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는 16일 K-OTC시장(장외주식시장) 매매시간과 K-OTCBB(호가게시판) 호가 접수시간, 채권 장외시장 최종호가수익률 공시 시간을 1시간 늦춘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하루 K-OTC시장의 매매시간과 K-OTCBB의 호가 접수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로 임시 조정된다.
금융투자협회가 개설한 장외 주식시장인 K-OTC시장이 오는 25일 출범한지 첫 돌을 맞게 된다.
K-OTC는 비상장주식 거래의 편의성 및 효율성을 높익,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고자 만든 시장이다.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8월 25일 프리보드를 전면 개편, 비상장 중소기업부터 유명 대기업 및 중견기업까지 총 104개사로 거래를 시작한 K-OT
금융당국이 중소·벤처 투자금융의 양적 성장을 위해 정책자금 중심으로 운영되던 투자 시장에 민간 자금을 대거 끌어들여 벤처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로 했다.
한국벤처투자조합(KVF·벤처조합)을 설립할 때 모태조합 의무출자 규제를 완화하고 민간 투자자에 다양한 인센티브(유인책)를 주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중소·벤처기업 투
벤처펀드 투자자(LP·유한책임투자자)의 지분을 사고팔 수 있는 시장이 개설된다. 또 중개기관을 활용해 LP지분의 중개 매매를 하는 3000억원 규모의 세컨더리 펀드도 조성된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중소벤처기업 투자금융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정책자금 중심으로 조성된 벤처투자시장을 민간 중심으로 전환하고 회수시장 활
UFC170에서 론다 로우지가 니킥으로 TKO를 기록, 종합격투기 9연승에 성공했다.
2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델라 베이 이벤트센터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 유도 동메달리스트 출신의 챔피언 론다 로우지(미국)가 레슬링 은메달리스트 사라 맥만(미국)를 상대로 1라운드에 니킥을 바디에 적중시키며 승리를 따냈다.
2011년 KOTC에서 에디안 고메지를
라마단 휴가 끝난 후 1조원 규모 발주
국내 조선업계가 쿠웨이트 국영선사인 KOTC(Kuwait Oil Tanker Company)를 눈여겨 보고 있다. KOTC가 이슬람의 단식 성월(聖月)인 라마단 휴가를 보낸 뒤 1조원을 웃도는 대규모 발주를 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업황침체 장기화로 고전을 겪는 조선업계에는 가뭄 속 단비인 셈이다.
조선업계 해외영업
PC탱커·시추선 등 잇따라 수주...연비가 핵심 포인트
국내 조선사들이 고유가 시대가 지속되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고유가로 인한 운임원가 상승으로 연비가 뛰어난 선박을 선택하는 선주가 늘면서 중소형 건조 시장이 빠르게 우리나라 조선소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현대중공업, STX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등이 화학제
현대미포조선이 고부가가치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을 대량 수주했다.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쿠웨이트 국영선사인 KOTC(Kuwait Oil Tanker Company)사로부터 4만6500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Product Chemical Tanker) 4척을 총 2억5000만 달러에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들어서만 총 8척, 4억달러 규모다.
지난 28
대우건설은 28일 쿠웨이트에 31만8천t 적재규모의 유조선 1척을 인도했다.
쿠웨이트 유조선회사(KOTC)는 이날 ‘다르 살와호’로 명명된 이 선박이 선단의 현대화 계획에 따라 주문한 대형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운송선 4대와 석유 운반선 2대 중 일부라면서 이같이 밝힌 것으로 쿠웨이트의 관영 쿠나통신이 보도했다.
KOTC의 나빌 부레슬리
한화건설은 쿠웨이트 국영석유저장회사인 KOTC(Kuwait Oil Tanker Company)가 발주한 2300억 원 규모의 LPG 충진 플랜트(LPG Filling Plant) 공사를 수주, 1일 현지에서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쿠웨이트 KOTC 본사에서 개최된 이날 계약식에는 한화건설 김현중 사장과 KOTC의 나빌 모하메드 보리슬리
대우조선해양은 정유운반선(Product Carrier)과 화학제품 운반선(Chemical Tanker) 등 약 3억 달러 상당의 선박 4척을 수주하면서 상반기 수주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쿠웨이트 국영선사인 KOTC(Kuwait Oil Tanker Company S.A.K.)와 아프라막스(Aframax)급 정유운반선 2척에
두산엔진이 국제해사기구(IMO) 규제를 만족하는 동시에 기존 엔진보다 진동을 50% 이상 줄인 세계 최저 진동 엔진인 친환경 '저진동 명품엔진' 개발에 성공했다.
두산엔진은 26일 경남 창원 본사 저속2공장에서 국내외 선주사와 선급, 조선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총중량 922t·길이 13m·높이 15m의 크기로 실린더 7개가 장착된 친환경 저
대우조선해양이 척당 사상 최고가의 초대형원유운반선 4척을 수주했다.
대우조선해양은 22일 쿠웨이트의 KOTC 사와 31만8000톤급 초대형원유운반선 4척을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들 선박의 총 가격은 약 7억 1000만 달러로 척당 가격이 1억7700만 달러에 달해 지금까지 계약된 초대형원유운반선 가격 중 가장 높은 금액이다.
대우조선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