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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국민께 우려 끼치지 말라…집단행동 안 돼"
    2022-07-25 19:54
  • 여야, 대통령실 사적 채용·경찰국 신설 놓고 충돌
    2022-07-25 16:39
  • "거대 조직 통제해야" vs "현행법 위반 소지"…법조계 '경찰국 신설' 갑론을박
    2022-07-25 16:22
  • '류삼영 대기발령'에 경찰청 쏟아진 근조화환…"국민의 경찰은 죽었다"
    2022-07-25 15:56
  • 거리로 나온 경찰직협 “경찰국 설치 반대…관심 가져달라”
    2022-07-25 15:16
  • 이상민 “총경회의 초유사태 유감…서장회의는 위법성 조사”
    2022-07-25 14:43
  • 경찰국 사태에 권성동 “경찰 집단행위, 배부른 밥투정” 국민의힘 총공세
    2022-07-25 11:27
  • [포토] 경찰직장협의회, 경찰국 신설 반대 홍보
    2022-07-25 10:47
  • [포토] 경찰국 신설 반대 홍보물 나눠주는 경찰직장협의회
    2022-07-25 10:47
  • [포토] 경찰국 신설 반대 홍보하는 경찰직장협의회
    2022-07-25 10:46
  • [포토] 경찰직장협의회, 서울역에서 경찰국 신설 반대 홍보
    2022-07-25 10:46
  • [포토] 경찰국 신설 반대 지지해주는 시민
    2022-07-25 10:46
  • 이상민 “경찰서장회의, 하나회 쿠데타 준해…엄중한 상황”
    2022-07-25 10:43
  • 경찰국 반발 일파만파…'서장' 이어 '팀장' 회의 예고
    2022-07-24 21:28
  • 대통령실 “견제 없는 경찰, 서장회의 부적절…평검사회의와 달라”
    2022-07-24 17:50
  • '경찰서장회의' 인사조치에 與野 충돌…"공안 통치" vs "대국민 선동"
    2022-07-24 17:35
  • 가까스로 국회 정상화…野 "세법개정부터 고물가까지 현안 산적"
    2022-07-24 13:54
  • “경찰국 신설은 역사적 퇴행”…사상 첫 전국 경찰서장 회의 개최
    2022-07-23 20:34
  • 탈북어민 송환 논란…우상호 "16명 살상 흉악범 이웃집 살이 허용 안 해"
    2022-07-15 10:51
  • 여야, 사개특위 잠정합의…'여야 6인 동수·野위원장·안건 합의처리'
    2022-07-14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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