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26일 문화예술, 방송연예, 미술만화계 인사를 중심으로 한 3차 멘토단 11명을 발표했다.
문화예술계에서는 영화감독 이창동씨와 이종호 유네스코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 회장, 유재명 스튜디오 미르 대표가 포함됐다. 영화 박하사탕, 밀양을 연출한 이 감독은 참여정부 시절 문화부 장관을 지낸 대표적 친노 인사이다. 유 대표는 미국 케이블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 측이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제기했다. 민주당이 선호하는 국민경선이나 담판 아닌 여론조사로 승부낼 경우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안 후보 캠프의 한 관계자는 23일 “문 후보는 추석 전 지지율이 정점을 찍었다”면서 “친노(친노무현)와 비노(비노무현)의 갈등도 한번쯤 폭발할 가능성이 높아 지지율이 출렁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인적·정치 쇄신이라는 두 가지 시험대에 섰다. 인적 쇄신은 정치혁신의 신호탄이 된다는 점에서 대선을 58일 앞둔 문 후보에게 중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1차 시험대는 친노무현 핵심참모 9명이 집단 퇴진하면서 ‘문재인표 정치쇄신’에 탄력이 붙을 지 주목된다.
문 후보는 22일 서울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전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 캠프의 금태섭 상황실장은 22일 야권후보단일화와 관련해 “단일화 만으로 선거에서 승리하기 어렵다”고 전망했다.
금 실장은 이날 PBC 라디오 ‘열린세상 서종빈입니다’에서 “얼마나 새 정치를 보여주는지, 정치혁신을 어떻게 가져올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 단일화 절차만을 놓고 얘기하는 것은 정권교체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친노(친노무현) 핵심 참모 출신 인사들이 퇴진을 선언한 것과 관련해 "'새로운 정치, 정치 혁신을 이루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겠다. 밑거름이 되겠다'는 충정으로 받아들이고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21일 마포구 동교동의 카페꼼마에서 문재인 펀드 선한 출자자와 만남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친노인사의 퇴진에 대한 입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의 친노 핵심 참모 출신 인사 9명이 21일 선대위에서 전격 사퇴했다.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전해철 의원(전 청와대 민정수석), 이호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 친노 참모 핵심 3인방을 포함한 청와대 대변인 출신의 정태호 전략기획실장, 소문상 정무행정팀장, 윤건영 일정기획팀장, 윤후덕 비서실 부실장 겸 수행단장, 박남춘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친노(친노무현)의 한계’를 극복하고 있지 못하다는 지적이 연일 제기되고 있다. 중도·무당파와 호남지역 지지기반 확대를 위해 ‘탈 노’는 문 후보에게 시급한 과제다.
문 후보는 당초 ‘용광로 선대위’를 표방하며 친노-비노 구분 없는 등용을 내세웠다. 하지만 당 선대위 비서실과 전략기획실 등 실무 책임자급 인선을 대부분 친노
각 대선후보 캠프 핵심 인사들 사이에서 ‘백의종군’ 선언이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질 분위기다. 집권 시 요직을 맡지 않겠다는 것이 골자로, ‘실세’라는 국민적 비판을 피하면서 후보의 부담도 덜어주기 위한 움직임으로 보인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캠프에선 참여정부에 몸 담았던 친노(친노무현) 실무자들을 중심으로 백의종군 논의가 시작됐다. 문 후보는 ‘탈계파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투데이는 창간 2주년을 맞아 정치전문가 3인과 함께 올 대선 흐름을 전망했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정치평론가로 활동 중인 박상병 박사, 윤희웅 사회여론연구소 조사분석실장 등 전문가들은 대체적으로 후보등록 직전인 11월 중순까지 박근혜·문재인·안철수 3자 구도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고 노무현 대통령을 빼고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를 이야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명박 정부들어 정치와 거리를 뒀던 그가 정치참여 선언을 한 가장 큰 이유도 노 전 대통령 서거 때문이다. 그러나 참여정부 실세, 노 전 대통령의 복심이라는 평가는 문 후보에겐 강점이자 약점이다.
