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른 사실상 '락다운'에 폭염까지 겹치며 올해는 어느 해보다 집에서 휴가시즌을 보내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유통업계는 생필품부터 먹거리 할인전을 다양하게 실시하며 '집캉스' 족의 휴가 시즌 수요를 정조준하고 있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롯데그룹 통합 온라인몰인 롯데온(ON)은 생필품 수요 잡기에
소매유통 업계의 경기전망지수(RBSI)가 2분기 연속 기준치(100)를 웃돌았다.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소매유통 업체 1000곳을 대상으로 ‘2021년 3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106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RBSI가 100 이상이면 ‘다음 분기의 소매유통업 경기를 지난 분기보다 긍정
신세계 아카데미가 홈캉스·호캉스족을 겨냥한 온라인 강좌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코로나19 속 안전하게 휴가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재테크·홈쿡 등 생활 정보와 성장 마사지 등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콘텐츠를 7월 말 '줌 라이브'를 통해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강좌 신청은 7월 1일부터 신세계백화점 12개 점포와 스타필드 고양의 아카데미
롯데칠성음료는 5월 초에 출시한 과일탄산주 ‘순하리 레몬진(津)'을 통해 올 여름 소비자의 마음을 두드린다.
‘순하리 레몬진’은 캘리포니아산 통 레몬에서 레몬즙을 침출해 더욱 상큼하고 새콤한 레몬 본연의 맛을 살린 과실주다. 알코올 도수 4.5도의 ‘순하리 레몬진 레귤러’와 7도의 ‘순하리 레몬진 스트롱’ 2종(355ml 캔)으로 구성됐다.
‘순하리 레몬
장수 과자업체가 ‘방구석 홈술족’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늘어난 홈술족을 사로잡기 위해 제과업계는 실내 포장마차, 맥주 펍 안주를 콘셉트로 삼은 스낵을 속속 출시하고 나섰다.
오리온은 분식집과 실내 포장마차 인기 메뉴인 고추 튀김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재현한 신개념 스낵 ‘고추칩’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추칩은 감자와 옥수
CU가 올해 초부터 출시한 차별화 주류 상품들이 잇따라 큰 히트를 치면서 주류 명가로 거듭나고 있다.
CU는 올들어 6월 20일까지 전체 주류 매출이 전년 대비 35.5%나 치솟으며 역대 최고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최근 5년 동안 가장 높은 매출신장률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편의점에서 주류는 다른 상품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한민국이 와인에 취했다.’
지난해 와인수입액이 사상 처음으로 3000억 원을 넘어섰다. 와인 수입액이 3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통계 이례 처음이다. 올 1분기 수입액도 1221억원으로 1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어 올해 와인 시장규모는 4000억 원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와인 시장 성장세는 과거 와인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수제맥주 시장에 대기업과 글로벌기업까지 속속 뛰어들고 있다.
2015년만 해도 226억 원에 불과했던 수제맥주 시장은 지난해 1096억 원으로 6년만에 5배나 성장했다. 특히 2019년 800억원 수준이었던 수제맥주 시장규모는 코로나19라는 악재에도 불구 지난해 20% 이상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업계에서는 코로나 19로 늘어난
롯데칠성음료가 6월부터 ‘처음처럼’의 PET 제품의 패키지를 리뉴얼한다.
리뉴얼한 ‘처음처럼’ PET제품은 ‘처음처럼’의 대표적 속성인 ‘부드러움’과 ‘한국 대표 소주’의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부드러운 한국의 곡선미, 소박함과 정갈함이 잘 드러난 전통 도기(陶器)류에서 디자인을 따와 제품 패키지에 적용했다.
‘처음처럼’ PET는 투명한 제품 패키지, 하
와인도 친환경이 대세로 떠올랐다.
롯데마트가 3일부터 전 점에서 친환경 호주 와인인 ‘밴락 스테이션’ 4종을 국내 유통업체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밴락 스테이션’은 세계 11대 습지대 보존 및 복구를 위한 기금으로 매출의 1% 기부하는 등 일정 금액을 환경 보호 활동에 기부하며 착한 소비에 일조해 ‘그린 와인’으로도 불리고 있다.
