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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난·의료서비스 악화에…캐나다, 2년간 유학생 수 제한
    2024-01-23 15:51
  • “취준 공백기 부담돼”...칼졸업 택하는 대학생들
    2024-01-19 11:26
  • 갈수록 떨어지는 지방 국공립대 취업률…지방 사립대보다 낮아
    2024-01-18 10:40
  • 대학 등록금 인상 상한 역대 최고라지만…교육부 동결 압박에 ‘눈치’
    2024-01-12 13:28
  • “학교 근처에 마약중독 재활시설 설치 금지”…교육환경법 소위 통과
    2024-01-04 16:43
  • '적자에 허덕' 국립대병원 기부금 허용되나 [관심法]
    2024-01-02 17:10
  • 교육부, 수도권·국립대 대상 ‘무전공 입학’ 확대 검토
    2024-01-02 16:51
  • “학부모 악성 민원으로 사망” 숨진 교사 유가족의 울분, 사실이었다
    2023-12-15 15:37
  • 대교협, 14~16일 정시박람회…128개 대학 참가
    2023-12-11 12:49
  • 교육부 ‘학부모정책과’ 10년 만에 부활
    2023-12-01 10:43
  • 성동구에 지체장애 특수학교 생긴다...2029년 개교 목표
    2023-11-27 12:00
  • “쇠 파이프로 폭행” 전공의 폭로…가해 교수 결국 ‘진료 배제’
    2023-11-22 14:36
  • [혁신 로펌 열전]① 노란봉투법‧방송3법 권한쟁의 모두 승리로…원 ‘공공행정팀’
    2023-11-17 06:00
  •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디지털 기업 도약 '잰걸음'
    2023-11-16 14:28
  • 與, 지역필수의료TF 출범…의대 정원 확대·수가 인상 등 논의
    2023-11-06 12:15
  • 與 ‘지역 필수의료 혁신 TF’ 발족…의사확충·수가인상 논의
    2023-11-05 11:32
  • 대학 전임 강의비율 4년째 ↓…사립대 수익용 재산은 감소
    2023-10-31 06:00
  • 한화 3남 김동선, 美 다트머스 체육인 명예의 전당에 올라
    2023-10-27 14:03
  • “올해 대학원 10곳 중 9곳 정원 미달…외국인 유학생으로 채워”
    2023-10-11 14:30
  • [글로벌 시민] 생활 속에서 느끼는 ‘환율전쟁’
    2023-10-0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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