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은 비교적 잘 짜인 지주사 체제를 가지고 있다. 또 지주사 지분들도 많은 가족들이 분산 보유하고 있어 증여세 등의 부담도 줄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구광모 상무가 구본무 회장과 친부인 구본능 회장의 지분만 수증(受贈)하면 지분 승계는 사실상 마무리된다. 그러나 굴지의 대기업 전체를 통제할 수 있는 경영능력 검증은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에
하나대투증권은 14일 LF에 대해 올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기존 3만3000원에서 3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화영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LF의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5.4% 성장한 3602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4% 증가한 249억원 수준을 기
구본걸 LF 회장의 지난해 연봉이 14억7000만원으로 전년보다 83% 올랐다.
LF는 31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구본걸 회장에게 14억7000만원을 보수로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8억200만원) 보다 83% 오른 것이다.
급여는 이사회에서 결정된 임원관리규정에 따라 연간 급여 8억원을 12개월로 나눠 매월 지급했다.
상여는 정량
일본 SPA 브랜드 유니클로가 국내 시장 진출 10여년 만에 패션 단일 브랜드로 국내 시장에서 최고 매출 기록을 갱신하는 등, 1조원 고지를 눈앞에 둔 ‘공룡 브랜드’로 우뚝 섰다. 같은 기간 한때 잘 나가던 국내 패션 브랜드들은 하나둘씩 무너졌다. 최근에는 탄탄한 중견 패션업체로 평가를 받았던 코데즈컴바인마저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충격을 안겼다. 해외 브
신한금융투자는 4일 LF에 대해 악재는 없지만 뚜렷한 호재도 없다고 지적했다. 연간 영업실적 전망을 하향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4만3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LF의 매출액은 1조5020억원, 영업이익은 1020억원, 순이익은 820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기존
제일모직_관련종목들과 비교해서 변동성이 커도 상승률은 낮은 편
제일모직은 지난 1개월간 2.14% 상승했다. 같은 기간동안에 위험를 나타내는 지표인 표준편차는 2.7%를 기록했다. 이는 섬유의복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제일모직의 월간 변동성은 매우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주가상승률은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는 뜻이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제일
혼조세를 보이던 부광약품의 주가가 다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싱가포르계 투자사인 템플턴자산운용이 지분을 사들였다는 소식에 2거래일째 상승세다.
11일 부광약품은 전일 대비 600원(3.05%)오른 2만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2월초 하락세를 보였던 부광약품이 2거래일째 상승세를 보인 것은 기관의 매수세와 템플턴의 지분공시 소식에 힘입은 것으
[공시돋보기]부광약품이 국내 대표 내수기업들의 지분을 사들이기로 유명한 싱가포르계 큰 손의 러브콜을 받아 관심이 쏠린다. 부광약품은 지난 20년간 유명한 잇몸치료제 ‘파로돈탁스’를 만들고 판매한 업체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템플턴자산운용은 단순투자 목적으로 부광약품 주식 155만9444주(5.01%)를 보유하고 있다고 10일 공시
제일모직_주가 급등세 멈추지 않아
제일모직 주가가 새해 들어서도 급등세를 멈추지 않았다. 애널리스트뿐만 아니라 삼성그룹에서도 실적 등 기초체력(펀더멘털)을 감안할 때 지나치게 고평가됐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는 후문이다.
박중선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 주가는 기업의 각종 지표를 기초로 하는 가치 평가로는 도저히 설명되지 않는다"며 "인수합병(M
LF는 윤치영(사진ㆍ51)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2015년 1월 1일자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유통채널 구축 성과를 낸 윤치영 전무를 신임 부사장에 임명해 유통채널 다각화에 더욱 힘을 싣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윤 신임 부사장은 LG투자증권 출신으로, 2005년 LG패션으로 자리를 옮겼다. 2012년 전략영업부문장을
우리투자증권은 18일 LF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액세서리부문 매출 성장 지속으로 컨센서스를 충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보유(Hold), 3만6000원을 유지했다.
김혜련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 LF는 4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0.6% 증가한 4229억 원, 영업이익은 7.3% 늘어난 535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 하이스탁론, 연 3.1% 업계 최저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대표적인 한파 수혜주인 패딩 관련주가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급격히 기온이 떨어졌으나 3년만에 찾아온 따뜻한 겨울로 인해 수요가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다. 올해는 상대적으로 따뜻한 날씨와 패션 트렌드로 인해 코트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회사의 성장세가 예상되
◆ 하이스탁론, 연 3.1% 업계 최저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섬유, 의복 업종이 상대적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주 내내 한파가 지속될 전망이라 이들 종목에 대한 관심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백화점 의류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세이며 업황 회복이 가시화된 상황이 아니라 종목별 개별 접근이
신세계사이먼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지난 2007년 오픈한 이래 8년 만인 오는 2015년 상반기에 두 배 확장 오픈함에 따라 지역일자리 700여개를 추가 마련한다고 2일 밝혔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기존 부지면적 8만여평(26만4000㎡), 매장면적 8000여평(2만6000㎡), 145개의 브랜드에서 부지면적 14만여평(46만3000㎡), 매장면
금융과 패션이 빅데이터를 통해 콜라보를 펼친다.
신한카드는 1일 LF(舊 LG패션)와 제휴를 맺고 LF 디자이너 등 패션 전문가들이 빅데이터를 통해 분석한 소비성향에 따라 맞춤 코디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양사는 LF몰과 신한카드 홈페이지에 ‘코드나인 전용관’을 마련했다.
신한카드 고객들은 ‘코드나인 전용관’에서 소비성향에 맞는 스타일 제안 받는 것
우리투자증권은 27일 LF에 대해 부실 브랜드 철수로 매출은 정체됐지만 원가율이 개선되는 효과를 거뒀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보유(Hold), 목표주가는 3만6000원을 유지했다.
김혜련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LF는 3분기 매출액 2879억 원, 영업이익 88억 원을 기록해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인터스포츠, TNGT W, 버튼 등 부진
신한카드는 서울대 빅데이터연구원과 공동으로 내달 22일부터 사흘간 국내 대학생ㆍ대학원생 대상 빅데이터 교육과정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대상은 이달 28일까지 80명을 선발한다. 교육을 받고 싶은 사람은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교육과정은 데이터분석 방법론, 소셜 네트워크 분석기법, 빅데이터 플랫폼과 신기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국내 화장품·패션 업계가 한ㆍ중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에 반가움을 표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국내 주요 화장품 업계는 중국에서 고관세 적용을 받는 품목으로, 관세 철페시 현지에서 가격 경쟁력 확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됐다.
현재 국내 화장품은 중국에서 6.5~10%의 관세를 적용받고 있다. 그럼에도
첫 번째 그룹 통합채용을 실시한 LG그룹 채용에 총 12만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LG그룹에 따르면 이번 LG그룹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12만명이 응시했다. 계열사 중복 지원을 감안하면 경쟁률은 100대 1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LG그룹은 지난주까지 11개 계열사에서 1200여명의 신입사원을 모집했다.
LG전자에 3만명이 몰리며 지원자 수가
성시경, 김태우, 케이윌, 빈지노, 로열파이럿츠를 도심 속 캠핑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는 다음달 20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용산가족공원에서 진행되는 ‘리듬캠핑’ 라인업을 19일 공개했다.
리듬캠핑은 ‘리듬과 함께하는 도심 속 데이캠핑’을 콘셉트로, 하루 동안 캠핑 분위기 속에서 뮤직 콘서트와 흥겨운 버스킹 공연을 관람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