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리얼스토리 눈'은 '홍상수-김민희'와 관련, 홍상수 감독과 인터뷰를 시도하는 등 색다른 방식의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결혼 발표 이후 처음 모습을 드러낸 송중기가 밝힌 소감까지도 오늘 오후 9시 30분 '리얼스토리 눈'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네티즌은 "역사는 KBS서 이뤄졌는데 MBC가 더 난리", "송중기·송혜교 러브스토리 기대된다...
언제 맞담배나 한번 피자”라며 최근 이슈가 됐던 홍상수‧김민희의 담배 사진을 언급했다.
이에 김서형은 “내가 홍상수 감독과 사랑을 할 수 있을까. 그녀를 이길 수 있을까”라며 김민희를 간접적으로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이날 김서형은 최근 칸영화제 참석 당시 입었던 의상을 그대로 재연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몸매가 드러나는 크롭탑에도 굴욕 없는...
'백지영 정석원 득녀' 전체기사 보기
◇ 홍상수X김민희, '칸 영화제' 레드카펫 동행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은곰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이번엔 칸 국제영화제에서 또 한번 레드 카펫을 밟는다. 22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1시 제 70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홍상수 감독의 칸 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은곰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이번엔 칸 국제영화제에서 또 한번 레드 카펫을 밟는다.
22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1시 제 70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홍상수 감독의 칸 영화제 초청작인 '그 후'가 최초 공개된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올해 '클레어의 카메라'와 '그 후', 두 편의...
고등학교 파트타임 교사이자 작가의 이야기로, 정직을 이유로 카페에서 해고당한 만희(김민희)가 사진을 찍는 클레어(이자벨 위페르)를 만나며 벌어지는 일들이 담겨 있다. ‘다른나라에서’(2012)로 인연을 맺었던 프랑스 배우 이자벨 위페르와 김민희, 장미희, 정진영이 함께 출연한다.
이자벨 위페르와 홍상수의 첫 만남 ‘다른나라에서’도 65회 칸국제영화제...
'옥자' 안서현·'그 후' 김민희·'악녀' 김옥빈이 칸에서 만난다.
다음 달 17일 개막하는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봉준호 감독의 '옥자', 홍상수 감독의 '그 후'가 초청됐다. 정병길 감독의 '악녀'는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돼 세 여배우는 나란히 칸에 입성하게 됐다.
'옥자' 안서현은 13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김민희·홍상수가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일단 홍상수 감독은 자신의 감독 생활 21년을 되돌아보는 회고록을 출간할 예정이다. 5일 한 언론 매체는 홍 감독이 프랑스에서 자서전을 출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자서전에는 그간 자신이 연출했던 영화 이야기부터 사생활 관련 내용도 담길 예정이다. 이에 홍상수 감독이 자서전을 통해 불륜 스캔들 이후 공식...
이날 장시호·김동성, 홍상수·김민희 스캔들을 단독 보도했던 연예부 기자들을 비롯해 이혼관련 법률 전문가들이 출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장시호·김동성 스캔들과 관련해 김승현이 "8년 전 장시호를 지인에게 소개받은 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해 주목을 모았다.
김승현은 "당시 장시호와 제가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임시완 거취' 전체기사 보기
◇김민희, 패셔니스타 명성 잃었다… 협찬사 '뚝'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김민희가 지난해 6월 터진 홍상수 감독과의 스캔들 이후 끊기기 시작한 의상 협찬이 최근에는 뚝 끊긴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희는 할 수 없이 본인이나 스타일리스트 소장품을 착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매년 시상식에서 화려한 명품 드레스를 선보였지만...
배우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과의 불륜 인정 이후 등 돌린 협찬사 때문에 '패셔니스타' 자리마저 잃게 됐다.
김민희는 '그 옷 어디꺼?' '완판녀' 수식어를 달고 다니던 명실상부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이에 그의 옷차림부터 헤어스타일, 작은 액세사리 하나까지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지난해 6월 터진 홍상수 감독과의 스캔들 이후 끊기기 시작한 의상...
홍상수 감독의 부인은 "우리를 지금 이 지옥 속에 빠뜨려놓고 남편은 너무 행복한 표정을 해서 김민희를 쳐다보고, 지금 첫사랑에 빠진 소년 같다"라며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남편과의 이혼은 없다. 다시 돌아올 것이다"라고 강한 믿음을 보였다.
이와 달리 홍 감독은 부인 언급에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학교로 찾아간 제작진이 홍...
지난 13일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는 지난해부터 불거진 불륜설을 인정했습니다. 홍상수 감독은 "저희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고, 당당하고 진솔하게 사랑하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20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 홍상수 감독의 아내는 "부부 사이가 나빠 일어난 일이 아니다"라며...
홍상수 감독의 부인인 조 모 씨가 홍상수·김민희 불륜 인정 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16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 부인 조 모 씨는 전화 통화에서 "제가 무슨 말을 해야 할까요"라며 "할 말이 없습니다"라고 담담히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3일 홍 감독과 김민희는 개봉을 앞둔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 배급 시사회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불륜을 인정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나 김민희를 보는 시선은 안타까움과 비난이 공존하고 있다. 여배우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소위 잘 나가는 여배우에서 한순간에 애 딸린 유부남과 사랑에 빠진 '불륜녀' 낙인이 생겼다.
홍상수·김민희의 불륜 인정을 보며, 떠오르는 배우가 있다. 1970년대 도시적인 미모와...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서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 불륜설 보도 후 약 9개월 만에 국내 취재진과 만났다.
이날 홍상수 감독은 취재진 앞에서 공식적으로 불륜 사실을 인정했다. 김민희 또한 "진심을 다해서 사랑하고 있습니다"라고 담담히 밝혔다.
홍...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유부남 영화감독 상원, 그와 사랑에 빠진 여배우 영희의 이야기를 담은 홍상수 감독의 19번째 장편영화이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3번째로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김민희에게...
배우 김민희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유부남 영화감독 상원, 그와 사랑에 빠진 여배우 영희의 이야기를 담은 홍상수 감독의 19번째 장편영화이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3번째로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김민희에게 한국 배우 최초로...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사생활과 관련한 어떠한 비난도 피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나란히 오른손 약지에 실 금반지를 끼고 있었다.
이 반지는 지난 2월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동반 참석한 자리에서 처음 포착된 반지와...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유부남 영화감독 상원, 그와 사랑에 빠진 여배우 영희의 이야기를 담은 홍상수 감독의 19번째 장편영화이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3번째로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김민희에게...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유부남 영화감독 상원, 그와 사랑에 빠진 여배우 영희의 이야기를 담은 홍상수 감독의 19번째 장편영화이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3번째로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김민희에게 한국 배우 최초로 베를린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은곰상)을 안기기도 했다. 오는 23일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