는 안내문
    10일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 11일부터 신속항원검사 중단을 알리는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보건소의 코로나19 진단검사는 확진자 감소 추세와 검사 가능한 동네 병·의원 확대 등을 고려해 민간 중심 검사체계로 전환된다"고 9일 밝혔다.
    2022-04-10 11:16
  • 서울 확진자 3만6212명…11일부터 선별진료소 '신속항원검사' 중단
    서울 확진자 3만6212명…11일부터 선별진료소 '신속항원검사' 중단
    11일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가 중단된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3만6212명 증가해 310만2577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64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944명으로 늘었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6일 3만9888명에 이어 전날 3만6212명으로 이틀 연속 3만 명대를 이어갔다....
    2022-04-08 11:16
  • [종합] 김부겸 “보건소 선별진료소 신속항원검사 다음주부터 중단”
    [종합] 김부겸 “보건소 선별진료소 신속항원검사 다음주부터 중단”
    김부겸 국무총리는 8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행하던 신속항원검사는 다음주부터 중단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서 “변화된 방역상황에 맞추어 코로나에 대한 인식과 대응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감염병 등급조정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늦지 않게 결론을 내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2022-04-08 08:56
  • [속보] 김부겸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신속항원검사 다음주부터 중단”
    김부겸 국무총리는 8일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행하던 신속항원검사는 다음주부터 중단된다”고 말했다.
    2022-04-08 08:41
  • 서울 확진자 2만894명…11일부터 선별검사소서 ‘신속항원검사’ 중단
    서울 확진자 2만894명…11일부터 선별검사소서 ‘신속항원검사’ 중단
    일주일 뒤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신속항원검사’를 중단한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2만894명 증가해 292만2636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29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742명으로 늘었다. 이는 2월 16일(1만9688명) 이후 46일 만에 가장 적은 수치다. 2만 명대 확진자는 2월 28일...
    2022-04-04 11:44
  • 오늘부터 새 거리두기…자정까지 10명 모임 가능하다
    오늘부터 새 거리두기…자정까지 10명 모임 가능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1일까지 지정된 외래진료센터는 전국 576곳이다. 또한, 오는 11일부터 전국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하던 신속항원검사가 중단된다. 신속항원검사는 호흡기전담클리닉과 호흡기진료지정 의료기관에서 전담한다. 60세 이상, 검사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서를 받은 자, 밀접접촉자 등 역학적 관련자와 같은 우선순위...
    2022-04-04 08:51
  • 보건소 신속항원검사 11일부터 중단…고령층 등 PCR검사는 유지
    보건소 신속항원검사 11일부터 중단…고령층 등 PCR검사는 유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1일부터 전국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무료로 시행되던 신속항원검사를 중단한다고 1일 밝혔다. 국내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이고, 동네 병·의원을 통한 신속항원검사 방식이 확대된 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11일부터는 신속항원검사를 희망할 경우 호흡기전담클리닉과 호흡기진료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2022-04-01 16:01
  •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 지원한다”… 문체부, ‘치유 관광’ 프로그램 마련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 지원한다”… 문체부, ‘치유 관광’ 프로그램 마련
    체험 행사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은 복지부를 통해 전국 감염병 전담병원과 선별진료소에 안내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 대응 인력들이 ‘웰니스 프로그램’을 체험해 마음을 치유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여유를 갖기를 바란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더욱 많은 국민이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치유...
    2022-04-0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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