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은 핵심 경합주 플로리다에서 69%, 또다른 경합주 노스캐롤라이나에서는 무려 78%였다. 러스트벨트 지역인 오하이오와 펜실베이니아에서 대학 졸업 미만 학력 백인 남성의 트럼프 지지율은 각각 69%, 71%를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18~24세(클린턴 56%), 25~29세(53%), 30~39세(51%)는 클린턴의 손을, 40~49세(트럼프 50%), 50~64%(53%), 65세 이상(53%)은 트럼프 손을 들어줬다.
2016-11-09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