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돼지고기 값이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 돼지 사육 마릿수가 1000만 마리에 육박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8일 발표한 3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3분기 돼지 사육 마릿수는 993만7000마리로 전분기보다 50만4000마리(5.3%) 늘었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5만4000마리(27.7%) 증가했다.
이는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
정부가 최근 국제곡물가격 급등으로 수급불안이 예상되는 사료용 근채류와 매니옥 전분의 할당관세 적용 물량을 늘리기로 했다. 할당관세는 가격안정 등을 위해 수입품 관세율을 기본관세율에 40%포인트 범위까지 기본세율에서 가감할 수 있는 제도다.
기획재정부는 25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할당관세 운용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0%의 할당관세가
‘형제 경영’의 뚝심은 대단했다. 3형제의 활약에 힘입어 지난해 1만원 이하로까지 곤두박질쳤던 매일유업의 주가가 19일 3만원대를 넘어서는 괴력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초 1만9000원대이던 매일유업의 주가는 19일 3만100원으로 마감하며 연초 대비 55.76%의 상승률을 보였다. 이날 매일유업은 장중 한때 3만550
삼양식품이 프리미엄 우유시장에 진출한다.
삼양식품은 28일 대관령 삼양목장에서 생산한‘에코그린 캠퍼스 대관령 유기농우유’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삼양식품은 대관령 삼양목장을 운영하는 삼양축산㈜의 사명을 에코그린 캠퍼스(EcoGreen Campus)로 변경하고 유기농 유제품 브랜드를 이 명칭으로 통일하기로 했다.
삼양식품은 이번 신제품
무역 분야의 은퇴자를 자유무역협정(FTA) 비즈니스 전문가로 재교육하는 ‘FTA 활용 컨설턴트 양성 과정’의 첫 수업이 27일 열렸다.
지원자 126명 중에서 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교육생 44명은 서울 송파구 잠실 MBC 아카데미에서 개강한 제1기 ‘FTA 전문컨설턴트 양성과정’에서 마케팅, 물류 등 무역의 전(全) 단계와 FTA를 활용한 수
젖소 초유에 혈당을 낮추는 물질이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농진청)은 젖소 초유에서 분리한 Insulin-like growth factor-I(IGF-I)성분을 당뇨병에 걸린 실험용 쥐에 4주동안 투여(50㎍/kg/day)한 결과, 혈중 포도당 농도가 3분의 1 정도 낮아지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에 따르면 4주 동안
"소는 당연히 풀을 먹어야 한다"는 프리미엄 우유 브랜드 '내추럴플랜'의 '행복한 젖소' 캠페인이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나라는 초지가 부족해 소들의 먹이를 목초 위주로 충당할 수 없을고 목초 위주의 사육은 일반 곡물 중심의 사육보다 많은 비용이 발생한다. 생산성이 우선시 되는 농가의 현실 상 목초 중심의 사육은 가능성
다양한 악조건 속에서도
그룹 신화가 즉석 자작곡을 공개한다.
신화는 오는 4일 방송될 종합편성채널 JTBC '신화방송'에서 즉석 자작곡 '포천송'으로 14년간 쌓아온 음악적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기도 포천 소회산리에서 펼쳐진 '농촌채널-신화가 떴다' 2편이 그려진다. 낚시, 젖소 목욕시키기, 저녁짓기 등으로 고된 하루를 보낸 신화는 평상에 둘러앉아 시
전국적으로 연일 33도를 넘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최근 고온 등 이상기후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기업들은 날씨 예측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뜻하지 않은 자연재해로 업체의 경영에 막대한 지장이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날씨 예측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할 정도로 산업계에선‘날씨 경영’이 대두되고 있다.
조선과 철강업계는 점심시간 연
서울우유는 창립 75주년을 기념해 서울우유 시유 패키지를 리뉴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 리뉴얼이 적용된 제품은 서울우유 200ml, 500ml, 1000ml, 1.8리터, 2.3리터 등 시유 제품으로, 새로운 패키지의 도입은 지난 2005년 패키지가 리뉴얼 된 이후 7년만이다.
