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26일 연내 종전선언 최종 목표를 위해 여전히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과 관련해선 기존 연내 답방 기대와 더불어 2차 북미 정상회담 이후 열 수 있다는 가능성도 열어놓았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미 고위급 회담이 늦어지는 상황에서 연내 목표로 했던 종전선언과 김정은 답방이 가능한지에 대
최근 발생한 서울 KT 아현국사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밝히기 위한 관계 기관들의 합동 감식이 26일 시작됐다.
경찰과 소방, 한국전기안전공사,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 아현국사(아현지사) 화재현장에서 전날 1차 감식에 이어 2차 합동 감식에 돌입했다.
이들 기관은 예정된 감식 시간 전후로 KT 아현국사에
KT 통신대란 발생 후 첫 주식 거래일이 개장한 가운데 통신문제가 발생한 지역 내 일부 투자자가 주식거래에 불편을 겪을 가능성이 높아 금융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26일 전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24일 KT 아현지사의 화재로 일부 금융투자회사의 홈페이지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자동응답서비스(ARS) 등에도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KT가 통신장애로 인한 수익성 우려에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KT는 전 거래일 대비 650원(2.15%) 내린 2만9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KT는 24일 발생한 아현국사 화재로 인한 피해 고객에 보상 차원에서 1개월 요금을 감면하겠다고 결정했다. 이에 4분기 실적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
키움증권은 26일 KT의 화재로 인한 통신장애로 4분기 수익성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장민준 연구원은 “1개월 요금 감면으로 최근 5년간 통신장애로 인한 인당 가장 큰 규모 보상을 결정했다”며 “전국망 피해가 아닌 일부지역 피해이나, 복구시간이 오래 걸린 점이 금액산정 변수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SK텔레콤의 경우 4월 VoL
서울 KT 아현지사 건물 지하 통신구(케이블 부설용 지하도) 화재로 KT 통신망을 사용하는 카드 단말기와 포스가 통신장애를 일으켜 식당, 편의점 등 상가의 영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 25일 오후 화재가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 아현지사 인근 식당에 화재로 인한 '임시휴업' 안내문이 붙어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서울 KT 아현지사 건물 지하 통신구(케이블 부설용 지하도) 화재로 KT 통신망을 사용하는 카드 단말기와 포스가 통신장애를 일으켜 식당, 편의점 등 상가의 영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 25일 오후 화재가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 아현지사 인근 식당에 화재로 인한 '임시휴업' 안내문이 붙어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서울 KT 아현지사 건물 지하 통신구(케이블 부설용 지하도) 화재로 KT 통신망을 사용하는 카드 단말기와 포스가 통신장애를 일으켜 식당, 편의점 등 상가의 영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 25일 오후 화재가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 아현지사 인근 식당에 화재로 인한 '임시휴업' 안내문이 붙어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서울 KT 아현지사 건물 지하 통신구(케이블 부설용 지하도) 화재로 KT 통신망을 사용하는 카드 단말기와 포스가 통신장애를 일으켜 식당, 편의점 등 상가의 영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 25일 오후 화재가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 아현지사 인근 식당에 카드 결제 불가 안내문이 붙어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 아현지사에서 소방 및 경찰 관계자들이 화재 원인을 감식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지난 24일 오전 11시 12분께 KT 아현지사 건물 지하 통신구(케이블 부설용 지하도)에서 발생한 화재로 광케이블·동 케이블 150m가 불에 타고, 건물 내부 300㎡가 불에 그을리는 등 80억 원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
2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 아현지사에서 관계자들이 통신 복구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지난 24일 오전 11시 12분께 KT 아현지사 건물 지하 통신구(케이블 부설용 지하도)에서 발생한 화재로 광케이블·동 케이블 150m가 불에 타고, 건물 내부 300㎡가 불에 그을리는 등 80억 원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
황창규 KT 회장은 KT 서울 아현지사 화재로 인한 통신장애와 관련해 "이번 사고를 통해 피해를 본 개인 및 소상공인 등 고객들에 대해 적극적 보상방안을 마련하겠다"고 25일 밝혔다.
KT는 이날 오전 11시 25분께 황창규 회장 명의로 된 문자 메시지를 자사 고객에게 발송했다.
황 회장은 메시지에서 "소방청과 협조해 화재 원인을 찾고 있으며
'KT 통신구 화재 후속조치 논의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가 열린 25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민원기 제2차관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과기정통부와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 KT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복구계획과 피해보상 등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오승현 기자 story@
25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민원기 제2차관 주재로 'KT 통신구 화재 후속조치 논의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과기정통부와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 KT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복구계획과 피해보상 등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오승현 기자 story@
2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 아현 빌딩에서 큰 불이나 서대문구와 마포구 일대에 통신장애가 발생하면서 인근 주민과 상인들이 피해를 입었다. KT는 화재 직후 사태파악에 주력하면서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 통신망 복구에 나섰다.
소방재난본부청은 이날 오전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서대문구 충정로3가 KT 건물지하 통신구에 화재가 발생, 인근 주민들에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 아현 빌딩에서 큰 불이나 통신장애가 발생하면서 어느정도의 피해보상이 이뤄질지 관심이 쏠리고있다. KT는 현재 사태파악에 주력하면서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 통신망 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소방재난본부청은 24일 오전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서대문구 충정로3가 KT 건물지하 통신구에 화재가 발생, 인근 주민들에게 통신장애가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