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에 1타차로 출발한 강경남은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12언더파 272타를 쳐 3위에 머물렀다.
이창우가 10언더파 274타로 단독 4위, 김도훈(27)과 김영수(27)가 9언더파 275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장타자 이승택(21ㆍ브리지스톤)은 7언더파 277타를 쳐 공동 9위에 랭크됐다.
변진재(27·미르디엔씨)와 황중곤(24·혼마), 김영수(27)가 9언더파 204타 공동 5위 그룹을 형성했고, 김도훈753(27)이 8언더파 204타 단독 8위에, 박상현(33·동아제약) 등 4명이 6언더파 207타로 공동 9위에 올라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 추격전을 펼친다.
SBS스포츠는 최종일 경기를 11일 낮 12시 부터 생중계 한다.
김승혁(30)은 김도훈(27·JDX)을 1홀차로 이기고 32강에 안착했고, 송영한(25·신한금융)은 괴력의 장타자 아르헨티나 교포 마르틴 김(28)을 5홀차로 대파했다.
GS 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박상현(33·동아제약)은 강민석(25)을 연장 5번째홀에서 겨우 이겼다.
작년 우승자 이형준(24·JDX)은 김학형(23·핑)을 따돌렸지만 2014년 이 대회 챔피언 이기상(30...
2011년 본 대회 챔피언 홍순상(35·다누)과 2013년 챔피언 김도훈753(27)이 예선전에서 탈락했다. 한국과 일본에서 통산 7승을 올린 김형성(36·현대자동차)과 통산 3승의 류현우(35·한국석유), 최호성(43)도 짐을 싸야 했다.
64명의 선수가 확정됨에 따라 64강전 대진표도 발표됐다.
2014년 KPGA 대상과 상금왕을 석권하며 이번 대회 1번 시드를 배정받은 김승혁(30)은...
또 예스24 김도훈 인문 MD는 “1권이 ‘행복으로 가는 길’을 설명했다면 2권은 아들러 심리학의 교훈을 어떻게 현실에 적용할지 고민하면서 행복으로 가는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김 MD는 이 책이 ‘다른 사람과 관계 맺기를 회피하기보다 사랑할 용기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위로가 될 것으로 봤다....
이외에도 용감한 형제, 김이나, 신사동 호랭이, 박진영, 이단옆차기, 박근태, 김형석, 김도훈, 지드래곤, 테디, 유건형 등도 수 억원의 저작권료를 받는 작품자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매년 저작권 랭킹을 발표하지만 수입은 따로 공개하지 않는다. 엄밀히 따지면 개인 정보이기 때문에 당사자의 동의 없이는 알려주기 힘들다”라고 말한 후 “저작권이...
최근 박근태는 수지X백현 ‘드림’을 성공시켰고, 신사동 호랭이, 이단옆차기, 용감한 형제, 김도훈, 김형석, 김건우 등의 작곡가들도 프로젝트 앨범을 발매했다.
그러나 일부 작곡가들만의 브랜드화가 일어나면서 한국 가요계의 획일화에 대한 우려도 있다. 이에 대해 한 음반 업계 관계자는 “상업적 수익을 거둔 곡을 쓴 작곡가가 대중에게 검증된 것으로...
이날 현장에는 김도훈 CP를 비롯해 김경희 PD, 최윤교 작가와 주연배우 황정음, 류준열과 이청아, 이수혁, 김상호, 정상훈, 이초희, 권혁수 등 주요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호흡을 맞췄다.
특히 이날 황정음은 숏커트 헤어로 등장, 드라마 ‘운빨로맨스’ 속 미신 심봉자 심보늬 역에 완벽 몰입해 또 하나의 흥행을 예고했다.
또한 IT 천재이자 게임회사 CEO...
이날 우주소녀는 봄을 연상하게 하는 무대의상을 입고 '모모모'를 열창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귀여운 매력을 선보임은 물론 뛰어난 노래와 랩 실력을 자랑해 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치어리딩을 하는 소녀들로 변신, 남심 저격에 나섰다.
우주소녀의 '모모모'는 히트메이커 김도훈과 서용배가 공동 작곡을 맡은 레트로 댄스곡이다.
2002년 홍명보, 황선홍을 시작으로 하석주(2003년), 김태영(2005년), 김도훈, 유상철(이상 2006년), 서정원(2008년), 이운재(2010년), 안정환(2012년), 이영표(2013년), 차두리, 설기현(이상 2015년)이 은퇴식을 치렀다.
한편, 이천수는 선수 생활을 마친 뒤 JTBC3 FOX 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장 전 부회장은 2014년 AB인베브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APAC) 통합부문 부사장 출신인 프레데리코 프레이레(한국명 김도훈) 신임 사장이 취임함과 동시에 부회장 직으로 이동했다. 이때부터 사실상 대표이사에서 물러나 경영 일선에서 손을 뗐지만, '영업 전문가'라는 장점을 살려 주류도매점과의 커뮤니케이션, 대관 등 대외 업무를 총괄하며 오비맥주의 한 축을...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년차 곽민서(26),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에서 뛰는 박일환(24), 이형준(24), 박준섭(2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이으뜸(24), 올해 새롭게 영입한 이지훈(30), 김도훈(27)이 그 주인공이다.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김도훈은 2009년 KPGA 코리안 투어 신인상을 수상했고, 2010년에는 동부화재 프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