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분기 유통업계는 예상 외로 선방한 실적을 거뒀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유동인구 감소라는 이중고에도 불구, 보복소비에 따른 기저효과가 반영되며 3분기 어닝쇼크는 기우로 끝났다. 그러나 4분기에도 이 같은 3분기의 실적 상승세가 이어질 지는 미지수다. 물론 호재는 있다. 코리아세일페스타와 면세품 상시판매가 허용되면서 소비심리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
국내 최초 주류캐릭터 샵 두껍상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하이트진로는 서울 성수동에 오픈한 어른이 문방구 ‘두껍상회’가 8월 17일부터 10월 25일까지 70일간 누적방문객 1만여 명을 돌파하는 흥행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일 평균 140명이 방문한 수치다.
두껍상회는 진로의 캐릭터 두꺼비 굿즈를 비롯 하이트진로의 인기 굿즈와 판촉물을 판매한 팝
신세계백화점이 올해 마지막 대형 와인 행사를 펼친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29일부터 11월 5일까지 일주일 간 100억 원 상당의 ‘와인 창고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총 50만 병 8개 수입사가 참여하는 이번 하반기 와인 행사는 최대 92%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먼저 소량 생산되는 고품종 제품인 미국 컬트 와인 스크리밍 이글의 축소판이라
롯데칠성음료의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가 6월 선보인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가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클라우드’와 마찬가지로 100% ‘올 몰트(All Malt)’를 사용해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의 정통성을 유지하며, 국내에 시판 중인 국산 맥주보다 낮은 출고가(500㎖ 병 출고가 1047원)를 책정해 가성비를 만족
하이트진로의 브랜드 캠핑 굿즈들이 최단시간 완판되며 인기를 증명했다.
하이트진로는 오픈마켓 11번가와 함께 진행한 '이슬캠핑 굿즈전' 4종류가 평균 판매 시작 30초만에 모두 매진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7월 진행한 ‘요즘쏘맥 굿즈전’ 평균 매진 시간이었던 56초에 비해 약 2배 빨라진 수치다.
이슬캠핑 굿즈는 야외에서 캠핑을 즐기는 소비자를 위해
‘미니음료’의 인기가 여전히 뜨겁다. 늘어나는 1인 가구에 더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홈술족, 홈카페족이 늘면서 혼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소용량 음료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국순당은 지난 7월 소용량의 캔막걸리를 출시했다. 앞서 출시된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를 750㎖에서 350㎖로 용량을 줄이고, 용기도 패트병에서 캔으로 바꾼 제품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식품기업들이 이례적으로 생산시설 투자에 힘을 쏟고 있다.
식품기업들의 투자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늘고 집밥 수요가 함께 성장하면서 식품기업 대부분이 일찌감치 올해 매출 목표치를 조기 달성했다. 라면과 냉동식품 등 HMR(가정간편식) 제품은 내수와 수출이
배상면주가 포천LB가 주류업계 최초로 자사 주류 판매 플랫폼 ‘홈술닷컴’을 통해 전통주 오늘 배송 서비스 ‘오늘홈술’을 정식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전통주 오늘 배송 서비스 '오늘홈술'은 오후 3시 이전 주문 시 당일 오후 8시까지 제품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느린마을막걸리, 느린마을증류주, 느린마을소주21, 복분자음, 빙탄복, 오매락퍽, 자자연
드링크인터내셔널이 뉴트로(New+Retro) 트렌드를 반영해 '패스포트' 위스키를 재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드링크인터내셔널이 새롭게 선보인 패스포트는 녹색 사각형 보틀의 정통성은 유지하되 모던하고 트렌디한 감성을 더했다.
1984년 대한민국 최초로 출시된 특급 위스키 패스포트는 1994년 국내 판매 1위와 국내 시장점유율 49.3%을 기록한 제품이다
하이트진로가 휴대와 보관 운반이 용이한 진로 미니 팩소주를 내놨다.
이번에 출시하는 진로 미니 팩소주는 가정용 160㎖ 제품으로 출고가는 771.97원이다. 대형할인마트 기준으로 유일하게 1000원 미만으로 구입 가능하다.
