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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속・증여세 과표구간 현실화를” 경총, 정부에 세제 개선 건의
    2023-07-12 12:00
  • 노동계 '1만1540원' 경영계 '9720원'…최저임금 심의, 막판까지 진통
    2023-07-11 17:04
  • “노조법 2ㆍ3조 개정안, 노사관계 더 불안정해질 것”
    2023-07-11 14:30
  • 기업 10곳 중 7곳 “재고용 방식, 고령자 계속 고용 원해”
    2023-07-10 12:00
  • "올해 기업들 여름 휴가 평균 3.7일…8월 초 성수기"
    2023-07-09 14:46
  • 최저임금 2차 수정안 제시…노동계 "1만2000원" 경영계 "9700원"
    2023-07-06 19:38
  • 수주호황 맞은 조선업, 물길 막는 인력 규제
    2023-07-06 18:09
  • 이창양 “수출 플러스 갈림길에서 총파업 우려…국민의 절박한 위기의식과 괴리”
    2023-07-03 14:00
  • 경제6단체 “민주노총 불법 정치파업 즉각 중단해야”
    2023-07-03 14:00
  • 법정 시한 돼서야 내년도 최저임금 본격 심의…노동계 "대폭 인상" 경영계 "동결"
    2023-06-29 16:26
  • 손경식 경총 회장, 국회의장에 노란봉투법 우려 서한 전달
    2023-06-29 14:00
  • "차량 간 전력거래 허용을"…경총, 규제개선 과제 정부 건의
    2023-06-28 12:00
  • 법정 시한 이틀 남았는데…최저임금위원회 또 파행
    2023-06-27 16:05
  • 尹, '핵심 파트너' 베트남과 협력 강화…아세안 연대구상 본격 이행
    2023-06-25 13:57
  • 경총 “내년 최저임금, 올해보다 인상하기 어렵다”
    2023-06-25 12:00
  • 손경식 경총 회장, 보반트엉 베트남 국가주석 접견
    2023-06-23 11:00
  • 최저임금위원회, 내년 ‘업종별 차등 적용’ 부결…단일 최저임금 적용
    2023-06-22 19:44
  • 베트남 동포 만난 尹 "베트남, 인도태평양 핵심 협력국"
    2023-06-22 16:31
  • 노동계 "내년 최저시급 1만2210원"…경영계 "업종 차등 정리부터"
    2023-06-22 15:57
  • 尹, 베트남 국빈 방문…최대 규모 경제사절단 동행
    2023-06-2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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