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택 토지지원리츠는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비영리법인 등이 제안한 토지를 서울시 적격심사를 거쳐 매입해 사회주택을 지을 수 있도록 30년 동안 장기 저리로 임대해준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국토교통부 산하 주택도시기금이 공동출자해 토지를 매입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사회주택 토지지원리츠 설립 후 공모를 통해 6개 민간사업자를 선정, 총...
로렌하우스는 다양한 유형(저층·고층·단지형)의 제로에너지건축 성공사례 발굴을 통해 공공·민간으로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저층형 시범사업으로 지난 2016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 참여자 공모를 통해 리츠(REITs)를 설립하고 영업인가를 득한 자산관리 회사(AMC)가 건설한 국내 최초 ‘임대형 제로에너지 주택단지’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을 빼고 가장 많은 일자리를 창출한 임대주택 주거서비스 2630명은 월 80만 원 수준의 보수를 제공하는 단기 일자리에 불과하다. 또 드론 분야 1742명 신규 채용도 신규등록업체 등을 토대로 추정한 것이고 민간에서 새로운 사업 분야가 만들어져 일자리가 생긴 것으로 국토부의 실적으로 넣는 게 맞는지도 의문이다.
그나마 항공정비인력 789명과 도시재생...
올해 회사는 설계공모사업,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및 도시개발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기술형입찰, 공공임대리츠 등 수익성이 양호한 사업지를 선별해 사업 전분야에 도전장을 내밀 계획이다.
또한 김포신곡6지구 3블록(810가구)과 세종 4-2생활권 P2구역(1210가구), 양주옥정·과천지식타운 공공주택사업(2657가구) 등 총 5025가구 규모의 신규분양을 이어갈...
통행시간 25분 단축(석간)
△부동산투자회사(리츠) 공모·상장 활성화 방안 발표
△2019년 1월∼3월 입주예정 아파트 공개
△신혼희망타운 첫 입주자모집 실시
△2018 하반기 민간자동차검사소 관계부처 합동 특별점검 결과
△2018년도 교통안전우수사업자 발표
21일(금)
△자동차 번호판 디자인 도입(안) 확정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통행시간 25분 단축(석간)
△부동산투자회사(리츠) 공모·상장 활성화 방안 발표
△2019년 1월∼3월 입주예정 아파트 공개
△신혼희망타운 첫 입주자모집 실시
△2018 하반기 민간자동차검사소 관계부처 합동 특별점검 결과
△2018년도 교통안전우수사업자 발표
21일(금)
△자동차 번호판 디자인 도입(안) 확정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또 저렴하고 안정적인 창업공간 제공을 위해 10년간 임대 운영 후 분양전환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자체·공공기관·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리츠사업은 공공의 마중물 투자를 통한 기반 마련과 민간의 사업참여를 통한 파급력 확대라는 협업모델을 제시해 다른 재생사업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며 “노후산단이 상업·업무·문화·주거기능을...
인천 검단과 평택 고덕 2개 지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1283호를 공급하기 위해, 제4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자 공모가 진행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해 발표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0만호(5년간 연 4만호씩 공급) 공급 계획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 보유 택지인 인천검단, 평택고덕 2개 지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1283호를...
특히 대치동 사회주택은 서울시의 ‘서울사회주택리츠’ 1호로 추진된다.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와 주거안정성이라는 공공의 장점은 유지한 채 공공재원에만 의존하지 않고 민간자금을 효율적으로 조달해 사업주체인 사회적경제 주체들에게 사업비를 지원하는 민관협력형 사회주택이다.
올해 1월 ‘서울사회주택리츠 운영출자자(1차) 모집 공모’를 통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사업자(18-3차) 공모 심사결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양주옥정은 제일건설 컨소시엄(제일건설, 하나자산신탁)이, 인천검단은 한신공영 컨소시엄(한신공영, 대한토지신탁)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결과는 지난해 주거복지 로드맵을 통해 발표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계획에 따라 지난...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16년 9월 LH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모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후 같은 해 10월 HUG, AMC(Asset Management Company, 대한토지신탁)와 함께 리츠 법인을 설립했다. 이후 각종 인허가 및 심의 절차를 거쳐 올해 6월 LH와 약 5697억 원의 도급공사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부지조성 중에 있으며 내년 상반기 임차인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5개 컨소시엄 모두 정부의 민간임대주택에 대한 공공성 강화 정책에 따라 전체 세대수를 무주택자에게 주변 임대료 시세의 95% 이하로 공급한다. 전체 세대수의 20%이상은 주변 임대료 시세의 85% 이하인 청년주택으로 특별 공급한다.
우선협상대상자를 대상으로 HUG의 기금출자 심의를 거쳐 기금출자, 융자 및 임대리츠 PF보증 등의 금융지원이 제공될...
또한 복합지식산업센터는 저렴하고 안정적인 창업공간 제공을 위해 10년간 임대 운영 후 분양전환 될 예정으로 오는 12월 건축공사 착공을 앞두고 있다.
서대구산단 리츠는 LH가 중심이 돼 민간자본과 주택도시기금을 도시재생 재원으로 활용하고 대구시의 출자, 사전임차 및 매입확약(복합지식산업센터 연면적의 40%)을 통해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한 다양한...
특히, 이번 사업은 (주)서한 등이 23억 원을 출자해 민간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신축 센터는 5433㎡ 부지에 건축 연면적 3만5000㎡,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건설된다. 리츠와 대구시가 10년간 임대운영 후 분양할 계획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이번 사업은 한도확대와 금리인하 등 지난 8월 도시재생사업에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기금지원 제도를...
공공지원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일반분양분을 주택도시기금이 출자하는 민간임대리츠 또는 펀드가 통매입 해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공공지원민간임대는 초기임대료 95%이하 및 임대료상승률 연 5% 제한(8년 임대), 무주택자 우선공급 및 주거지원계층 특별공급(임대료 85%이하) 등 공공성이 강화된...
양주 옥정과 인천 검단 2개 지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224호를 공급하기 위한 2018년 제3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자 공모가 진행된다.
19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해 주거복지 로드맵을 통해 발표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0만 호(5년간 연 4만 호씩 공급) 공급 계획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 보유 택지인 양주 옥정, 인천 검단 2개...
어린이집, 피트니스센터, 무인택배 보관함, 청년비즈니스 센터 등을 운영하는 맞춤형 주거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민간사업자는 주택도시기금의 수탁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사업계획협의를 거쳐 임대리츠를 설립하고, 기금출자심의 후 사업약정 체결, 주택건설 인허가 및 착공, 입주자 모집공고 등의 순서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리얼티 사업 부문에서는 국내 종합 부동산 관리 선도 기업으로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증가에 따른 임대주택 운영을 확대해나가 2025년까지 5만세대 임대주택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건물 장기 임차 후 재임대해 수익을 극대화하는 마스터리스 사업과 잠재가치가 높은 빌딩을 매입해 토탈 솔루션을 접목함으로써 가치를 높이는 빌딩 특화 디벨로퍼 사업...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은 민간이 제안한 사업부지에 주택도시기금과 민간이 출자해 설립한 부동산투자회사(리츠)가 임대주택을 건설하거나, 매입해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민간제안사업 공모는 우량한 민간임대 사업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선별하기 위해 도입됐다. 대상은 도시계획 변경 없이 즉시 주택 건설이 가능한 사업장이다.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