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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한동훈 법무부 장관 사의 수용…면직안 재가
    2023-12-21 17:03
  • [속보] 尹, 한동훈 법무부 장관 사의 수용…면직안 재가
  • "뇌물 받고 해임된 후 유관업체 재취직"…권익위, 재취업 비위면직자 적발
    2023-12-20 09:50
  • 김홍일 방통위원장 후보 “검사 출신 우려 잘 알아…법률 지식 활용할 것”
    2023-12-13 10:54
  • 카드·캐피털사도 횡령·배임 시 금융당국 제재 근거법 마련된다
    2023-12-06 15:06
  • 이동관 면직 닷새 만 임명…김홍일 신임 방통위원장 후보는 누구?
    2023-12-06 14:11
  • 尹, 방통위원장 김홍일 지명…'독립·공정성 지켜낼 적임자' 판단
    2023-12-06 11:40
  • 5인 미만 사업장 되자 해고 통보…대법원 “위법 아냐”
    2023-12-04 10:29
  • [노무, 톡!] ‘사생활 비위’는 징계사유 안돼
    2023-12-04 05:00
  • 얼어붙는 거부권 정국…여야, '강대강' 대치 전망
    2023-12-02 07:00
  • 野주도 ‘검사 탄핵안’ 통과...與, 김진표 사퇴 촉구 결의안 발의 [종합]
    2023-12-01 16:47
  • 尹,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사의 수용…면직안 재가
    2023-12-01 12:27
  • [속보] 尹,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사의 수용…면직안 재가
    2023-12-01 12:19
  • 공수처, ‘형사 전문’ 심태민 변호사 검사로 임용
    2023-12-01 11:06
  • '마약 유통 혐의' 한국인 2명, 베트남서 사형 선고
    2023-11-13 06:37
  • 대통령실 참모 '총선 출마' 본격화…원년 멤버 부대변인도 출사표
    2023-11-05 14:16
  • 검찰, '문화계 블랙리스트' 김기춘 파기환송심서 징역 7년 구형
    2023-10-25 19:45
  • 중국, 리상푸 국방부장 전격 해임…미ㆍ중 관계 해빙 신호?
    2023-10-25 10:22
  • '자녀 학폭 의혹'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자진 사퇴…與도 유감 표명[종합]
    2023-10-20 21:43
  • '자녀 학폭 의혹' 대통령실 김승희 의전비서관 자진 사퇴…사표 수리
    2023-10-2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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