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 전 학교에 포함됐었고 교육기관이라는 점에서 동등한 학습권이 보장이 필요하다"며 "어린이집 역시 영유아에게 교육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학습권 보호 대상에서 제외될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제정안 공동발의에는 강대식, 권영세, 김기현, 김성원, 김영식, 김희곤, 송석준, 유경준, 조수진, 최형두, 하영제 의원 등이 함께했다.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공동 주관하고,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이원익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SMR) 국회포럼’ 출범식이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서는 주제발표와 토론회가 진행됐으며 SMR 개발 필요성과 기대효과, 향후 경쟁력 향상 방안 및...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은 한국기자협회, 한국방송협회와 함께 디지털 뉴스 생태계의 불공정한 콘텐츠 저작권료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한국판 구글법 공청회를 13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뉴스는 공짜가 아니다: 한국판 구글법 공청회’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김영식 의원은 “전세계적으로 디지털뉴스 생태계는 글로벌 포털사업자들에 포섭된 상황이며, 포털사업자들이...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은 “ESG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기업의 ESG 관련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회계업계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며 “한국공인회계사회 ESG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회계사들의 ESG 전문역량을 제고하고, ESG 관련 기업보고의 신뢰성이 향상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 김영식 회장이 19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발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2위 임호선 의원은 4.8만평…한무경ㆍ김기현ㆍ김영식 뒤이어 이낙연ㆍ정진석ㆍ윤호중 의원 등 중진도 '노른자위 서울 땅' 보유상위 20명 땅 합계 '여의도 절반'
21대 국회에서 가장 많은 토지를 보유한 국회의원은 최다선인 6선 박병석 국회의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땅부자’ 상위 20위 국회의원들의 토지만 합해도 여의도 면적의 절반 크기와 맞먹었다....
이 회장은 최병오 형지 회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이 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김영식 구미시 국회의원, 장세용 구미시장,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 등을 추천했다.
지난해 12월 시작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릴레이 형태로 진행 중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영식 의원(국민의힘)은 17일 공공와이파이의 가계통신비 인하 효과가 거의 없다며 “공공와이파이 활성화 정책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받은 공공와이파이 접속자 수와 데이터 트래픽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7~9월, 3개월간 무선접속장치(AP)당 월평균 데이터...
김영식 상명대 식물식품공학과 교수는 "당분간 관련 전문가는 부족한 상태겠지만 성공 사례가 계속 나온다면 우수 인력이 유입될 수 있다"며 "정부 주도가 아닌 민간 주도로 스마트팜 산업이 흘러가도록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결국 정책의 방향성은 맞지만 속도를 내기에 앞서 기반 인프라 조성과 농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원자력법안심사소위 소속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은 통화에서 “민주당이 월성원전을 찾아간들 없는 문제가 생기진 않는다. 국정조사 하겠다면 얼마든 하자는 게 우리의 입장”이라며 “설사 문제가 있대도 이 대표가 총리 시절 보고를 받아야 했을 부분이라 역풍이 불 거고, 문제가 없다면 정치적으로 이용한 거라 비판을 받아야...
김영식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유료방송사업자가 홈쇼핑 송출수수료를 정할 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과 한도를 초과할 수 없도록 하는 방송법 개정안을 이달 초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유료방송사업자가 홈쇼핑 송출수수료를 지나치게 높이는 것을 방지하고, 홈쇼핑에 납품하는 중소기업 유통비용을 절감해 궁극적으로 소비자 편익이 증가할...
1㎒(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TBS)
세월호 사참위 활동 기한 D-2…“사참위법 개정안 정기국회 내 처리할 것”
- 박주민 의원 (더불어민주당)
천주교 성직자 3951인 검찰개혁 촉구 시국선언…“지금 검찰개혁 하지 않으면 민주주의 후퇴할 것”
- 김영식 신부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대표)
영·러·미 접종 임박...
27일 박대수·정경희·김은혜·김예지·허은아 의원 등의 1인 시위를 시작으로 28일엔 김웅·김영식·전주혜·이종성 의원 등이 "윤석열 국정조사를 수용하라"고 요구하며 시위를 이어갔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도 28일 초선들을 격려하기 위해 시위 장소를 찾았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직무 정지 조치와 관련해 "문재인...
등을 회사에 충실하게 설명 △감사범위, 감사시간, 감사위험 등을 반영한 감사보수 산출 근거를 명확하게 안내 등이 있다.
김영식 회장은 “회계개혁은 특정 집단의 이익 추구에 있지 않다”며 “부당한 감사보수를 요구하는 등 부적절한 행위는 절대다수 감사인의 명예와 신뢰를 훼손하는 것이므로 엄정하게 조사하고 조치할 것임을 각별히 유념하라”고 강조했다.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통법(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폐지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달 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단통법이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한 바 있다. 스마트폰 보급과 함께 출고가는 오르고 있는데, 단말기 지원금은 제자리라는 것이다. 당시...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장은 30일 "회계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널리 알리며, 회계업계 그리고 기업과의 상생실천을 통해 회계개혁이 성공적으로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외부감사법 개정이 회계개혁의 출발점이었다면 이러한 개혁노력이 비영리부문으로 확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포시즌스호텔...
12개, 민간연구기관 3개 등 총 20개 기관과 MOU를 체결했고, 앞으로 온라인 이용 신청이 가능한 전용 포털도 내년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위원회는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장,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홍기용 한국납세자연합회장, 황도수 경실련 상임집행위원장, 김준기 서울대 교수, 이수혁 진주물산 대표, 이정희 남평아이티 대표를 위원으로 새로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