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ENA, SBS Plus ‘나는 솔로’ 16기 최종화가 방송됐다. 이후 ‘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기수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는 옥순, 영호를 제외한 채 진행됐다. 영숙은 당초 불참을 선언했지만, 방송 중반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영숙은 라이브 방송 합류 전 자신의 개인 SNS 라이브 방송을 켜 “원래는 안...
4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평균 시청률이 7.05%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93%까지 치솟았다.
‘최고의 1분’은 영숙과 상철이 최종 선택 후 각자 인터뷰하는 장면이 차지했다. 특히 라이브방송 동시 접속사는 25만 명으로 마지막까지 전무후무한 화제성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매회 반전을...
5일 방송되는 SBS Plus·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최종 선택을 앞두고 9기 영식을 선택하지도, 11기 영철을 떠나보내지도 못하는 13기 현숙의 고민이 그려진다.
11기 영철을 견제하던 9기 영식은 이날 술에 취해 홀로 ‘솔로민박’으로 돌아온다.
이후 현숙은 영식을 찾아 나섰다가 편의점 앞에 앉아 있는 영식을 발견한 뒤...
4일 방송된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영식·현숙, 영철·정숙이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택하며 다사다난했던 16기 ‘돌싱 특집’의 로맨스를 마무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숙은 아무도 깨지 않은 아침부터 홀로 눈물을 쏟았다. 그는 화장실에서 1시간 동안 영식, 영호에게 편지를 쓴 뒤 두 사람에게 건넸다.
이후...
4일 ENA PLAY·SBS PLUS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에서는 16기 멤버들의 최종 선택 모습이 그려졌다.
최종 선택에서 영철은 "저는 처음부터 저에게 관심을 보인 그분에게 마지막 선택을 하려고 한다"며 정숙에게 다가갔다. 정숙도 "바깥에서 제 본명으로 한 번 더 만나고 싶다"며 영철을 선택했다. 다음으로 영식과 현숙이 서로를 선택하며...
전국민의 길티플레져(길티(guilty·죄책감이 드는)와 플레저(pleasure·즐거움)를 합성한 신조어, 죄책감·죄의식을 느끼지만, 동시에 엄청난 쾌락을 만끽하는 심리)로 등극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16기 돌싱특집이 오늘(4일)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기존 10회 분량을 넘어 11회 분량으로 방영되는데요. ‘나는 솔로’ 역대 최장 방영 기수가 될...
현재 방송 중인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나는 솔로’) 16기 돌싱 특집 2탄은 역대급 화제 몰이 중이다. 16기 영철은 방송 중에 “나니까~”라는 거만한 말투로 시청자들의 반감을 사기도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16기 멤버들은 ‘눈물의 최종 선택’을 했다. ‘나는 솔로’ 16기의 최종 선택은 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3일 방송된 채널A·ENA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3’ 3회에서는 6개 부대, 24인의 대원이 참여한 ‘최강 대원 선발전’의 최종 결과와 첫 번째 본 미션인 ‘해상 폭탄 제거 작전’이 펼쳐졌다. 특히 이날 ‘최강 대원’에 등극한 정종현은 UDT에 ‘본 미션’의 대진을 짤 수 있는 강력한 베네핏을 가져다줬지만, 정작 UDT는 자신들이 정한 상대인 미 특수부대에 석패해...
현재 영숙은 ENA, SBS PLUS의 ‘나는 솔로’ 16기 돌싱 특집에 출연 중이다. ‘나는 솔로’ 최고의 기수로 꼽히며 출연진들과 함께 큰 관심이 받고 있는 만큼, 그의 저격글에도 관심이 쏠렸다.
오는 4일 최종 선택을 앞두고 영숙은 최근 상철(가명)과 술자리 사진을 공개해 커플 성사를 스포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불러왔다. 상철 역시 영숙이 선물한 대구 마스코트...
근처 셔서 잠깐 오랜만에 얼굴 뵙고 가셨던 것”이라며 “광수님 좋은 분이셔서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옥순은 광수와의 열애를 반대한다는 누리꾼의 의견에 “앞으로 현명하고 지혜롭게 남자 신중하게 만나겠다. 감사하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옥순과 광수는 현재 ENA와 SBS Plus ‘나는 솔로’ 16기에 출연 중이다. 오는 4일 최종 선택만을 남겨두고 있다.
