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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규모 인사 예고한 한동훈, 윤석열 사단 전면 배치될 듯…'식물총장' 우려 현실화
    2022-06-21 18:04
  • 진성준 "원 구성, 여야 관계 정상화 의지가 핵심…與 말 바꿔 논의 불가"
    2022-06-21 17:35
  • 진성준, 수석 회동 중 자리 박차고 나가...‘원 구성’ 안갯속
    2022-06-21 16:39
  • 박지현 "최강욱, 무거운 처벌 아냐...팬덤 취한 처럼회 해체해야"
    2022-06-21 09:43
  • 한동훈 "산적한 현안 많다…큰 폭으로 인사 날 것"
    2022-06-20 17:16
  • '검ㆍ경 협의체' 출범 초읽기…경찰 제 목소리 낼 수 있을까
    2022-06-20 15:18
  • 권성동 "문재인 정부가 하면 적폐청산, 윤석열 정부가 하면 정치보복인가"
    2022-06-16 10:21
  • '리더십 실종' 쓴소리 쏟아진 민주 "너무 잦은 당론 결정...내 이름 빼달라 했다"
    2022-06-15 13:53
  • '시행령 통제' 국회법 발의, 정국 뇌관되나…野 당론 여부에 '촉각'
    2022-06-14 17:10
  • 이인영 “민주, 큰 담론 빠져 일상 놓쳤다…민생 신뢰 쌓자”
    2022-06-14 15:44
  • ‘수박’이 뭐길래…시끄러운 민주당
    2022-06-14 13:34
  • 민주, '국회패싱 방지법' 당론 가나 "상임위 간소화 좋다면 그렇게 할 수도"
    2022-06-14 12:57
  • 유승찬 스토리닷 대표 "이재명, 전대 불출마가 바람직"
    2022-06-14 12:54
  • 권성동 "협치 반대말 있다면 민주당일 것"..."국회법 개정안은 검수완박 완성"
    2022-06-14 10:20
  • [데스크칼럼] 10여년 전 실패 따라가는 민주당
    2022-06-14 05:00
  • 시행령 통제법 뇌관으로…윤 대통령, 거부권 행사 시사
    2022-06-13 16:43
  • [정책발언대] 악법을 선법으로, 국회가 존재하는 이유
    2022-06-13 08:55
  • 행안부 장관 사전 면접에 경찰 "행안부 부하 아냐"…경찰위 비롯 내부 반발
    2022-06-12 15:10
  • 우상호 "민주당, 유능한 민생 정당 약속…'수박' 용어 사용엔 경고"
    2022-06-12 14:40
  • 2022-06-1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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