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KT DX플랫폼사업본부장은 “KT는 그동안 지역화폐, 전자문서, NFT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해온 블록체인 전문기업”이라며 “이번에 지정인가를 획득한 공인전자문서센터를 통해 기업들의 전자문서 기반 디지털 전환과 ESG 경영은 물론 탄소중립 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교육위원장), 김영식 의원(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과 함께 14일 ‘새로운 고등교육 패러다임과 윤석열 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국회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배상훈 성균관대 교수가 ‘미래 고등교육 트렌드와 대학정책’ 방향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김헌영 강원대 총장이 ‘지역혁신...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ESG 정보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서는 인증이 핵심 요소”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공인회계사들이 인증 전문가로서 ESG 정보 인증에 대한 근본적인 고찰과 함께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인회계사회는 ESG 정보의 투명성 제고와 신뢰성 향상을 위해 국제 인증기준 도입, ESG...
김영식 KT DX플랫폼사업본부장 상무는 “민클 서비스는 KT가 그룹 자산을 활용한 첫 NFT 사례이자, 신한은행과 함께 협력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뜻 깊은 사례다”며 “앞으로도 KT는 KT그룹 자산 및 여러 분야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NFT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비상무이사로 KT 민혜병 Enterprise서비스DX본부장, 박효일 고객경험혁신본부장, 김영식 DX플랫폼사업본부장이 신규 선임됐다.
이와 함께 정관 일부 변경에 따라 3개의 목적사업이 추가됐다. KT알파는 NFT, 메타버스 등 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 및 판매업, 디지털콘텐츠 제작·매매·매매중개업, 디지털콘텐츠 거래플랫폼 개발 및 운영업을...
글로벌 회계법인과 국내 주요 회계법인들의 러시아 시장 철수 등 반전 움직임 확산에 동참하며 구호성금을 전달했다.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시름에 빠진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하루빨리 평화로운 삶에 복귀하기를 바란다”며 “구호 성금이 난민 지원과 피해 복구 등 재난대응을 위한 작은 희망의 씨앗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이 “메타버스 산업의 생태계 구축을 위해 과도한 규제를 지양하고 관련 기업에 최소한의 규제 원칙과 자율규제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6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페이스북이 사명을 메타로 변경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인수하는 등, 세계적인 테크기업들이 메타버스 산업에 사활을 걸고...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구미을)은 이날 “사전투표소 사무원이 특정 정당을 상징하는 파란색 장갑을 착용했다”며 장갑 교체를 요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사전투표를 위해 찾은 구미시 한 사전투표소에서 파란색 고무장갑을 착용한 투표소 사무원들을 발견하고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에 이같이 요구했다.
그는 “선관위가 특정 정당을 상징하는 색깔 장갑을 착용한...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AT의 비대면시험 전환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수험생의 안전과 IT환경 변화에 따른 자격시험 시스템의 진화, 국가교육 혁신의 차원을 함께 고려했다”며 “AT가 국내 자격시험의 비대면 전환에 물꼬를 트게 되어 의미있게 생각하고 국가교육 선진화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준공을 한 5G 기지국이 총 19만8832국으로 LTE 대비 20%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동 통신사는 당장 설비투자 규모를 늘리긴 어렵다는 입장이다. 설비투자 규모는 도입 첫해 대비 점진적으로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것이 이유다. 무선통신에 활용되는 3.5㎓ 대역과 초고주파 대역인 28㎓ 대역 기지국을...
KT알파 등 KT그룹의 그룹사는 물론 블록체인 전문기업, 자산보유 기업 등과의 제휴협력도 검토할 예정이다.
김영식 KT DX플랫폼사업본부장 상무는 “NFT가 디지털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키워드지만, 장기적인 산업 성장을 위해서는 선순환 생태계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KT는 여러 자산을 보유한 KT그룹의 역량을 바탕으로 생태계 조성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이번에 개정한 표준감사시간은 감사인과 기업의 의견을 최대한 수용하고 충분한 논의절차를 거쳐, 만장일치로 통과된 결과물“이라며 ”이번 개정을 위해 실시한 한국회계학회 연구결과 표준감사시간제도 도입 이후 기업의 감사품질이 전체적으로 개선됐다”고 말했다.
이어 ”표준감사시간제도가 더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에 김영식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내정했다.
아들의 입사지원서 논란으로 김진국 전 민정수석이 물러난 지 27일 만이다.
김 신임 수석은 연세대 행정학과와 사법시험(40회) 출신으로, 광주지법·서울남부지법·서울행정법원·서울고법을 거쳐 광주지법·인천지법에서 부장판사를 지냈다.
2019년 5월부터 작년 4월까지...
간담회에는 고 위원장과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을 비롯해 국내 주요 회계법인 대표들이 동석할 예정이다.
최근 오스템임플란트 사태로 회계 이슈가 불거진 가운데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내부회계관리제도는 재무 정보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회사가 갖추고 지켜야 할 내부통제 시스템을 말한다.
2019년...
이번 사태를 두고 김영식 해남양봉협회 지부장은 “처음에는 병해충의 후유증으로 생각해 여러 처방을 해 봤지만, 원인을 모르겠다”라며 “아직 뚜렷한 답을 얻지 못해 농가들이 모두 곤란한 처지”라고 토로했다.
꿀벌의 집단 폐사로 지난해 양봉 농가의 꿀 생산은 평년의 25~30% 수준에 그쳐 암담한 상황이다. 보통 벌통 1개에서 20kg의 꿀이 생산되었지만 지난...
김영식 공인회계사회 회장은 “효과적인 표준감사시간 제도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5일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이날 열린 표준감사시간 개정안 공청회에서 “금번 표준감사시간 개정안을 마련하면서 기업과 회계업계, 정보이용자로 구성된 표준감사시간심의위원회에서 기업과 회계업계의 의견을 최대한 수용하고 충분한 논의절차를 거쳤다”고...
또한 내부회계관리제도감사 가산율, 표준감사시간의 상한ㆍ하한 규정이 삭제된다.
이날 공청회에 참석한 김영식 한국공인회사회장은 “표준감사시간제도가 시행되며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며 “그러나 표준감사시간 심의위원회에서 기업과 업계의 의견을 수용 충분히 수렴해 만장일치로 개정안을 통과시킨 건 회계 개혁 차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