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末伏)을 앞두고 11일 오후 경기 성남 모란시장 입구에서 열린 개식용 반대 캠페인에서 박소연 동물사랑실천협회 대표가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입추(立秋)가 지난 뒤 첫 번째 경일(庚日)에 드는 말복은 삼복(三伏) 더위 중 마지막 날로 초복(初伏)과는 20일 차이가 난다.
잠이 안 와
밤사이 지속되는 열대야 현상에 잠 못드는 밤이 이어지고 있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밤사이 최저기온은 25.0도로 열대야가 발생했다. 서울의 열대야는 지난 1일 밤부터 엿새째다.
강릉 28.7도, 속초 27.1도, 광주 26.8도, 부산·목포 26.6도, 울산 25.4도, 인천 25.3도 등 전국 곳곳에서 열대야가 기록됐다.
입추
절기상 '입추'인 오늘(7일)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산발적으로 강한 소나기도 예상되고 있다.
기상청은 7일 "입추를 맞아 서울과 경기, 충청이남지방, 강원 일부에서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무덥겠다"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삿포로 눈축제(홋카이도) = 삿포로 눈축제(유키 마쓰리)는 홋카이도 삿포로시내의 오도리공원을 비롯해 다양한 장소에서 분산 개최됐다. 매년 2월 초에 시작되는 눈과 얼음의 축제다. 새하얀 눈과 투명한 얼음으로 연출되는 장대하고 정교한 예술작품은 관광객을 압도한다. 일정은 2013년 2월5일부터 11일.
◇세쓰분 만토로(나라현) = 세쓰분 만토로(절분 만
낮 최고 기온이 35℃가 넘는 살인적인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낮은 물론 심야에도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밤잠을 설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입추가 지났으니 심한 무더위도 조금씩 그 기세가 풀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에는 아무래도 시원한 음식을 많이 찾게 됩니다. 대표적인 여름 과일인 수박을 비
오늘도 서울 기온이 35도까지 치솟는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열대야도 11일째 이어지면서 최장기간 열대야 기록을 또 경신했다.
기상청은 입추이자 말복인 7일 낮 기온이 전날보다 1도 안팎 떨어지는 지역이 있겠지만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33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이날 지역별 예상 최고기온은 전주 36도, 서울
7일 절기상 가을로 접어든다는 '입추'지만 여전히 꺾일 줄 모르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서울은 11일째 열대야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맑고 전국에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겠다.
동풍에 따른 지형적 영향으로 동해안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에는 낮 한때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서울의 아침기
충남 서산에 사는 주부 박모(여·53)씨는 최근 이어지는 찜통더위를 견디다 못해 에어컨 구입을 결정했다. 시기상으로는 여름이 다 가는 시점이지만 올해 막바지 더위와 내년 여름을 대비하기 위해서다.
박 씨는 "최근 더위가 견디기 힘들 정도였고 내년도 올해 처럼 더울 것으로 보여 에어컨을 사기로 했다"고 말했다.
예년보다 폭염이 길게 이어지고 있
올 여름 유난히 습하고 무더운 날이 이어지면서 에어컨을 비롯한 여름가전 호황기가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www.danawa.com)에 따르면 올 여름 계절가전의 판매량 추이는 8월 2주까지도 등락을 반복한 상황으로 7월 중순부터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는 기존 여름가전의 양상과는 사뭇 다른 추이를 보였다.
보통 여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