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건설경쟁력을 강화하고 건설 전문 인력과 청년기술자들의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총공사비 500억원 이상 공사에서 청년기술자를 포함하는 초급기술자를 의무 배치한다.
국토부는 산업계ㆍ학계ㆍ연구계 전문가와 이해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건설 분야 일자리 창출 대책'을 마련해 발표했다.
최근 국내건설은 SOC 투
2010년 도로법 개정으로 기존 국도의 본선과 인근 교통・물류 거점인 도시・항만・공항・산업단지・물류시설 등을 연결하는 국도지선을 지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으나 5년이 지난 지금까지 지정이 안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시・새정치민주연합)은 11일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국도지선은 국도의 효율
국토교통부의 내년예산이 올해보다 3.8% 줄어든다. 반면 SOC 투자 예산은 예년 수준을 유지했다.
국토부는 2016년 예산안을 2015년 본예산(22조5000억원)에 비해 3.8% 감소한 21조7000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 중 도로・철도 등 SOC 예산안은 20조5000억원으로 본예산 기준 최근 5년간 평균 수준(20조7000억원)이라는
금융투자협회는 중국 산동성 대표단과 협력 간담회를 갖고 양국 자본 시장과 금융투자산업 교류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26일 금투협에 따르면, 이날 황영기 금투협 회장은 한국을 방문중인 궈수칭(郭樹淸) 중국 산동성장과 ‘한국 금융투자업계-중국 산동성 금융협력 간담회’를 갖고, 양국 자본시장 및 금융투자산업의 교류 및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
대체투자에서도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전략이 늘고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21일 김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저금리로 대체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기존의 전통적인 대체투자상품에 대한 경쟁심화로 수익률이 하락했다”며 “이에 따라 대체투자에서도 틈새시장을 노리는 형태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선 국내 사모투자(PEF)의 경우 지난 2004
신안산선 복선전철과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등 대형 사업이 민간투자(민자) 방식으로 추진된다.
기획재정부는 17일 방문규 제2차관 주재로 ‘제2차 민간투자활성화 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에서 신안산선 복선전철의 경우 주무관청인 국토교통부는 전체 구간(안산~서울역) 중 안산~여의도 구간을 위험분담형(BTO-rs) 방식으로
저성장ㆍ저금리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국내 은행들이 실적 개선에 비상이 걸렸다. 은행들이 이자 수익에만 의존하는 구조를 넘어 자산관리(WM)를 강화하고 신디케이트론 투자를 확대해 수수료 수익 비중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2분기 당기순이익은 2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00억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저성장ㆍ저금리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국내 은행들이 자산관리(WM)를 강화하고 신디케이트론 투자를 확대해 수수료 수익 비중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7일 하나금융연구소가 내놓은 '일본 은행들의 수수료수익 발굴 노력'에 따르면 국내 시중은행들의 1분기 수수료이익은 1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2%밖에 안된다
다음달 시중은행들이 건설사들의 해외 사회간접자본(SOC) 수주를 지원하는 20억달러 규모의 펀드를 조성키로 했다.
금융위원회 16일 '제7차 금융개혁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해외사업 활성화 방안 확정 발표했다.
우선 금융위는 시중은행이 공동으로 대출하고 무보가 보증하는 20억 달러 규모의 해외SOC펀드를 조성키로 했다. 국내 건설사의 해외 프
청와대는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 야당이 삭감을 요구하고 있는 세입경정예산과 SOC(사회간접자본) 투자 예산에 대해 “경기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안종범 경제수석은 이날 브리핑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세입경정 예산과 관련, “세입경정은 국회에서 여야가 확정한 2015년 재정지출 집행을 위한 조치”라며 “세출 확대와 효과가 동일하다”고 밝
여야는 13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사태로 인해 침체된 경기회복을 위한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안을 놓고 국회 각 상임위원회에서 논의했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의원들은 이날 메르스 관련 예산이 충분히 반영됐는지를 살폈다. 보건복지부에 편성된 예산은 총 1조385억원으로, 이 가운데 신종감염병 대응 인프라 구축 및 메르스 관련 지원예산은 71
새누리당은 10일 경기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관련, 새정치민주연합이 자체 추경안을 통해 세입추경을 제외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억지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여당 간사인 새누리당 강석훈 의원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세입부족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세입경정을 하지 않으면 결국 2015년 세출을 줄여야 하는데, 이는 세출추경을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23일 발표한 ‘2015년 하반기 경제·금융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한국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7%로 하향조정했다.
이는 기존 전망치 3.1%에 비해 0.4%포인트 하향 조정한 수치며 최근 발표된 주요 연구기관의 전망치 중에서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저성장·저물가 환경이 계속돼 가계부채 관리부담과 기
KDB산업은행의 계열사인 KDB인프라자산운용 신임 대표에 김상로 전 산은 부행장이 내정됐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DB인프라자산운용은 오는 26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 전 부행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한다. 임기는 오는 2018년 5월 말 까지다.
KDB인프라운용은 국내 1위의 특별자산펀드 전문운용사로 2003년 10월 설립 이후 현재까지
정부가 이번에 발표한 재정개혁 추진전략은 재정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사회간접자본(SOC)투자는 민간자본 유치를 통해 활성화하고 재정 투입에 따른 효과가 상대적으로 적은 복지사업은 구조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한편에서는 인프라 투자 등 재정효과가 큰 정부지출에 우선순위를 두고 복지지출과 공공부문 행정관리비용의 효율화를 추진하는 영국식 재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9일 “정부와 민간이 합리적으로 분담하는 민자사업 방식을 도입해 민간의 투자 유인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민자사업 현장을 방문해 “민자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혁신적인 민간투자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부총리는 “그동안 민자사업은 사업
경제전문가 10명 중 6명 이상이 국내 경제상황에 대해 ‘위기’라고 진단했다. 또 경제성장률은 3.4% 이하일 것으로 내다봤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최근 민간·국책연구소와 학계 및 금융기관 경제전문가 3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문가의 64.7%(22명)가 “현재 경제상황은 위기”라고 진단했다고 8일 밝혔다.
경제상황을 위기로 보는 가장 중요한
정부의 재정부담을 줄일 목적으로 추진된 민자도로에 해마다 1조원이 넘는 세금이 지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싼 통행료와 정부의 재정부담 속 건설업자의 배만 불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5년 도로예산’자료에 따르면 국토부는 올해 민간투자를 촉진하고자 민자도로 보상비 등 민자유치 건설보조금 1조7346억원을 지원한다.
정부의 재정부담을 줄일 목적으로 추진된 민자도로에 해마다 1조원이 넘는 혈세가 투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5년 도로예산' 자료에 따르면 국토부는 올해 민간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민자도로 보상비 등 민자유치 건설보조금 1조7346억원을 지원해 서울~문산은 착공, 수원~광명․광주~원주는 2016년 개통한다.
특히 올해 민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열병합 발전소에 900억원을 투자했다. 독점적인 사업을 바탕으로 향후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28일 투자은행(IB)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지난해 12월9일 위례에너지서비스가 발행한 2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가운데 각각 500억원, 400억원을 매수했다. 위례에너지서비스가 발행한 회사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