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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장 임기 열흘 남았는데…후보 추천위 또다시 ‘공회전’
    2024-01-10 15:17
  • "전현직 고위공무원 27명, 교육업체 주식 보유"…커지는 '사교육카르텔' 논란
    2024-01-10 15:00
  • ‘공수처 1호 기소’ 김형준 前 부장검사 뇌물 혐의 2심도 무죄
    2024-01-10 11:58
  • 野 단독 처리 '이태원 특별법'...'특조위' 놓고 끝내 협상 못해
    2024-01-09 17:46
  • 법원 휴정기 종료…'사법농단'·'불법승계' 주요 선고 줄잇는다
    2024-01-06 10:00
  • [코인 연말결산] 올해 키워드는 ‘김남국’…공직자 윤리법 개정까지 영향
    2023-12-29 15:03
  • 연내 차기 공수처장 후보 선정 실패…수장 공백사태 불가피
    2023-12-29 13:29
  • 尹, 외교·안보 라인 교체…국정원장 조태용·외교장관 조태열 지명
    2023-12-19 15:13
  • 강도형 후보자 인사청문회 도덕성 검증에 집중…폭력·음주 전과는 "사과"
    2023-12-19 14:55
  • 야당 의원·법조·종교인 등 121명, ‘해직교사 특채’ 조희연 탄원서
    2023-12-18 13:49
  • 공수처, 특수본 폐지하고 수사 부서 확충
    2023-12-18 09:53
  • [혁신 로펌 열전]① 대한변협 “청년변호사 해외진출 지원…내년 본격화”
    2023-12-15 06:00
  • 공수처, 평검사 2명‧수사관 2명 추가 공모
    2023-12-12 10:52
  • ‘다섯 번 불응’ 끝 조사받은 유병호…“감사 시스템 성실히 설명”
    2023-12-10 13:56
  • ‘전현희 표적감사 의혹’ 유병호, 공수처 출석
    2023-12-09 10:07
  • 공수처 구속영장 5전 5패…‘뇌물 혐의’ 경찰 간부 또 기각
    2023-12-07 22:51
  • ‘표적감사 의혹’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 9일 공수처 출석
    2023-12-07 21:08
  • 한덕수 총리 입대 52년 만에 육군(논산)훈련소 방문…"병영시설 지속 개선"
    2023-12-07 16:30
  • ‘뇌물 수수 혐의’ 현직 경찰 간부, 두 번째 구속 갈림길
    2023-12-07 10:28
  • 김영훈 변협회장 “플랫폼 경쟁, 피할수 없다면 정면으로 맞서야”
    2023-12-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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