전국 마트에서 10월 4주차부터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종이팩 류로 분리배출 가능하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주류 업체 최초로
코로나 사태 이후 홈술족 증가세에 맞춰 대형마트들이 역대 최대규모로 와인 판매행사를 잇따라 선보인다.
이마트는 15일부터 일주일간 전국 141개 점에서 역대 최대 규모 와인장터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마트는 이번 하반기 와인장터를 통해 1000여 종의 와인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더 많은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에 좋은 와인을 맛볼 수
롯데마트가 15일부터 28일까지 1년 중 와인을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는 ‘가을 와인장터’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 기간 다양한 와인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마트의 ‘와인장터’는 봄, 가을 연 2회 진행하는 행사로 프리미엄 와인부터 초저가 와인까지 기존 가격에서 최대 반값으로 할인 판매하기 때문에 와인 애호가
이마트가 15일부터 일주일간 전국 141개점에서 역대 최대 규모 와인장터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마트는 이번 하반기 와인장터를 통해 1000여종의 와인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더 많은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에 좋은 와인을 맛볼 수 있도록 올해 와인장터 행사 준비 물량은 작년 대비 약 20% 늘렸다.
특히 올해 와인장터 중 ‘전점장터’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다양한 칵테일을 가정에서 직접 제조하는 ‘홈바(Home Bar)족’이 떠오르면서 홈플러스가 유럽산 보드카와 럼, 진 판매에 나섰다. 홈플러스의 올해 2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테킬라, 보드카, 위스키, 진 등 칵테일 관련 주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신장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이런 ‘홈바족’ 증가 트렌
주세법 개정에 코로나19 이후 홈술 트렌드까지 가세하면서 맥주시장에 변화의 물결이 덮치고 있다.
수제맥주 성장이 가속화되며 맥주 업계 최초 예비 유니콘으로 불리는 기업까지 등장하는가 하면 수입맥주와 동등한 가격경쟁력을 갖추며 편의점 황금 매대에까지 수제맥주가 자리하게 됐다.
2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종가세라는 족쇄를 풀고 편의점 홈술 트렌드까지 겹치자 수제
'밥도 집에서, 일도 집에서, 술도 집에서.' 위드코로나 시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집콕족으로 변한 사람들의 일상은 이렇게 요약된다.
집콕족이 '슬세권(슬리퍼와 같은 편한 복장으로 각종 여가ㆍ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주거 권역)'에서 이를 위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곳이 바로 편의점이다. 편의점 매출을 보면 코로나 시대 소비 패턴을 알 수 있
홈플러스는 추석 연휴 지친 고객들의 일상생활 복귀를 돕기 위해 다가오는 한글날 황금연휴에도 보다 ‘맛있는’ 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10월 2일부터 7일까지 '포스트 추석' 마케팅을 펼친다고 29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우선 행사 기간에 가을시즌 먹거리를 강화하고, 보다 차별화된 ‘집밥’ 레시피를 제안한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10월 3일
골든블루가 ‘골든블루 사피루스 하이볼 패키지’를 국내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2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골든블루는 위스키를 탄산수, 얼음과 조합해 함께 마시는 하이볼 문화가 새로운 주류 트렌드로 부상함에 따라 지난 5월 업소용 ‘골든블루 더블샷 하이볼’을 출시했다. 하이볼 수요 증가에 맞춰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패키지를 제작해 판매에 나선 것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산 우려에 추석 귀성을 포기한 소비자가 늘면서 차례상을 마련할 신선식품보다 가정 내에서 간단하게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간편식 구매가 늘고 있다.
21일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이 추석을 앞둔 최근 한 주(9월 11~17일) 동안 가공식품 판매량을 살펴본 결과 전년 추석(2019년 8월 24
하이트진로의 발포주 필라이트의 네 번째 신제품이 탄생했다.
하이트진로는 신개념 과일 발포주 '필라이트 라들러'를 출시하고 필라이트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홈술시장이 활성화되고 가볍게 즐기는 음주문화가 확산되는 추세를 고려해 알코올 도수 2도의 과일 발포주를 기획했다. 이번 신제품은 시즌 한정판으로 우선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