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부위원장인 차흔규 국제약품 수석부장과 진성환 삼진제약 이사, 총무 최재호 대원제약 부장과 노석문 안국약품 부장, 간사 정찬웅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팀장 등으로 구성된 집행부도 전원 유임됐다. 이들 임기는 2년이다.
최 위원장은 “안팎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전위는 회원사 홍보담당자 간 내부...
삼진제약은 지난 30일자로 이수민 전 SK케미칼 오픈이노베이션 팀장을 마곡연구센터장(상무이사)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수민 센터장은 서울대학교 동물과학과 학사, 동 대학원 분자생물학 석사를 마치고 미국 주립대학교 UC어바인(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에서 약리학, 독성학 박사학위를 받은 R&D(연구개발)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2004년 SK케미칼...
삼진제약은 휴레이포지티아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분야 업무협력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양사는 △기존 삼진제약 의약품 사업과 연계 된 디지털 치료제의 비즈니스 모델 수립 및 세부 수행 안 기획 △휴레이포지티브가 추진 중인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분야에 대한 상호 협력 등에 있어 각 사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go...
삼진제약은 제5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최용주 대표이사 사장을 재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은 2021년 경영실적으로 매출 2501억 원, 영업이익 339억 원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주주가치를 제고하고자 전년과 동일한 주당 8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보고했다. 주요 안건인 대표이사 사장 재선임을 포함, 한상범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재선임, 고기영...
영진약품을 비롯해 삼진제약, 동화약품, 동아에스티, 환인제약, 일동제약 등이 올해 3월부터 판매를 개시했다.
대웅테라퓨틱스는 라베프라졸 성분과 안전성이 입증된 제산제 탄산수소나트륨을 조합했다. 탄산수소나트륨은 라베프라졸이 위산에 의해 분해되는 것을 방지하고 약물이 십이지장 상부에서 빠르게 흡수되도록 해 라베프라졸 단일제제보다 약효...
삼진제약은 강원·경북 지역 산불피해 회복과 이재민 지원을 위해 긴급구호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긴급 구호 성금은 재난·재해 구호 전문 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피해 주민들의 구호 및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된다.
최용주 삼진제약 대표는 “갑작스런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 경북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종합 ‘B’ 등급에는 동화약품과 유유제약, 삼일제약, JW중외제약, 국제약품, 대원제약, 현대약품, 삼진제약, 파미셀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에이프로젠제약과 부광약품, 동성제약은 ‘C’ 등급을 받았다.
쎌마테라퓨틱스와 폴루스바이오팜, 씨젠 등은 통합 ‘D’ 등급을 받았다. 기업지배구조원은 ‘D’ 등급에 대해 “지배구조, 환경 ,사회 모범규준이 제시한...
연구원
◇삼진제약
런닝맨 Briefing: 영업실적 정상 성장 중, 주가 상방향 잠재력은 있다
2021년 영업실적은 무난한 성장 추정
2022년 안정적인 성장 가능, 건강기능식품사업 강화, 신제품 출시
장기 주가 조정 마무리, 실적회복에 따른 주가 상승 가능성 점검 필요가 있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
◇하나머티리얼즈
지속되는 서프라이즈
4분기...
Apta-16(혈액암) 치료제는 2018년 삼진제약에 기술 이전된 후 공동임상 진행 중으로, 비임상 단계 동물실험 결과 생존기간이 비교군 대비 2배 연장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2021년 4월에는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
현재 식약처 임상 1상 승인을 받아 서울 아산병원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압타바이오 관계자는 “반환된 Apta-12(췌장암)...
삼진제약은 단일 성분 제제 아세트아미노펜 500mg이 함유된 해열진통제 ‘게보린 브이’정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게보린 브이정은 오한, 발열, 근육통 등에 대한 해열진통제로 통증과 발열 증상을 빠르게 개선시키며, 1회 1~2정, 1일 3~4회, 필요 시 최대 4000mg(8정)까지 복용 가능하다. 게보린 브랜드 특유의 제형인 모서리가 둥근 작은 삼각형 모양의 흰색 정제로...
삼진제약은 최근 오너 2세인 최지현(47) 전무와 조규석(50)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두 신임 부사장은 삼진제약 공동 창업주인 최승주·조의환 회장의 장녀와 장남이다. 최 회장의 차녀 최지선(44) 상무와 조 회장의 차남 조규형(46) 상무도 전무로 승진했다.
경동제약도 지난해 6월 류덕희 회장이 퇴임하면서 장남인 류기성 대표(39)가 회사를 이끌고 있다....
삼진제약은 혁신신약 개발을 이끌 마곡연구센터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 마곡동 마곡일반산업단지에 건설된 마곡연구센터는 건축면적 1128.13㎡, 연면적 1만3340.13㎡에 지상 8층, 지하 4층 규모다. 순수 공사 비용으로만 총 4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세부적으로 연구기획실, 연구개발실, 제제연구실, 분석연구실, 의약합성연구실...
종합 ‘B’ 등급에는 동화약품과 유유제약, 삼일제약, JW중외제약, 국제약품, 대원제약, 현대약품, 삼진제약, 파미셀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에이프로젠제약과 부광약품, 동성제약은 ‘C’ 등급을 받았다.
쎌마테라퓨틱스와 폴루스바이오팜, 씨젠 등은 통합 ‘D’ 등급을 받았다. 기업지배구조원은 ‘D’ 등급에 대해 “지배구조, 환경 ,사회 모범규준이 제시한...
압타바이오(Aptabio)는 29일 삼진제약과 공동연구 중인 압타머-약물 접합체(Aptamer Drug Conjugate, ApDC) 'Apta-16'으로 이스라엘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Apta-16은 압타바이오의 압타머-약물 접합체 개발 플랫폼 ‘Apta-DC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Apta-DC 플랫폼은 암세포 표면에 과발현되는 뉴클레오린(nucleo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