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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의대 "2030학년도 2738~3953명 증원 희망"…정부 "내달까지 결정"
    2023-11-21 15:59
  • 전국 의대 "2025학년도 입학 정원 최소 2151명 확대...2030학년도엔 최대 3953명 증원 희망"
    2023-11-21 15:00
  • [혁신 로펌 열전]① 노란봉투법‧방송3법 권한쟁의 모두 승리로…원 ‘공공행정팀’
    2023-11-17 06:00
  • 성신여대, ‘QS 아시아대학평가’ 국내 여대 2위·서울 소재 대학 16위
    2023-11-16 08:29
  • 당정, R&D 예산 간담회…"삭감 아닌 재구조화…국회 심의과정서 보완"
    2023-11-15 15:50
  • 경상국립대·한림대 등 10곳 글로컬대학 본지정…우주항공·AI교육 통했다
    2023-11-13 15:00
  • '약탈적 가격'ㆍ'자유'…대통령 발언으로 본 '윤석열의 서재'
    2023-11-09 14:13
  • ‘성희롱 논란’ 교원평가 개편 회의...전교조 “개편 아닌 폐지해야”
    2023-11-03 13:13
  • 연세의료원, THE 세계대학평가 임상·보건 분야 2년 연속 국내 ‘1위’
    2023-10-30 13:20
  • 이주호 “의대 증원규모 의견수렴…고교내신은 절대평가로”
    2023-10-26 15:23
  • 교원그룹, 플래너스 교육컨설팅 연구소 ‘온라인 학습관리프로그램’ 론칭
    2023-10-23 09:29
  • ‘수능 출제’ 현직교사, 대형입시 강사와 연락하며 수억원 챙겨
    2023-10-18 21:07
  • 고교학점제·대입개편 다 뭐야?…“대입준비하려면, 복잡한 입시용어부터 알자”
    2023-10-14 15:20
  • 10월 韓엔지니어상에 SK하이닉스 손승형·교원 김효범 선정
    2023-10-10 12:00
  • 내년 서울 공립교사 총 787명 선발...중등교과, 올해보다 83명↑ ‘694명’
    2023-10-04 11:25
  • ‘교권추락 원인’ 지목된 서울 학생인권조례...운명은?
    2023-10-03 09:00
  • 교원 구몬학습,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스마트학습 11년 연속 1위
    2023-09-26 09:24
  • 尹 "세계서 뛰는 국민·기업 지원 의무 있다"…외교성과 후속조치 당부
    2023-09-25 11:17
  • 이주호 부총리·현장교원 두번째 대화…“특별교부금 제도 개선”
    2023-09-22 20:32
  • 성희롱 난무하는 교원평가에 인권위 “교육부 대처 미흡”
    2023-09-1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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