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대란' 사건의 전말… 아이폰5S 10만원에 살 수 있었다?
갤럭시노트3와 아이폰5S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가격이 10만원대로 추락한 일명 '211대란'(통신보조금 대란) 사건의 전말이 시민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11일 할인정보커뮤니티 '휴대폰뽐뿌' 게시판에는 “SK텔레콤 번호이동 아이폰5S 10만원(할부원금), 갤럭시노트3 15만원, 6
◇ 3000억대 대출사기 KT ENS 협력업체 6곳 압수수색
경찰이 11일 KT 자회사인 KT ENS 협력업체의 최소 3000억원대 사기대출 사건과 관련, 협력업체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 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과 인천 부평구 청천동 등지에 있는 6개 협력업체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밝혔다. 경찰은
211대란
파격적인 스마트폰 보조금 지급판매가 이뤄지면서 이들 커뮤니티에서 사용하는 가입 조건 은어도 화제다.
가입비와 보조금, 유심, 요금제 등으로 표기하지 않고 이를 대신하는 은어가 온라인상에서 사용되는 탓에 방통위를 포함한 행정당국도 보조금 과열 상황을 제지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새벽 유명 스마트폰 커뮤니티
'동대문 대란' 진원지는 '휴대폰뽐뿌'… 참여자 250여명 이상 추정
할인 정보 전문 커뮤니티 '휴대폰 뽐뿌'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3와 아이폰5S의 보조금이 대폭 지원된 일명 '211대란'(또는 동대문 대란, 핸드폰 대란)의 진원지임이 밝혀졌다.
11일 새벽 휴대폰 뽐뿌를 통해 갤럭시 노트3 아이폰5S의 10만원 행사에 참여한 수 상당수에 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