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 년 전 미국으로 불법 입양된 남성에게 법원이 입양알선기관의 책임을 인정해 1억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다만 국가의 책임은 인정하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8부(재판장 박준민 부장판사)는 16일 신송혁(46·아담 크랩서) 씨가 홀트아동복지회(홀트)와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홀트가 신 씨에게 1억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
반려동물 소유권을 포기하고 파양했더라도 보호소가 해당 동물을 계약대로 보살피지 못했다면 반려동물과 파양 비용 반환을 요구할 수 있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아이조아 서울점의 파양·입소각서를 심사해 파양 동물 입소 후 반환·환불 불가 등의 불공정 약관을 시정했다고 9일 밝혔다.
반려동물 파양은 동물을 기르지 못하게 된 주인이 동물의 보호·관리와 재
‘나쁜 엄마’ 이도현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27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나쁜 엄마’에서는 최강호(이도현 분)이 덤프트럭에 치여 교통사고를 당한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최강호는 과거 롤모델인 오태수(정웅인 분)를 만나 그의 딸 오하영(홍비라 분)를 봤다. 최강호는 오하영의 마약 투약을 의심했으나 오하영은 음성이 나왔다. 오하영은 오태수에게 자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26일(현지시각) 백악관이 주재하는 국빈 만찬에서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만나 인사를 나눴다.
이날 만찬에서 한미 정상 부부가 앉은 헤드테이블에는 내빈으로 초청받은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메이저리그(MLB) 출신 박찬호 선수가 함께했다. 졸리는 김 여사의 옆에, 박찬호는 윤 대통령의 옆에 앉은 것으로 전해졌다
3월 28일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올 들어 첫 회의를 열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처음인 동시에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회의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더욱이 이날 회의는 2020년 12월 발표된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의 기본 슬로건인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에 대한 현 정부의 의지와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
동거인들에게 혼인에 준하는 권리와 의무를 부여하는 내용의 법안이 26일 나왔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이날 역대 국회 최초로 '생활동반자관계에 관한 법률(생활동반자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법안에는 성인 두 사람이 상호 합의에 따라 생활을 공유하며 돌보는 관계를 '생활동반자 관계'로 규정하고 이들에게 혼인에 준하는 권리와 의무를 부여하는 내
배우 안젤리나 졸리(47)가 아들 매덕스(22)와 함께 백악관 국빈 만찬에 참석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25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백악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안젤리나 졸리와 매덕스가 국빈 만찬 게스트 200명에 속해 있다’고 보도했다. 대표적인 소셜테이너(사회·정치적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연예인)로 유명한 졸리는 그간 전세계를 다니며 난민 구호 활동
“혼인 이외의 가족 구성과 출산을 인정하고 지원하는 것은 우리 사회가 마주한 저출산·인구위기를 대응하는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성별과 무관하게 비혼 가족의 법적 지위를 인정하는 ‘생활동반자관계에 관한 법률’(생활동반자법)을 대표 발의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용 의원은 “우리 사회에서 가족의 의미와 형태는
여러분은 오늘 어떤 책을 읽으셨나요? 오늘 저는 사회복지사가 쓴 책을 읽었습니다. ‘불편하게 사는 게 당연하진 않습니다’를 쓴 백순심 사회복지사는 뇌병변 장애인으로 태어나 깍두기 같은 어린 시절을 보내고 한 가정의 엄마이자 워킹맘으로 살고 있는 20년 차 사회복지사입니다.
저와 같은 사회복지사이고, 워킹맘이고, 20여 년을 사회복지를 했고, 책을 냈다고
DB손해보험은 ‘2023년 서울시 유기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에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3년 연속 해당 사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시행되는 ‘서울시 유기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은 기존 유기견에 더해 유기묘의 질병, 상해, 안전사고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유기동물의 입양률을 높인다는 목적으로 시행하는 정책이다.
유기동물 입양가족
정부가 입양기관 중심의 입양체계를 국가·지방자치단체 중심으로 전환한다. 또 출생신고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의료기관 출산통보제를 도입한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아동정책조정위원회’에서 이 같은 방향의 ‘윤석열 정부 아동정책 추진방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보고안건으로 ‘학대위기·피해아동 발굴 및 보호 강
한덕수 국무총리는 13일 "6세 미만 아동 발달지연 실태조사를 올해 신규로 추진하고 장기 미인정 결석 학생 전수조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덕수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7차 아동정책조정위원회를 주재하고 "모든 아동이 행복하게 꿈꾸며 성장하는 사회를 실현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아동정책 비전과 방향을 담은
카카오가 카카오프렌즈 인기 캐릭터 춘식이의 첫 단편 애니메이션 ‘도도도 춘식이’를 카카오TV에서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춘식이 데뷔 3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3가지 대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그 동안 공개되지 않은 춘식이의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매일 낮 12시에 카카오TV에서 ‘도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가졌다고 밝힌 스페인 배우가 이번에는 아이의 아빠가 자신의 아들이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5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아나 오브레곤(68)은 최근 스페인 잡지 ‘올라’를 통해 최근 대리모로 얻은 딸의 생물학적 아버지가 3년 전 사망한 자신의 아버지라고 밝혔다.
오브레곤은 “이 아이는 내 딸이 아닌 손녀다”
HMM은 해양환경보전을 위해 반려해변인 영종도 거잠포 해변에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반려해변 정화 활동’에는 올해 입사한 HMM 신입사원을 비롯해 임직원들과 해양경찰, 덕교어촌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반려해변 제도는 기업·단체 등이 특정 해변을 지정해 자신의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돌보는 해변입양 프로그램이다. 1986년 미
다음 달 27일 개막하는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영화 거장 다르덴 형제의 신작 ‘토리와 로키타’를 개막작으로 확정한 가운데 영화제 기간 두 감독을 전주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다르덴 형제의 공식 내한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주국제영화제는 29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기자회견을 이 같은 소식을 알리며 개막작, 폐막작, 경쟁부문 초청작과 특별프로그램을
쿠팡은 유기견 지원 동호회 활동을 해온 직원들이 지난 5년간 기부 금액이 1억 원을 넘었다고 31일 밝혔다.
쿠팡에 따르면 2018년 10월 결성한 유기견 봉사동호회 ‘유기타팡’은 10명에서 시작해 현재 150명으로 회원이 늘어었다. 마케팅, 회계, 소프트웨어 개발, 인사 등 다양한 부서에서 “어려운 상황에 처한 강아지들을 살리자”는 일념으로 뭉쳤다.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의 유기견 니코가 마르시아 도네르 아브레우(Márcia Donner Abreu) 주한 브라질 대사에게 24일 입양됐다. 니코는 ‘니카 마리아 도네’라는 이름으로 브라질 대사관저에서 새 삶을 살게 된다.
니코는 구조 당시부터 겁에 질려 있었고 오염이 심한 목줄을 착용하고 있었다. 또 뼈가 만져질 정도로 야위어 있었고, 방어적으로 무는 행
카카오가 ‘세계 강아지의 날’을 기념해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기 위해 이용자들과 함께 뜻을 모은다.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는 23일 ‘세계 강아지의 날’을 맞아 모금함 기부 및 행동 미션에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유기동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입양을 통한 행복을 알리기 위해 진행하는 모금 캠페인