리뉴얼 된 패키지에는 △75주년 기념 로고 및 행복 슬로건 △10
서울우유의 새로운 통합가치가‘행복’이 됐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100주년을 향한 새로운 통합 가치와 슬로건으로‘행복’을 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새로운 통합 가치는 유제품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고객 만족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 낙농산업 발전과 고객의 행복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협동조합의 소임을 담았다.
또한 △행복한 젖소 △행복한 우유 △행복한
우유를 비롯한 유제품 가격이 크게 뛸 전망이다.
골드만삭스는 4일(현지시간) 옥수수 값 상승으로 미국 축산 농가의 사료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세계 최대 유제품 수출국인 뉴질랜드에서 기상 악화로 우유 생산이 감소한 것도 유제품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골드만삭스는 분석했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기상 악화로 뉴질랜드의 우유 생산은 내년
동아오츠카는 오라떼를 학급으로 배달해주는 ‘오라떼 러브 스쿨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오라떼를 같은반 친구들과 함께 마실 수 있도록 선물로 증정하는 것이다. 오는 30일까지 평소 오라떼를 즐겨 마시는 이유와 오라떼와 함께 한 사진을 오라떼 홈페이지(www.olatte-event.co.kr)또는
한국야쿠르트는 1일부터 목초 급여 중심으로 생산한 우유 내추럴플랜(Natural Plan)을 시판한다고 밝혔다.
180ml, 930ml 두가지 용량으로 선보이는 내추럴플랜은 양질의 우유를 얻기 위해 선별된 약 750마리 젖소에서 하루 2만4000개(930ml 기준)분량만 한정 생산된다.
전국의 야쿠르트아줌마가 1만3000여명 인 것을 감안하면 1
23일. 정부과천청사 앞 운동장에는 갈비뼈가 그대로 드러난 소 3마리가 쓰러질 듯 위태롭게 메어 있었고 대형트럭에서는 아직 내리지 못한 6마리의 소와 동물실천협회원 그리고 이들을 막기 위해 출동한 경찰간에 실랑이가 벌어지고 있었다.
뼈만 앙상하게 남아 죽어가는 소 9마리는 왜 전북 순창에서 머나먼 이곳 과천까지 오게 된 것일까.
◇ 갈비뼈 드러난 검은소
맥주 강탈한 젖소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맥주 강탈한 젖소'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0일 미국 메사추세츠 주의 한 시골 마을에서 6마리의 젖소가 야외에서 벌어진 한 파티장에 출몰해 참석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장면이 담겨 있다.
당시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 소들은 사람들의 소리와 음식 냄새를 맡고
미인대회와 같이 아름다운 자태의 우량 젖소를 가리는 이색 선발대회가 열린다.
서울우유는 젖소개량의욕을 고취하고 깨끗한 우유 이미지 제고를 위해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안성 팜랜드에서 제8회 홀스타인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홀스타인 경진대회는 우리나라에서 사육 중인 홀스타인 품종 젖소 가운데 유량과 건강상태가 뛰어난 젖소를 선발하는 자리로 지난
12일 방송될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2012 광우병 논란, 127개월 젖소가 남긴 진실'로 꾸며져 광우병의 진실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지난달 24일, 미국에서 광우병 소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06년 이후 6년만이었고 미국 쇠고기 수입이 재개된 후 처음 발생한 광우병이었다.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하자 국민들은 정부의 적극적인 대
정부가 광우병 쇠고기 논란에도 불구하고 결국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수입중단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미국 광우병 발생과 관련한 현지 조사단의 최종 결과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발표하고 국민의 우려를 고려해 현재 미국 쇠고기에 실시하고 있는 50%대의 검역강화 조치는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국 광우병 발생으로 인해 현지로 급파됐던 민관조사단이 12일 간의 조사를 마치고 귀국했지만 기존 미국 측 발표와 대립되는 결과는 찾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11일 새벽 4시 40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주이석 광우병 민관조사단장은 광우병 발생에 따른 미국 측 발표내용인 △ 10년 7개월 된 고령의 젖소에서 광우병이 발생했다는 점 △비정형 광우병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