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그는 “저의 워너비인 선배님이시며 전작의 정우성이 없었다면 ‘신의 한 수’도 없을 것이고 ‘신의 한수:귀수편’도 없었을 것이다”며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하다”고 SNS를 통해 전했다.
권상우는 지난해 예능에 출연해 “살면서 내 밥값을 계산해 준 지인은 오직 두 명이다”며 “정우성과 김영철이다”고 밝히기도 했다.
가수 송가인과 배우 김영철이 노란우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노란우산 메인 광고 모델인 두 사람을 내년 12월까지 노란우산 홍보대사에 위촉한다고 15일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부터 노란우산 광고 모델로 활동한 데 이어, 홍보대사로서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인 노란우산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소기업·소상공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