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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12 05:00
  • 공보의·군의관 파견에 의협 뿔났다 “격오지·군에 의료공백 없다는 것이냐”
    2024-03-11 14:56
  • [종합] 교육부, 입시비리 가담 교원 징계 10년 연장…6월 모평에 개선안 반영
    2024-03-11 14:50
  • [속보] 교육부, 입시비리 가담 교원 징계시효 10년 연장
    2024-03-11 14:30
  • 전공의 5000여 명에 면허정지 등 사전통지…"처분 전 복귀하면 선처" [종합]
    2024-03-11 13:54
  • ‘함께학교’ 플랫폼에서 법률·마음건강 등 무료 상담 받아보세요
    2024-03-11 12:00
  • 교육부, 교사 수업·평가 콘텐츠 등 공유 플랫폼 개설한다
    2024-03-11 12:00
  • 전국 33개 의대교수협의회 "교육부장관 형사고발 할 것"
    2024-03-11 11:46
  • [종합] 의대생 ‘집단유급’ 위기…대화 제안한 교육부…이주호, 13일까지 답신 요청
    2024-03-11 11:28
  • 정부 "미복귀 전공의 5000여 명에 면허정지 등 사전통지" [상보]
    2024-03-11 11:00
  • [속보] 이주호 부총리, 의사·학생 집단행동 관련 의전협 대표에 대화 제안
    2024-03-11 11:00
  • 전국 의대생 29% '유효' 휴학 신청…누적 5445명
    2024-03-10 16:32
  • 외과의사들, “의대 증원 찬성하지만, 규모·방식 동의 못 해”
    2024-03-10 11:05
  • 교육부, EBS 평가문항 9만7000개 디지털교과서 개발사 지원·제공
    2024-03-10 09:00
  • 의대생 유효한 휴학 신청 29%...총 5435명
    2024-03-08 17:20
  • 교육부, 학생 인성·리더십 키우는 합숙 캠프 추진한다
    2024-03-08 14:54
  • 교수들이 낸 ‘의대 증원 취소’ 행정소송…법조계는 ‘각하’에 무게
    2024-03-08 14:22
  • 투교협, 초등 대상 늘봄학교 금융교육 실시
    2024-03-08 09:43
  • 의협 비대위 “전공의 행정처분, 필수의료 종말 선언과 마찬가지”
    2024-03-07 15:44
  • [종합] 교육부, 의대 증원 ‘배정위원회’ 구성 착수…“4월까지 배정”
    2024-03-0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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