하지만 미국에 갈 수 없다. 그래서 상철이 좋은 여자분과 잘 되길 바란다”라고 속내를 전한 바 있다.
한편 영숙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무용을 전공했으며 현재 중·고등학교 무용 강사로 활동 중이다.
영숙과 상철이 출연하는 ENA와 SBS Plus ‘나는 솔로’ 16기는 오는 4일 최종선택만을 남겨두고 있다.
27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솔로(SOLO)’에서는 16기의 최종 선택 전 마지막 밤이 그려졌다.
이날 상철은 영숙, 영자와 더블데이트 후 두 사람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철은 두 사람에게 “내가 선택을 했으면 좋겠냐”라며 “내게 확답을 달라”라고 요구했고 영숙과 영자는 “알아서 하라”라며 대답하지 않았다.
특히 영숙은 “상철의 마음은...
높은 관심을 받는 ENA·SBS Plus ‘나는 SOLO’ 16기 출연자들의 최종 선택 스포일러가 공개되고 있다.
24일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는 솔로 스포 최근’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상철과 영자로 추정되는 두 사람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또 다른 글에서는 ‘나솔 이번 기수 실물 봤다’는 목격담이 전해졌고, 글쓴이는 “압구정 로데오...
ENA·SBS Plus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광수가 동업자에게 피소됐다.
26일 한 연예 매체는 광수가 대표로 있는 한 스타트업의 동업자 A 씨가 광수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주식매수대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광수와 A 씨는 헤어 드라이어를 개발, 판매하는 주식회사 B 사를 설립했다. A 씨가...
앞서 전날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1기 영철과 3기 정숙의 남산 데이트가 그려졌다.
하지만 영철은 “다른 일정이 있다. 13기 현숙을 만나야 한다”하며 이중 약속을 잡은 사실을 알렸다. 이에 정숙은 “나를 보러 왔는데 현숙을 또 보자고 하는 게 기분이 좋지 않다”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ENA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 4회에서는 최로희(유나 분)를 향한 김명준(윤계상 분)의 진심 어린 약속이 감동을 안겼다.
이날 김명준은 수술을 앞둔 딸 김희애(최은우 분) 생각에 서혜은(김신록 분)을 유괴 사건에서 제외하고 혼자 모든 일을 책임지려고 했다. 하지만 최로희는 서혜은이 의심된다며 김명준과 함께 그의 동선을 미행했다.
두 사람의 미행 사실을...
21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기 종수, 11기 영철과 ‘현실 데이트’에 돌입한 3기 정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3기 정숙은 2기 종수와 ‘솔로민박’에서 헤어진 뒤 처음으로 데이트를 했다. 하지만 종수는 약속 시간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었다. 정숙은 종수가 2기 ‘나는 SOLO’와 ‘나솔사계’ 촬영 첫날에도...
21일 SBS PLUS, ENA ‘나는 솔로’ 16기 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간이 지날수록 누군가에게 더 큰 상처로 남게 됨을 알기에 조금이라도 빨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게 맞겠다 싶어 글을 남기게 됐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날 영철은 “광수형님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별도로 연락을 통해 광수형님께는 따로 용서를 구한 상태”라며...
한편, SBS PLUS, ENA ‘나는 솔로’ 16기에 출연 중인 영자는 방송에서 가짜 뉴스를 퍼트리며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영자는 “데이트를 망치고 와서 정확하지 않은 말을 제 생각대로 아무렇게나 말하는 영자의 모습을 오늘 방송으로 보니 부끄럽고 반성하게 된다. 앞으로는 언행에 더욱 주의하여 행동하는 사람이 되겠다”며 “저 때문에 기분 나쁘신 분 모든 분에게...
20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2차 랜덤 데이트 선택이 진행됐다. 이번에는 여자들에게 선택권이 주어졌다.
선택 방법은 남자가 걸어가면 기다리고 있던 여자가 그 뒤를 따르는 방식이었다. 먼저 모습을 드러낸 상철은 “두 분이 있어서 너무 힘들다. 마지막 날이니 기회가 없었던 사람과 데이트 하고 싶다. 영자님”이라며 “친근감은 영숙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