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취임 후 첫 행보로 중소기업중앙회에 방문하여 중소기업 판로지원의 의지를 보여준데 감사하다”면서 “조달청은 공공조달 시장을 통해 중소기업의 안정적 판로와 성장을 지원해온 가장 중요한 ‘중소기업 부처’”라고 말했다.
또한, 직원들에게 적극적인 ‘소통’과 과감한 ‘실행력’을 강조했던 김윤상 청장의 취임사를 언급하며...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과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경남지역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 최열수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종민 경남지방조달청장, 김재훈 창원고용노동지청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경남지역 중소기업 및 협동조합 애로해소를 위한 18건의 과제들이 건의됐다.
특히 △경남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지원 강화...
중소기업중앙회는 22일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현지 진출한 중소기업인이 응우옌 찌 중 베트남 기획투자부(MPI) 장관과 중소기업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논의를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코로나19 이후 기업 경영환경 개선 위한 정책 △외국인 노동허가, 비자 발급 등 투자환경 개선 △경기 불황 시 세무조사 유예 등 유연한 세무행정 △베트남 수입화물에...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한-베트남 비즈니스포럼, 동행 경제사절단 만찬 등 공식 일정은 물론 팜 민 찐 총리, 응우옌 찌 중 기획투자부 장관과의 간담을 통해 사전에 파악한 베트남 진출 한국 중소기업들의 각종 애로에 대한 해소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올해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5개 전시회·상담회에 참가하는 70개 중소기업의 부스 임차료 등 참가비용을...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도 "일본의 경우 오히려 사업전환을 위한 보조금까지 있는 것으로 안다"며 힘을 실었다. 현재 독일과 일본에는 가업승계 지원에 있어 업종변경 제한을 두지 않고 있다. 일본 B업체가 경영승계원활화법에 따라 사업전환 시 보조금을 지원받은 대표적인 경우다.
추 부총리는 "(추가 제도 개편을) 전향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추 부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 중소기업인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상속ㆍ증여세는 원칙적으로 일시에 납부해야 해야 한다. 하지만 세액이 거액인 경우 등을 고려해 정부는 국세수입에 해를 끼칠 정도가 않는 한도 내에서 납무의무자에 분할 납부 및 기한유예의 편익을 제공하는 연부연납 제도를...
이날 간담회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이 지난 5월 용산 대통령실 잔디마당에서 “경제부처 장관들이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 속도감 있는 규제 해결을 해달라”고 당부한 이후 경제부처 장관의 첫 방문이다.
정부에선 추 부총리를 비롯해 △이형일 기획재정부 차관보 △변태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실장 △김범석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장 등이 참석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홍콩무역발전국을 방문해 한국 중소기업이 중국과 동남아의 전시컨벤션 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당부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김기문 회장이 15일 홍콩 완차이에 위치한 홍콩무역발전국(HKTDC) 본사를 방문해 패트릭 라우(Patrick Lau) 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한국 중소기업의 중국 및 동남아시아 진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대형 온오프라인 유통몰 입점 가능성을 타진하고, 구매 담당자들과의 교류로 네트워킹을 강화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동 시장은 오일 머니를 바탕으로 한 제조업 육성, 스마트폰 보급률 확대, 소비패턴 변화 등으로 시장이 커지고 있다”며 “우리 중소기업들에 기회인 만큼 현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그간 삼성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제조현장의 디지털화, 생산성 향상 등 혁신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최근 ESG, 산업안전 등 제조현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 현장에 맞는 해법을 제시할 수 있도록 대기업과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기중앙회에서도...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성공적인 해외진출로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해외민간대사 등 21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외민간대사의 역할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의 주요 수출국 및 진출국인 미주(미국)와 아시아(베트남)에 지역별 회장을 위촉하고 최근 급격히 변화하는 각국의 현지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3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이영 중기부장관 등을 비롯해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 성상엽 벤처기업협회장 등 중소기업 유관 단체장, 중소기업 유공자 등 500여 명이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나아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대기업...
이 자리에 참석한 기업 측 인사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500여 명의 기업인들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대표, 정용신 신세계그룹 부회장, 기업은행·신한금융그룹·KB금융그룹·하나금융그룹 이사장, 소상공인 등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지난 1년간 노동에 치우친 정책을 바로잡고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 기업승계제도 개선 등 기업하기 좋은 정책환경을 마련한 데 대한 중소기업 현장의 공감대가 이번 조사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와 기업이 원팀으로 뭉쳐 당면한 복합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지방조합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지방 활성화 특명을 받은 대표 선수”라며 “지방소멸 등 위기상황에서 지방협동조합 활성화를 통해 지역별 산업 발전이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해달라”고 설명했다.
김영석 위원장은 “위원회를 통해 지방협동조합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시책 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석용찬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장 등 캠페인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고창용 별빛남문시장 상인회장 △조영표 금천호암노인복지관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으로 총 2억5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해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역별 복지시설에...
환영사를 통해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노동개혁 정책을 건의한다”며 “노동개혁이 안 되면 기업 투자가 어렵다. 현장 상황을 반영한 유연한 근무제도로 바꾸면 근로자는 일한 만큼 보상받고 주문이 몰리면 일을 더 하고 없으면 쉴 수 있게 된다”고 주장했다.
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은 “당면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한국경제가 재도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