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임금근로자 비중은 IMF 외환위기 시기인 1999년부터 2022까지 24년 연속 줄고 있지만, OECD 회원국 중에서 여전히 상위권이다.
2022년 기준 비임금근로자 비중 통계가 있는 34개 회원국 중 7위를 차지했다. 비임금근로자 비중 1위는 콜롬비아로 53.1%에 이르고 브라질(32.1%), 멕시코(31.8%), 그리스(30.3%), 튀르키예(30.2%), 코스타리카(26.5%), 칠레(24.8%) 등 순이었다....
2024-01-08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