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가격 인상+신라면 툼바 글로벌 론칭 Vs. 마케팅비 지출 확대
4Q24 Re: 일회성 비용 확대 및 프로모션 비용 증가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460,000원 유지
권우정
교보증권
◇리노공업
4Q24 Review: 업황 고민은 그만
4분기 실적은 매출 834억 원(YoY +43.9%, QoQ +21.0%), 영업이익 370억
◇듀켐바이오
알츠하이머 진단 시장은 이제 제 겁니다.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제조/판매 전문 기업
알츠하이머 치료를 위한 첫 걸음, PET-CT 진단
알츠하이머 PET-CT 진단의 90%, 압도적인 점유율
약물보단 PET-CT 가 싸다. 보험등재에 따른 진단확대도 기대
여노래 현대차증권
◇헥토파이낸셜
신한 속보; 도약을 위한 성장통
4Q24 Review:
롯데웰푸드, 30연간 공들여 ‘롯데인디아’ 시장점유율 1위오리온, ‘원조 K초코파이’ 피력ㆍ현지인 입맛 잡기 역점초코파이 속 ‘마시멜로’, 식물성 젤라틴으로 무슬림 공략
14억 인구 대국 인도가 대한민국 식품기업들의 주요 격전지가 되고 있다. 지난해 그룹 위기론으로 홍역을 앓았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연초부터 인도 출장길에 올랐고 오리온 허인철 부회
신한투자증권은 26일 카페24에 대해 4분기 역대 최고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압도적인 실적 성장률이 멀티플 프리미엄의 근거가 돼 주가가 다시 한번 상승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김아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카페24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9.1% 증가한 871억 원, 132.8% 상승한 130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한경협, 자영업자 500명 대상 설문조사43.6%, 3년 내 폐업 고려 올해 매출·순이익도 6.5%, 7.2% 감소 전망“금융지원 등 소상공인 숨통 틔울 정책 마련해야”
고금리 등으로 가계 소비가 위축되면서 자영업자 10명 중 7명은 지난해 매출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시장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
삼성·DB 시가배당율 3.5~7.0% 확정일부사, 같은 호실적인데 배당 못해당국에 업계 차원의 공동 대응할 듯
보험사들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냈지만 주주환원 정책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의 도입으로 해약환급금준비금에 대한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보험업계는 제도 개선에 공동 대응할 전망이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이 지난해 7200억 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올렸지만 제도적인 문제로 배당을 하지 못하게 되자 업계와 공동 대응한다.
한화생명은 20일 열린 2024년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 내로 업계와 제도 개선안을 제출해 금융당국에 건의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동희 한화생명 재정팀장은 “해약환급금이 신계약 규모에 정비례해 증가함에 따라
작년 당기순익 2조1068억원 '역대 최대'
삼성생명은 최근 금융당국에 자회사 편입 신청을 한 삼성화재의 지분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은 없다고 20일 밝혔다. 3~4년 내 주주환원율을 50%로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도 했다.
이완삼 삼성생명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24년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삼성화재 자회사 편입에 따라 손익이
메리츠금융, 2024년 실적 컨퍼런스콜자사주 매입 병행해 PER 멀티플로 제고
연간 2조 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메리츠금융지주가 3년 안에 '3조클럽'에 가입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자사주 매입을 병행해 주가수익비율(PER)도 지금의 수 배 이상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김용범 메리츠금융 부회장은 19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2~3년 내 연결 당기
NHN이 지난해 역대 최대 연간 매출을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3분기 발생한 ‘티메프 사태’에 적자 전환했다. NHN은 올해 게임, 결제, 클라우드 등 주요 사업 부문의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고 구조의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속도 낼 전망이다.
NHN은 지난해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며 매출이 전년 대비 8.2% 증가한 2조4561억 원으로 연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024년 4분기 경영실적 설명을 통한 투자자 이해도 제고
△엑셀세라퓨틱스, 국내 기관 투자자 대상 Non-Deal Roadshow 실시
△크래프톤, 국내 NDR 및 컨퍼런스
△메카로, 2024년 연간 실적에 대한 투자자 이해도 증대
△에스티팜, 다올투자증권 주관 NDR 참가
△동아에스티, 회사 이해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테스,
신속지급 대상자 17일부터 신청·접수…첫 이틀 홀짝제 적용2023년·2024년 매출액 1억400만 원 미만 대상…1인당 1개 사업체만
영세 소상공인에게 배달, 택배비를 지원하는 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지원사업’을 10일 공고하고 17일부터 신청·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첫 이틀간은 접속자 분산을 위해 사업자등록
'2024년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올해 순이익 목표 7050억 원 "상반기 적극적 영업 나서고 하반기 유연한 대응 전략 추진"
JB금융그룹이 국내 외국인 금융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기로 했다. 올해를 기점으로 손자회사들이 진출해 있는 해외시장에서 수익 창출 목표도 세웠다. 핵심 자회사인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의 인터넷전문은행 공동대출 운용 및 출시 절차도 순
압타머 기반 신약개발 기업 압타머사이언스가 지난해 매출 확대와 적자 폭 감소에 성공했다.
압타머사이언스는 2024년 매출 7억7017만 원, 영업손실 69억933만 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9월 합병을 마친 CRO사업 실적 반영 등에 따라 매출은 전년 대비 200% 이상 증가했으며, 영업손실 규모는 AST-201의 해외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
SK바이오사이언스가 연간 적자를 이어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손실 1384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67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7.6% 감소했다.
회사는 미래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 등으로 적자 폭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송도R&PD센터 신축 및 안동 L하우스 증축, 폐렴구균 백신
DS투자증권은 3일 두산에 대해 4분기 큰 폭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예상한다고 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35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올려잡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의 자체 사업 기준 4분기 별도 매출액은 3,950억 원, 영업이익 530억 원으로 기존 추정치를 크게 상회할 전망이며 동시에 역대 최대 실적”이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