문재인 대선 후보는 1953년 경남 거제에서 피난살이 도중 태어났다. 초등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추석 연휴를 앞둔 28일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를 방문, 필승의지를 다졌다.
박 후보는 이날 대구 범어동 대구시당에서 열린 대구·경북(TK) 선거대책위 발대식에 참석해 “그간 수많은 위기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건 국민의 신뢰와 믿음이었고 대구·경북 시·도민 덕분이었다”며 “이번에 신세를 갚고 꼭 보답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가 광주를 찾아 “참여정부가 호남에 상처를 안겨드린 점을 사과 드린다”며 ‘호남 껴안기’에 나섰다. 참여정부 시절 열린우리당 창당, 한미FTA 추진, 대북송금특검 등으로 멀어진 호남 민심을 끌어 모으기 위한 ‘당내 통합 행보’다.
문 후보는 26일 저녁 7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광주·전남 핵심당직자 간담회’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부인인 김정숙씨가 24일 故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사저를 예방했다. 문 후보 대선 후보 확정 이후 김씨가 봉하마을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씨는 이날 오전 11시 40분경 혼자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 노 전 대통령 묘역을 10분간 참배했다. 참배를 마친 후 묘역 입구에 마련된 방명록에 문 후보의 슬로건인
민주통합당이 당면과제로 떠오른 ‘쇄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토론회가 별 소득없이 끝났다.
앞서 ‘쇄신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하고 최근 연달아 조찬 모임을 가져온 당내 비당권파 그룹의 첫 공개행사 치고는 ‘김빠지는’ 결과다. 민주당으로서는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를 위해서도 반드시 ‘당 쇄신’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갈 길이 여전히 멀다는 평가다.
김동철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가 대선 승리에 자신감을 드러내며 당내수습 행보에 나섰다.
문 후보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민주당 의원들에게 “안철수 후보,박근혜 후보 모두 제가 이길 자신이 있다”며 “힘을 모아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문 후보는 안 후보에 대한 승리를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에는 우리 당 후보가
문재인 후보는 “모든 계파를 녹인 ‘용광로 선대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는 경선 과정에서 문 후보를 도왔던 민주당 현역 의원 30여명과 싱크탱크인 ‘담쟁이 포럼’ 인사를 넘어 당 안팎의 여러 세력을 포괄하는 캠프를 꾸리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문 후보를 돕는 대표적인 그룹은 각 분야 전문가 330여명으로 구성된 담쟁이포럼이다.
문 후보의 정신적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문재인 후보가 넘어야 할 과제는 만만치 않다.
대선을 93일 앞둔 17일 현재 당 내부적으로는 화합과 쇄신이라는 중요한 과제가 놓였고, 당 외부적으로는 이번 주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보이는 안철수 서울대 교수와의 야권 단일후보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한다. 특히 제 1야당의 대선 후보로서 안철수 교수와의 단일화 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누적득표율 56.52%를 달성, 13연승을 기록하며 결선 투표 없이 당 대선후보로 확정됐다.
대선을 94일 앞둔 16일 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문 후보 앞에 놓인 과제들이 산적해있다. 당 내부적으로는 경선을 거치면서 노골화된 친노(친노무현) 대 비노(비노무현)의 갈등 수습이, 당 밖으로는 안철수라는 장외 유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경선이 막바지에 다달았다. 문재인 후보의 대선후보 선출이 확실시된다. 문 후보는 벌써 경선이후를 준비하고 있다. 기대를 모았던 김두관 전 경남지사는 초반 반짝이더니 결국 4명의 경선 주자 중 3위가 유력하다.
손학규 후보는 경선 전까지만 해도 김두관 후보에 밀릴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경선직전부터 지지율이 급상승하면서 무난히 2등은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경선 후보가 9일 대전ㆍ충남ㆍ세종 경선에서 62%의 압도적 지지로 1위를 차지하며 10연승 행진을 이뤘다. 문 후보는 이날 누적득표율도 50.38%를 기록, 과반을 넘기며 결선투표 가능성을 차단했다.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경선에서 손학규 후보는 4380표를 얻어 18.19%로 2위를, 김두관 후보와 정세균 후보는 1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