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SOC는 선진국에 비해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적정규모 SOC 투자를 지속하되 효율성을 높여 일자리 창출 효과를 극대화해야 합니다.”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은 31일 신년사에서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에서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지도록 해야 한다”며 “SOC야말로 모든 국민이 아무런 불편 없이, 어떠한 차별도 없이 거주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키움증권은 17일 이번주 국내증시가 미국 재정절벽 불확실성으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중국 경기에 대한 새로운 성장모멘텀이 부각될 수 있다며 조정때마다 저가매수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마주옥 연구원은 “이번주 국내 코스피지수는 미국 재정절벽 불확실성으로 인해 1950~2050선 사이의 등락을 거듭할 것”이라며 “조정은 매수의 기회
현대제철이 글로벌 철강업체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2013년 9월 가동 예정인 당진 3고로를 통해 조강생산 능력은 2400만톤까지 확대된다. 당진 일관제철소 투자를 통해 현대제철은 매출 증대에 따른 외형 성장은 물론 그룹 내 위상도 강화됐다. 세계적인 종합철강사로 도약하는 한편 현대차 그룹의 자원 순환형 모델의 한 축으로 부상했다.
향후 현대제철
중국의 경기회복세가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지난 달까지 중국 경제를 억눌렀던 악재가 지도부 교체와 경제정책 발표, 경제지표 개선 등에 힘입어 반등함에 따라 소비 관련주에 집중됐던 중국 모멘텀이 소비, 산업재 업종으로 이동하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중국 수혜주로 부각되며 올해 상승랠리를 펼쳤던 에이블씨엔씨, 코스맥스, 제닉 등 화장품주는 이달
건설 부문에서 부실화할 위험이 있는 기업이 부도를 낼 경우 금융권 전반에 미칠 영향은 9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김성태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은 21일 이 같은 내용의 ‘건설부문 재무안정성에 대한 평가와 시사점’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기준 부실위험 기업은 전체 건설부문의 10%(202개)였다.
부실위험 기업
최근 정치권에서 적정성 논의가 제기된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규모는 경제성장률을 감안했을 때 적정한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복지수요와 재정건전성 충족하려면 투자효율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6일 발표한 ‘SOC 투자규모의 적정성 평가’ 보고서에서 2012~2016년 국가재정운용계획상의 SOC 투자는 경제성장률이 3%
전국상공회의소 회장단이 복지 재원 마련을 위한 법인세와 소득세 인상을 지양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전국상의 71개 회장단은 25일 창원 풀만호텔에서 열린 ‘전국상공회의소 회장 회의’에서 14만 기업들의 뜻이 담긴 공동 성명서를 채택했다.
이날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은 “경제의 지속성장과 국민생활 안정을 위해 복지확대는 필요하다”며 “하지만 급격
지식경제부가 하반기 중 ‘미래 일자리 창출 유망산업’을 선정,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일자리 예보제’를 도입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를 통해 내년 상반기까지 약 5만명의 일자리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지경부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조성키 위해 지난 2일 제42차 국무회의에서 ‘산업·지역 정책을 통한 일자리 창출·유지 강화 방안
내년도 예산안은 ‘경제활력’과 ‘민생안정’이라는 목표 실현이 특징이다. 세계 경제위기로 인한 내수와 수출의 동반 부진이라는 당면 과제를 타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도 지난 24일 내년 재정투자 방안을 논의하는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려면 경기대응을 위한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내수
정부가 내년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사회간접자본(SOC) 분야에 23조9000억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한다. 올 하반기에도 경기가 회복 움직임을 보이지 않자 생산·고용 유발효과가 큰 SOC 분야에 대한 투자를 한시적으로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정부는 24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 6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2013년 재
정부가 초과징수된 근로소득 원천징수세액을 추석 전인 9월부터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경기부양을 위해 내년도 사회기반시설(SOC)투자와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수출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린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지난 10일 발표한 근로소득 원천징수세액 인하 방안에 따라 8월까지 초과징수된
정부가 내년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사회간접자본(SOC) 분야에 23조9000억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한다. 올 하반기에도 경기가 회복 움직임을 보이지 않자 생산·고용 유발효과가 큰 SOC 분야에 대한 투자를 한시적으로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정부는 24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6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2013년 재정
◇코스피
△GS건설
이집트 정유공장 및 호치민 메트로사업 착공에 이어 9월 탄자니아 발전소가 착공되면서 매출인식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미착공 프로젝트들의 착공으로 실적개선이 전망되는 가운데 하반기 수주가 유력한 프로젝트들이 다수 대기하고 있어 수주 모멘텀은 지속될 전망이다.
△우리금융
가장 큰 리스크 요인이었던 건설 및 조선여신에 대해서 2분기에 충
일선 부동산 담당 기자로 일하던 1990년대 말로 기억된다. 서울 시내에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가 건립된다는 소식에 청약열기는 가히 광풍에 가까웠고, 금세 청약이 완료됐다. 운이 좋은 최초계약자는 분양가의 2배에 가까운 시세차익에다 억대가 넘는 양도소득세를 한푼도 내지 않는 횡재를 하게 됐다.
당시만 해도 아파트 모델하우스는 축제(?)의 장이었다. 돈이 될
키움증권은 9일 이번 주 국내 주식시장은 글로벌 유동성 증가 및 중국 증시 반등에 힘입어 1900선(1820~1900) 부근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마주옥 키움증권 투자전략팀 연구원은 “주요국 중앙은행의 금리인하 및 금융완화 등이 글로벌 유동성을 보강시킬 것”이라며 “특히 중국의 재정확대 정책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유럽발 재정위기 재 부각으로 국내 증시가 주가 조정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잘나가는 종목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맥쿼리인프라는 지난 14일까지 사상최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오리온, 아모레G, 삼성테크원, 한국전력, 에스원 등도 최근 5일내 60일 신고가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맥쿼리인프라는 재정부담을 느낀 각국 정부가 민간 중심의 인프라투자에 눈길을 돌
중국이 재정·통화·감세 등의 본격적인 경기 부양책을 실시하면서 중국 수혜주에 대한 옥석가리기가 본격 시작됐다.
4년 만의 금리인하로 당초 2분기 국내총생산(GDP) 발표 전후 예상됐던 중국의 경기 변곡점 형성 시기가 빨라질 가능성이 커졌다. 전문가들은 중국 GDP가 8% 이상 혹은 8% 미만 등 어느 시나리오가 전개되든지 중국 모멘텀 형성에는 긍정적으로
지하철 9호선 요금 인상 문제로 맥쿼리인프라가 유명세를 타면서 인프라펀드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프라펀드란 항만이나 공항, 도로와 같은 사회간접자본(SOC)사업에 직접 투자하거나 관련기업의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를 말한다.
인프라펀드는 크게 3가지로 나뉜다. 우선 도로나 다리 등 공공시설물에 투자한 후 정부에 소유권을 이전하고 임대료를
이상득 새누리당 의원이 맥쿼리 한국인융자가 서울메트로 9호선 2대 주주로 선정되는 과정에 아들 지형씨가 관련돼 있다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의 의혹 제기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 의원측은 19일 보도자료를 배포해 서울메트로 9호선의 2대 주주로 언급된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는 맥쿼리그룹이 2002년 공동으로 설립한 SOC 투자 전문회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