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이 양국의 협력에 걸림돌이 됐던 ‘초계기 갈등’ 재발 방지 대책을 5년여 만에 확정했다. 한일 국방정책실무회의와 군 고위급 교류 재개 등 국방 당국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기하라 미노루 일본 방위상은 1일 제21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참석을 계기로 싱가포르에서 한일 국방장관회담을 진행한 뒤 이같이 발표
“北오물풍선 260여개 발견...전단‧화생방물질 없어”“北오물풍선, 저급‧치졸한 행위...정전협정 위반”
북한이 30일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10여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 군 당국은 과시용 또는 러시아 수출 목적으로 보고 있다. 또 북한이 28일부터 날려 보낸 ‘오물 풍선’에 대해 화생방 공격 위험은 없다고 말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늘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핫프라이스’ 상품으로 ‘간편식 냉면’을 선정,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풀무원 평양 물냉면 2인(846g)’을 포함한 14종에 대해 1+1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롯데슈퍼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행사 카드 결제 시 약 50% 할인해준다.
롯데마트ㆍ슈퍼는 2월 1일부터 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대통령 재임 중 추진했던 외교·안보 정책과 관련한 회고록 ‘변방에서 중심으로’가 17일 공개됐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회고록에는 2018년 4월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을 사용할 생각이 전혀 없다”며 “나에게도 딸이 있는데 딸 세대까지 핵을 머리에 이고 살게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 내용을 담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로 완공한 노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방문해 내부 시설을 일일이 둘러봤다.
16일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완공된 중앙간부학교를 전날 현지 지도했다며 “우리 당 천만년 미래의 굳건함을 확신케 하는 웅장한 교육전당의 전경을 부감했다”고 밝혔다.
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완공된 중앙간부학교를 전날 현지 지도하며 “보면 볼수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7일 사망한 김기남 전 노동당 선전 담당 비서의 발인식과 영결식에 참석하고 장지까지 동행하며 예우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전날 평양 서장회관에서 열린 고인의 발인식을 지켜보며 "우리 당의 참된 충신, 견실한 혁명가, 저명한 정치활동가를 잃은 크나큰 상실의 아픔을 금치 못했다"고
오뚜기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여름 냉장면 4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새단장한 제품은 △김장동치미 물냉면 △함흥비빔냉면 △메밀소바 △고기고명 평양물냉면 등 4종이다. 이번 리뉴얼은 냉면사리 및 고명 증량, 패키지 디자인 변경, 소비기한 연장 등을 통해 소비자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김장동치미 물냉면과 함흥비빔
김기남 전 북한 노동당 선전선동 담당 비서가 사망했다. 김기남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3대에 걸쳐 우상화와 체제 선전을 앞장서 왔다.
8일 조선중앙통신이 "2022년 4월부터 노환과 다장기기능부전으로 병상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김기남 동지가 끝내 소생하지 못하고 2024년 5월 7일 10시 애석하게도 94살을 일기로 서거했다"라고 밝혔다
'2TV 생생정보' 전설의 맛 코너에서 평양냉면, 수육 맛집 '삼○○○'을 찾아간다.
24일 방송되는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전설의 맛 코너를 통해 평양냉면, 수육 맛집 '삼○○○'을 찾아가 대박 비법을 듣는다.
충북 충주, 성서동 맛집으로 통하는 '삼○○○'에서는 삼삼하고 담백한 맛의 평양냉면을 대표 메뉴로 선보인다. 평양냉면을 좋아하는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지도로 초대형방사포를 동원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핵방아쇠'라 부르는 국가 핵무기 종합관리체계 내에서 초대형방사포를 운용하는 훈련을 전날 처음으로 진행했다며 "적들에게 보내는 분명한 경고 신호"라고 보도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해 3월에도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
중국 공산당 서열 3위 자오러지(趙樂際)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이 방북 셋째 날인 1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났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자오 위원장을 만나 "조중(북중) 사이의 전통적 친선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북한 노동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강조하며 "올해는 조중 수교 75
중국 공식 서열 3위인 자오러지(趙樂際)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이 11일 오후 평양에 도착해 북한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통신사 APTN 영상 등에 따르면 자오 위원장은 이날 오후 중국 국제항공(에어차이나) 편으로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이 자리에서 최룡해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영접을 받았다.
자오 위원장은 항공기에 연결된 계
질병관리청은 효율적인 기후보건 적응정책 추진을 위해 ‘기후보건 중장기계획(2024~2028년)’을 수립했다고 4일 밝혔다.
질병청은 기후변화를 미래 질병의 가장 큰 위협 요인 중 하나로 인식하고 효율적인 질병 감시와 기후위기 대비·대응으로 국민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계획을 수립했다. 추진전략으로는 △기후위기 선제적 감시로 기후·질병 경보기능
국제축구연맹(FIFA)이 평양 홈경기 불가 통보를 보내온 북한에 몰수패에 이어 제재금 징계까지 내렸다.
FIFA는 2일(현지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B조 4차전 일본과의 홈 경기 개최를 거부한 북한축구협회에 1만 스위스프랑(약 1500만 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달 26일 평양에서 일본을 상대
배우 이인혜가 엄마가 된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는 배우 이인혜와 그의 모친이자 평양검무 인간 문화재 임영순 씨가 출연했다.
이날 이인혜는 “2022년 8월 결혼 후 운이 좋게 자연 임신이 빨리 돼서 작년 10월에 아기를 낳았다”라며 “열심히 산후조리하면서 학교 다니고 애도 보고 있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그는 “요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친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일본 측과의 그 어떤 접촉도, 교섭도 외면하고 거부할 것"이라며 향후 일본과 정상회담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내놓은 담화에서 "일본은 역사를 바꾸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도모하며 새로운 조일(북일)관계의 첫발을 내디딜
한국 원정에서 무승부라는 좋은 성적을 거둔 태국 축구대표팀의 이시이 마사타다 감독이 홈경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시이 태국 감독은 25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매우 기대가 크다”라며 “지난 경기에서 한국과 비겼기 때문에 이번에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26일 북한 평양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일본과 북한의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경기를 공식 취소했다.
FIFA는 24일(한국시간) “일본과 북한의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4차전을 취소했다. 이번 일정은 재조정되거나 다시 열리지 않는다. 북한이 대체 경기장은 물론 연기에 따른 새로운 경기 날짜를 마련하지 못했다”고
북한이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홈 경기를 평양에서 열기 어렵다는 뜻을 밝혔다는 일본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21일 스포츠호치, 닛칸스포츠 등 일본 매체들은 “다시마 고조 일본축구협회장이 26일 예정됐던 북한 평양 원정이 취소됐다고 발표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고조 회장에 따르면 북한축구협회는 이날 오전 AFC에 2026 북중미 월드컵
평양에서 열리는 일본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원정 경기를 앞두고 취재 신청을 한 재일교포 기자가 북한 당국으로부터 입국을 거부당했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일본 산케이 신문은 “26일 북한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북한 원정 경기와 관련해 북한으로부터 산케이 신문이 일본 미디어 중 유일하게 취재 허가를 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