최근 착한
황태가 인기 안주로 떠오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홈술족이 늘며 지난해 롯데마트 ‘마른 안주’ 상품군 매출은 전년 대비 3.5% 늘었다. 특히 황태, 먹태를 활용한 안주와 간식류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롯데마트에서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황태 가공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 먹태 한 마리를 통으로 넣은 ‘손질먹태’부터 직화로 구운 ‘먹
롯데마트가 업계 최초로 현 국가대표 소믈리에와 협업해 선정한 와인을 단독으로 한정 수량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와인 2종은 ‘아브 루 꼬네 씨 앤 루즈’(이하 아브 루)와 ‘도멘 라파주, 더블 파사주’(이하 더블 파사주)로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와인 메이커 ‘장 마크 라파주’가 양조한 와인이다.
‘아브 루’는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맥주와 외식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코로나 시대 혼술과 홈술의 수혜 주종으로 꼽히는 맥주가 외식업체와 다양한 교류를 시도하고 있다. 맥주와 외식 메뉴의 콜라보는 기본이고, 맥주기업이 외식 메뉴를 만드는 것은 물론 외식업체가 수제맥주회사를 인수하는 등 맥주와 외식의 접점 활용도가 한층 다각화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교촌치킨을 운영
편의점의 수제 맥주 공략이 거세다. 코로나19에 홈술족이 늘며 고객들이 다양한 풍미를 찾기 시작한데 다, 주세법 개정으로 프로모션이 가능해지면서다. 여기에 5인 이상 집합 금지와 음식점의 영업시간 규제에 타격 맞은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가 가격을 높이면서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 국산 맥주 10개 팔릴 때 1개는 수제 맥주
00일 GS리테
코로나19 여파로 홈술과 혼술이 늘면서 수입 주류 매출이 감소세를 그렸다. 아울러 일본 불매운동 영향으로 맥수 수입량 1위였던 일본산 맥주와 일본산 청주(사케)의 수입 감소세가 두드러졌고, 혼자서 즐기기 좋은 1만 원 미만의 가성비 와인을 찾는 소비자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주류 수입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주류 수입량은 전년
편의점에서 과일, 채소 등 신선식품을 구매하는 고객이 늘며 이마트가 관련 사업을 확대한다.
30일 이마트24에 따르면 과일 매출은 2019년 전년대비 60% 올랐고 지난해에는 64% 증가한데 이어 올해(1월 1일~4월 28일)도 52%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채소 역시 매년 40% 이상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
1~2인 가구가 증가하는 사회구조적인
오비맥주와 대표 제품 카스가 올해 1분기에도 국내 맥주 가정시장에서 확고한 1위 자리를 지켰다.
28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올해 1분기 가정용 맥주시장에서 약 52% 점유율로 제조사 중 1위를 차지했다. 브랜드 순위에서는 ‘국민맥주’ 카스 프레시가 약 38%의 점유율을 기록, 2위 브랜드와 2배 이상의 격차를 기록했다.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1
신세계 아카데미가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과외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신세계백화점의 문화센터인 신세계 아카데미는 다가오는 여름학기를 일대일 수업 등 소수 정예 강좌를 지난해보다 20%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실제 신세계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작년 여름학기부터 요리 강좌 등을 중심으로 소규모 수업을 새롭게 편성했다.
먼저 요리 강좌의 경우 전체 정원은 1
코로나로 인한 집콕족이 늘면서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족도 덩달아 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맥주와 소주 등 주류 일색을 갖춘 전문기업인 만큼 다양한 라인업으로 홈술족을 겨냥하고 있다.
하이트진로가 청정라거 시대의 개막을 알린 테라는 출시 3년차를 맞아 맥주 시장 1위 탈환을 위한 공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특히 코로나19로 주류 시장 자체가 축소되고 사회
비어케이는 칭따오 퓨어 드래프트(생) 330㎖ 캔 제품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칭따오 퓨어 드래프트는 지난 2019년 국내에 처음 선보인 이후, 3년만에 새로운 용량을 추가하게 됐다.
칭따오 퓨어 드래프트(생)은 호프와 펍 등에서 즐기던 생맥주의 신선함을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이후 월 평균 8.7%씩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다음해인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